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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전도지를 통한 온 세상의 복음화 100% 된다.(Evangelization of the whole world through resurrection tracts)
할렐루야!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세상이 모르는 진리를 알고 세상이 줄 수가 없는 평안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로 성령께서 오셔서 능력을 주셔서 의사들이 온 정력을 다 기울여도 고칠 수가 없는 분들을 주님께서 고치시는 과정을 보게 하심에 영광을 돌립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잠시 쉬는 밤에 문득 하늘을 보니 맑은 달과 빛나는 별들의 인사에 온 우주에 가득 찬 주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모든 성도가 올리는 찬양이 온 우주를 지나서 주님의 보좌에 상달이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주여! 세상은 전쟁과 지진과 홍수와 산불로 그리고 치료제가 없는 질병으로 크게 혼란스럽고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부디 자비를 베푸셔서 전쟁이 그치게 하시고 지진으로 생명과 삶의 터전을 순식간에 잃은 분들을 위로하시고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온 인류가 주님 앞에 겸손히 부복하고 죄를 회개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가난하고 발전이 덜 된 지역의 이웃을 품고 나누며 베풀며 섬기게 하시고 이를 미국과 한국이 솔선해서 행하게 하소서! 세상의 모든 성도가 주님의 오심을 고대하며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세상은 재앙이 그치지 않습니다. 코로나가 주춤하니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고 그리고 너무나 큰 지진이 튀르기에를 덮쳤습니다. 수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홍수가 나고 대규모의 산불이 발생하고 인간이 스스로 자연을 개발의 명목으로 파괴하고 있습니다. 과학화되고 발전이 되면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은 분명하나 행복이 절대로 보장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서 자연적인 재앙이 몰려오고 빈부의 격차가 너무나 심화되고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도 점점 멀어지고 있으니 정말로 무엇이 행복인지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하고 평안하고 건강하다고 굳게 믿습니다. 땅과 집의 소유를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하고 모두가 적당하게 모두가 살 수가 있게 가지고 그리고 운명공동체로서 가장 정의롭고 공정한 하나님의 법 율법이 시행이 되고 예수님을 믿고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서 마음이 부드럽게 되고 새로운 창조물이 되어 즉 하나님의 작품으로 모든 성도 한 분 한 분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각하고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예수님의 통치에 따라서 서로 사랑하며 정의롭게 사는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인데 이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문제의 해결로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비록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께서 오신 이래로 쉬지 않고 성장하고 쉬지 않고 주변으로 확대되고 쉬지 않고 불신자를 구원해서 천국의 백성이 되게 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분명히 세상에 존재하고 우리는 그 나라에 속해 있으며 그 나라는 쉬지 않고 성장해서 크게 자라고 있고 그 나라는 온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공평하고 정의롭고 그리고 평화롭고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소속임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왕은 세상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모진 고난을 받으시고 조롱과 멸시를 받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부활을 보증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통치하시며 우리의 처소를 준비하십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국가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국경을 지키고 모든 땅을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하고 강대국은 절대로 약한 나라를 무력으로 침략하지 않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미국도 절대로 이런 하나님의 뜻 안에 있어야 합니다. 러시아도 즉시 침공을 멈추어야 하며 중국은 공산 일당 독재를 끝내고 이런 나라를 세워야 합니다. 1억이 넘는 신자는 이런 중국을 만들어야 하며 믿지 않는 14억을 주께로 인도할 사명이 있습니다. 