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보홀자유여행에서 골프여행시 정보”골프그립
잡는 법” – 일정경비무료견적/세부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에스코트
세부보홀자유여행에서 골프여행시 정보”골프그립
잡는 법”
골프그립 잡는 법 - 그립의 종류
골프그립 잡는법을 처음 접하는 비기너의 경우 굉장히 어색하고 편하지 않은게 당연할 것입니다.
골프를 시작하면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부분 골프그립 잡는법에 대해 한번 설명해봅니다.
일반적으로 골프그립 잡는 법중에는 흔히 3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위 그림과 같이 3가지로 골프그립 잡는법을 분류를 한다.
하지만 오버래핑을 가장 많이 하고, 타이거 우즈의 경우는 인터락킹을
하고 있다.
인터락킹은 손이 작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데, 타이거우즈는 어릴때부터
골프를 접하다보니
인터락킹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아직까지 골프그립잡는법 3가지중 어떤 방법이 유리하다고 검증된바는
없다.
텐핑거그립의 경우는 프로들사이에서는 이그립으로 우승을 했다거나,
성적이 좋다거나한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없고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본다.
골프그립을 잡는데는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왜 텐핑거그립같이 골프그립을 잡지 않을까?
아래 그림에서 설명해봅니다.

골프그립 잡는법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생명선~
왼손으로 그립을 쥔다음 오른손그립을 할때 생명선이 왼손의 엄지부분을 생명과 같이 공기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밀착시켜 잡아줘야만 그립이 하나가 된다.
텐핑거그립의 경우를 보면 두손이 결합되지 않고 따로 논다.
그래서 일관성이 없다.
베이스볼그립이라고도 부른다.
야구스윙은 힘이다.
날아오는 공을 힘으로 쥐어박아야 버텨낼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골프는 정지한 볼을 멀리 똑바로 보내야하는 개인기록경기다.

오른손 생명선은 골프그립의 시작부터 피니쉬까지 떨어져서는 절대 않된다.
이것만 지켜도 기본이 무너지지 않는다.
많은 골퍼들이 백스윙 탑에서 아래와같이 그립의 끝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헤드를 좀더 멀리 보내려고 하다보면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결과는 탑에서 클럽이 출렁거리게 되어 일관성없는 샷이 되는 초보적인 스윙을 만든다.

탑에서도 위와 같이 왼손그립의 끝이 꽉~~~견고해야만 일관성이게 공을 칠수 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습관이 되면 이또한 평생 고치기 어렵다.

골프그립잡는법중에 오른손 그립 정면이다.
여러가지 디테일하게 집을 내용이 많지만 일단,
위 그림에서 붉은선을 보면 엄지와 index finger(집게 손가락)사이에 갭이 없다,
딱 붙여져 있다.
생명선 다음으로 두번째 중요한 포인트!
저렇게만 붙여줘도 그립을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단, 주의 할점은 오른손
엄지가 그립위를 누르는 위치에 있으면 않된다.
노란색 V 가 그립의 중앙에 위치하도록해야한다.(그 이유는 다음포스팅에서)
왼손그립의 끝이 중요하듯이 오른손의 끝도 중요하다.
그립의 첨을 왼손그립이라고 한다면 오른손은 끝 즉, 위 사진 붉은
표시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포스팅 골프그립잡는법에서 포인트는
오른손의 생명선이 왼손과 하나가 될수 있도록 끝까지 놓치면
않된다.
오른손바닥의 생명선은 골프그립의 생명처럼 여긴다면 그립의 프레셔도 달라지고 골프 스윙에 많은 변화를
이 생명선이 가져다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