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문학 ] 11월호에 실린 할머니(최숙영 시조시인) 동시조와 둘째 손녀 배하윤 동시가 함께 실렸습니다.

[최숙영]

*  저의 둘째 손녀가 할머니에게 보내온 동시 <우리 언니> 원고입니다. ^^

[최숙영]

네, 선생님 손녀 하윤이 , 참 기특합니다.
저희 <소년문학>에 유치원 때부터 5번 실렸네요.
좋아하는 글쓰기 팍팍,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소년문학 주간 최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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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문학> 주간 최영환 선생님께서 저의 개톡으로
보내주신 글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
유치원 때부터 할머니에게 보내오는 동시가 기특하여
<소년문학> 으로 원고를 보냈더니 고맙게도 매번
실어주신 것이 저의 손녀에게는 큰 용기가 되었으리라
싶습니다. 누가 詩를 쓰도록 가르켜 준 것도 아닌데
동화를 많이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써지더라 하네요.
참 신통방통하여 이 방에 올려놓았습니다. ^^

[체칠리아]

선생님~💗
손녀딸이 선생님 닮았나 봅니다~👍🏻👍🏻
2024년 11월호에 실린 할머니(최숙영 시조 시인) 동시조와
둘째 손녀 배하윤 동시가 함께 실린 것 축하드려요~🎂🎂

저는 샘 詩曲들은 늘 진심으로 보고 존경합니다~🙇🏻‍♀️
왜냐고요?
가까이서 종종 뵙고 샘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지요~ㅎㅎ
진심입니다~🙇🏻‍♀️
비 온 뒤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양떼]

그러니요
참으로 자랑 수러운 손녀
노년의 이 보다 더 행복 할 순 없겠지요
강릉의 딸로 이렇게 멋진 인생사에
정말 큰 박수와 강추 드립니다
최숙영작가 님
우리 세월 잡아 가면서
살아 보 십 시다

[최숙영]

아이구야~♡
체칠리아 님께서 이렇게 저를 추켜주시다니요. ㅎㅎ
나는 체칠리아 선생님이 정말 귀하고 고마운 분이랍니다.

우리 손녀,
참 신통방통 하지요? ^^

양떼 님~
언제나 댓글을 달아주시며,
독려하여 주시니 저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은 산]

아이구야..~ 참 재밋는 동시예요..ㅎㅎ

나이는 세월따라 먹는게 아니라 생각따라 먹는것 같아요..ㅎㅎ
모처럼 빙그레 웃어 봅니다,,최숙영시인님 화이팅..!!

[최숙영]

은산 선생님,
격려 고맙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