이 사명을 완수하는데 저의 중국어로 된 부활 전도지는 참으로 위대한 역할을 할 줄로 믿습니다. 수백만 수천만 명을 주께로 돌아오게 할 줄로 믿습니다. 그 이유는 이 전도지를 주님께서 만들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부활을 소재로 한 전도지는 기독교 역사상 거의 처음일 것입니다. 제가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할 때 아침에 갑자가 쓰러지게 하시고 즉시 그 공부를 포기할 때 순식간에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이 전도책자를 만들게 하시고 그리고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영어, 한국말로 번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명 출판사에 보였더니 즉시 출판을 하자고 했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우선 제가 30권을 주변의 인쇄소에서 만들어 씨앗 통과 함께 준비를 해서 지인에게 나누고 있는데 제가 이 전도 자료 즉 씨앗 통을 가지고 전도를 해 본 결과 100% 거부 반응이 없이 전도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인도로 거리에 나서면 만나게 하는 사람에게 씨앗 통을 보이면서 이 씨앗 통어 세상에서 가장 맛이 있는 토종 옥수수 씨가 있다 이 씨를 나누어 드리고 이와 함께 호박씨와 서리태 콩을 나누어 드릴 테니 공간이 있으면 심으면 일생에 가장 맛이 있는 옥수수를 먹게 될 것이다. 씨가 약 100개가 있으니 심어서 가족이 먹기에 충분하고 다음에 씨를 받으면 대대로 맛있는 옥수수를 먹게 된다. 호박과 서리태는 제가 직접 심은 것이다. 우선 이렇게만 하면 옥수수 씨를 갖고 싶은 마음에 모든 것을 멈추고 제게 집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보면서 언제나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급한 사람이면 이 옥수수가 열매를 맺기 위해선 반드시 흙에 심기어야 하는데 흙 속에 들어가면 이 옥수수 씨는 뿌리와 새싹을 튀우고 자신은 죽게 된다. 그렇지만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라서 열매를 맺게 되는데 씨 하나에 자신과 똑같은 모습과 성질을 지닌 옥수수 두 개가 열리는데 하나에 약 200알이면 400개의 알로 부활을 하게 된다. 이런 말도 못 하는 식물도 수백 배로 부활을 해서 죽지 않고 더 풍성한 생명으로 사는데 어찌 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인간이 다시 부활을 할 수가 없겠는가 그런데 옥수수 씨와 같이 반드시 땅에 묻혀야 부활이 가능한데 이는 사람이 죽어야 흙에 묻히니 죽어서 그냥 절대도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이 있다. 하나님께서 옥수수 씨앗에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부활의 형상을 넣어둔 것과 같이 인간에게도 부활의 형상이 있다. 그런데 우리의 육체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가고 영혼은 천국에 가는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무덤에서 잠자던 분들이 부활을 하는데 그냥 지금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옥수수가 수백 배로 부활을 하듯이 늙지고 병들지도 않는 완벽한 몸으로 우리가 젊을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활을 한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는데 이는 인간이 부활이 확실한 또 하나의 증거이다 그래서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라 잠을 잔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일이 있는데 옥수수 씨가 모두가 싹이 트고 열매가 열리는 것이 아니다 모습은 똑같으나 알곡과 쭉정이가 있는데 쭉정이는 그 속에 생명이 없기에 부활이 불가하다. 오직 알곡만 부활이 된다. 사람도 보기에 똑같으나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
그런데 실상 모든 인간이 하나님께 지은 죄로 인해서 쭉정이와 같이 죽은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이 오직 죽고 다시는 부활도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가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서 우리 죄를 대속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흘리시고 죽게 하셨다. 우리가 이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죄가 용서를 받게 되고 새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옴으로 우리는 알곡이 되고 죽으면 반드시 부활하고 영생을 누리게 된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생명이 없는 쭉정이가 되어서 절대로 영생을 누릴 수가 없고 영벌을 받게 된다. 이것은 옥수수가 다시 부활해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너무나 분명한 진리이다. 이제 이 옥수수 씨앗을 드릴 테니 공간이 있으면 심고 맛있는 옥수수를 드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 옥수수가 자라는 것을 보면서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시기 바란다. 부활하시기 바란다. 고 전합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시기 바란다 하면 100% 거부감 없이 5분 10분을 잘 들어 주십니다. 더 듣기를 바라는 분께는 전도 책자에서 배운 데로 자세하게 전하면 됩니다. 제가 이렇게 이 씨앗 통을 들고 전해본 결과 100% 거절하시는 분을 없었고 오히려 큰 감사를 표하시고 아프신 분은 주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온 세상이 이 전도지로 새로운 부흥이 시작되리라 확신합니다. 감동이 있으신 분은 이 책을 중국, 인도등 말로 번역하는 일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중국 한 곳에서만 2000만 권이 팔리기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출판사가 도우시면 대박이 나리라 믿고 이렇게 전도를 배우기를 원하는 교회는 속히 연락을 바랍니다. 그리고 부활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기존 성도도 이 책으로 자신의 부활을 점검하고 바로잡게 될 것입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의 필독서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저에게 주님께서 믿음에 믿음을 더하는 일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아내가 귀한 남편을 쫓아내었습니다. 전도를 하지 않고 집에 있으면 종종 아내를 통해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밖에 강제로 나를 나가게 자주 하셨기에 덤비지 않고 밖에 나갔는데 갈 곳이 생각나지 않아서 아는 권사님께 전화를 했더니 문정동 반석교회로 가라고 하십니다. 담임 목사님이 이혜경 여자 목사님이신데 장신대를 나오신 실력파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전기 판넬 위에서 따뜻한 밤을 보내고 새벽 기도 준비를 하니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오셨습니다. 능력의 말씀과 기도를 듣고 목사님께서 아픈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시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몸을 거의 움직이지 못하시는 분이 뼈가 우두둑 소리를 내면서 바로잡히고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간증하시는데 최근에 많은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시는데 제가 수 년을 알고 지내는 목사님이신데 쉬지 않고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기도를 하셨는데 이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신 분들은 속히 문정동 반석교회(이 혜경 목사님)로 가셔서 목사님과 상담하고 기도를 받고 치유를 받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오늘도 고치실 분을 고치십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놀라운 기적이 계속 일어나고 교회가 차고 넘칠 줄로 믿습니다.
기적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기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속해서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기적들이 수도 없이 쉬지 않고 일어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제가 전화를 할 때 전화를 받은 권사님께서 그때 핸드폰을 찾지 못해서 찾고 계시다가 끝내는 못 찾고 차에 혹시 두었는지 하고 차로 갈려고 하는데 마침 그때 제가 전화를 해서 전화기를 찾으셨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정확한 시간에 전화를 하게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부활 전도 책자와 함께 위와 같이 100발 100중 전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씨앗 통도 드리니 자신도 씨앗이 있는데 미국에서 가져온 호박씨라고 했습니다. 늘 귀한 씨앗이나 꽃 씨에 대해서 생각하던 나에게 귀한 씨앗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라 큰 관심을 보이니 목사님께서 호박을 미국에서 친척으로부터 받았는데 크기는 한국 맷돌 호박과 같이 크고 달기는 단호박과 같아 호박죽을 쑤어 먹으니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아서 씨앗을 따로 보관을 했다고 합니다. 진주에 사는 분께 일부를 드리고 집에 있다고 해서 제발 제게 달라고 하니 집에 가셔서 교회에 가져다 두면 제가 전화한 권사님께서 제게 전해 줄 것이라 하십니다. 목사님께서 이렇게 하시니 달리 어떻게 할 수는 없고 진주를 찾아서 세상을 뒤지는 천국을 찾는 사람과 같이 제 마음도 오직 호박씨에 매달렸습니다. 집에 가서 군산으로 속히 가야 하는데 가지 못하고 혹시나 하고 교회로 가니 금요일이라 철야가 저녁 8시 30분인데 다시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아내에게 철야를 간다고 하고 가니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는데 호박씨를 받으면 속히 군산에 가야 하는데 어쩔 수없이 다음 날 새벽 기도에서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하고 하루를 자고 다음날 새벽에 일찍 교회에 가서 불을 켜고 기도하며 기다리는데 아무도 역시 오지를 않는데 어쩔 수가 없이 목사님께 이번에 가면 조금 있어야 다시 오는데 봄에 파종을 해야 되니 꼭 씨앗이 필요하다고 하니 목사님께서 점심을 드시고 교회에 오시고 또 급하면 집 가까이 와서 전화를 하라고 하십니다. 마침 전화기를 찾은 권사님께서 점심을 하자고 해서 점심을 같이 먹고 교회에 가니 목사님께서 웃으시며 씨앗을 주십니다. 약 30개는 되는데 이 씨앗이 심기면 부활의 법칙에 따라서 수천 개로 불어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활 씨앗 통에 온 세상을 변화시킬 두 씨앗이 장전이 됩니다. 한국에 없는 달기는 단호박과 같고 크기는 맷돌 호박과 같은 호박씨,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토종 옥수수 씨앗 두 가지가 장전하게 되니 백전백승의 전도의 무기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여기에다가 멋진 꽃씨를 한두 개 더 넣으면 온 세상이 다 원하는 전도 씨앗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어찌 이런 기적들이 인간의 작은 머리에서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100% 하나님의 역사로서 역사상 최강의 전도책이 등장할 것이고 이 책으로 온 세상에서 셀 수가 없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 믿는 이도 부활에 대해서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좋은 조건의 출판사의 분발과 출판의 비용을 도울 큰 상을 받을 분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기대합니다.
이미 영어로 번역을 했고 이를 이 블로그와 다음 카페 오천만의 로마서에 올렸으니 모든 분이 보시고 다 배울 수가 있고 돈이 한 푼도 들지 않게 배울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교회를 부흥시키게 될 것입니다.
갈 곳 없는 목사에게 따뜻한 밤을 제공한 반석교회와 이혜경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큰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호박씨로 인해서 생기는 유익을 목사님과 틀림없이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전화를 해 주신 늘 저에게 큰 사랑을 베푸시는 권사님께도 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둘째 아드님이 아직 미혼인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국어 이상의 외국어에 능통하고 미남이며 놀라운 인품의 소유자로 재벌이 될 운명을 타고난 40대 중반의 청년이니 재벌의 꿈을 지닌 처녀들의 기도가 갈급합니다. 며느님은 중동 정치학 서울대 교수시고, 그 남편이 되는 막내 아드님은 삼성에 있다가 인도네시아 재벌의 회장에 의해서 스카우트되어 순식간에 그 회사의 부사장이 되었습니다. 며느님은 선교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시던 목사님의 딸로서 놀라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부사장 아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명문 믿음의 가족의 일원이 되어 재벌이 되고 싶은 여인들의 평강 공주와 같은 순전한 믿음의 도전을 지지합니다.
모든 믿음의 형제가 주 안에서 하나가 되고 힘든 세상에서 늘 견디며 승리하며 언제나 혼자가 아니며 밤하늘에 밝게 분명하게 빛나는 별들과 같이 예수님께 늘 우리를 살피시며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쉬지 않으시고 우리를 힘을 내라고 격려하십니다. 우리는 온 세계적으로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나이 많은 소망이 없던 큰 병이 든 신학생에게 속아서 시집을 와서 제가 이렇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눈물로 인내하며 돕고 있는 아내와 그 가족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를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들도 분발해서 대학 입시에 힘을 내고 주님을 높이는 작곡을 하기를 바랍니다.
전쟁의 소식, 코로나, 지진이 난무하는 흉흉한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기적을 그리고 희망의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되든지 구원을 할 자를 찾아서 지구 끝까지 갈 것입니다. 위해서 모든 분이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도 쉬지 않고 모든 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복음의 불길이 거세게 타올라서 온 세상의 불순을 불태우고 주님의 나라를 크게 확장하길 기도합니다. 주변 강대국의 천 번의 침략을 받았지만 인내하며 한 번도 외국을 범치 아니한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에서 평강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복음적인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온 세상에 굳게 서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며 전진합니다.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