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2026.7.5.일
■코스: 강원도 태백시 두문동재~은대봉(1,44
2.3m)~Back~대덕산.금대봉 갈림길~좌틀~
고목나무샘터~Back~금대봉(1,418.1m)~수아밭령.검룡소 갈림길~
좌틀~검룡소 500m 전 Back~비단봉(1,281.1
m)~바람의언덕~매봉
산(1,303.1m)~좌틀~물뿌리봉~삼수령(피재)
■구간거리/평균속도: 15.2km/2.7km
■동반자: 첨*산악회 따라서, 나홀로
■차기 산행지
○7.10.금: 전남 곡성
군 청계교~삼인봉~상
수원봉~촛대봉~청계동 계곡/원점회귀,울 Wife
랑
○7.12.일: 경남 밀양
시 영남알프스 가지산~
상운산 학심이골/첨*산
악회 따라서,나홀로
○7.16.목: 전남 완도
군 상산(352m)~뾰족
산(152m)~명사십리해수욕장/빛고을목요산
악회
○7.26.일: 산청군 웅
석봉 지곡사~강선폭포 코스/흥**산악회 따라
서, 나홀로
○7.30.목: 경북 영덕
군 팔각산(628m)~옥계
계곡/빛고을목요산악
회
○8.6.목: 경남 거창
군 현성산(965m)~금원
산(1,353m)~기백산(1,332m)~유안청계곡 보양 산행/빛고을목요
산악회
○8.7~8(1박2일): 전북 남원시 일성콘도 가족 휴가 겸 남원.함양 지역 미답지 트레킹
○8.20.목: 경북 상주
시 상산(694m)~문필
봉(695m)~갑장산(806
m)~시루봉(777m)/빛
고을목요산악회
○8.24~26(2박3일): 거제 소노리조트 가족 2차 휴가 겸 통영.거제 지역 미답지 트레킹
○9.3.목: 경남 김해
시 돗대봉(381m)~신어
산(631m)~분성산(326
.8m)/빛고을목요산악
회
○9.17.목: 인천광역
시 장봉도+신도/빛고을
목요산악회
*블랙야크 섬&산
100 명 산 1일2섬 인증
○10.1목: 경기도 하
남시 검단지맥{남한산
(522.1m)~용마산(596
m)~고추봉(658.3m)~검단산(m)}/빛고을목
요 산악회
*블랙야크100+명산 1일2산 인증
○10.6~7(화~수): 충남 보령시 생앵산+삽시도
+태봉산(250m)+봉대
산(233.2m)/울Wife랑
○10. 9.금: 경북 문경
시 잣밭산(377m)~출렁
다리~봉명산(692m)~석화산(274m)~마고산
(267m)/울Wife랑
○10.12.화: 경북 상주
시 성주봉자연휴양림~
성주봉(606.6M)-남산
(820M)-국사봉(704.3
3M)-칠봉산(598.9M)/
울Wife랑
○10.14~16(2박3일
,수~금):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설
악산 A,B,C,D,E 코스+
통일전망대+해파랑길 49코스
○10.19.월: 함평 손
불면 월암산+함평자연
생태공원~대동제 트레 킹/울Wife랑
○10.22~27(5박6일,목~화): 중국 최남단 윈
난성 옥룡설산+호도협
+장예모감독 옥룡설산 인상여강쇼+유네스코 세계유산 여강고성+차
마고도 객잔 트레킹+대
소석림+백수하 호수 등
○10.29.목: 전북 군산
시 옥도면 고군산군도 세계최초 5개섬 잇기 방축도~광대도~명도~보농도~말도 트레킹/빛고을목요산악회
○2026.12.7~12(월~토): 라오스 루앙프라방
~방비엔~비엔티안 투
어/울가족
○2027.4.19~22(월~목): 일본 알프스 알펜루
트 다테야마 설국(10M 높이 설벽길 트레킹) 투 어/울Wife랑
■후기: 새벽 1시15분
광주국립박물관에서 출
발하여, 5시간여 이동끝
에 06시30분에 만항재
에 도착했다.
그런데 문제는 차를 타
면 잠을 못자는 고질병
인데, 오늘도 그먼곳을 새벽에 이동하는 가운
데 눈만 감고있지 잠을
못자서 피곤했지만, 하
루쯤 잠못잔다고 큰일 나는것이 아닌만큼 괘 념치 않기로 했다.
어쨌든 만항재는 차로 올라갈 수 있는 대한민
국 최고의 고지로, 백두
대간인 함백산과 태백
산 코스를, 시작하기 좋 은 들.날머리이다.
한편 오늘 A코스는 만항
재~창옥봉~함백산~은대봉~두문동재~금대봉~비단봉~바람의언덕~매봉산~삼수령 19km, B코스는 만항재~창옥
봉~함백산~은대봉두문동재 11.3km, C코스는 두문동재~금대봉~비단봉~바람의언덕~매봉산~삼수령 10.3km였으
나, 나는 만항재~창옥봉
~함백산~은대봉~두문동재 코스는 과거에 두
번이나 탄적이 있어서,
미답지인 변형된 C코스
를 선택하기로 했다.
그러다 보니 당초 제시
된 거리를 5km 이상 늘 어난 15.6km나 소화하
게 되었다.
더불어 기대와는 달리 C코스 구간이 야생화 천국이라던 명성이 무
색하게, 야생화가 몇개 이상 눈에 띄지않아 별
볼일이 없었다.
다만 대덕산 방향 500
m 전방에 고목나무샘
터 이정표를 발견하고, 거기를 가보고 싶은 마
음이 발동하여 자연스
럽게 발길이 향했는데,
나홀로 타다보니 그쪽 방향 고목나무 샘터 가
는길에, 듬성듬성 자생
하는 산딸기를 한바가
지는 따 먹었으니, 보약 한재는 먹은거나 진배
없었고, 오늘 산행비 8
만원 대비 본전은 찾은 셈이었다.
마침내 500m는 더되는 거리에 위치한 고목나
무샘터에 막상 다다랗
지만, 샘터라기에는 너
무나 보잘것 없는 흔적
을 보니 입간판을 철거
하든지 지자체의 관리 부실이 한심스러웠다.
각설하고, 산행 막바지
에 매봉산 바람의언덕
에 오르니 수십기의 대
형 풍력발전단지와 고
냉지배추밭이 장관이었
다.
마침내 주어진 6시간 산행시간 보다 30여분
을 앞당겨 하산하여 소 맥.닭발구이.참외.수박으로 하산주를 맛있게 먹었는데, 이게 다 찬조 물품이었고 이외에도 28만원이나 현금 찬조
가 있었으니, 참으로 부
러울 뿐이다.
올들어 나는 이산악회
에 부쩍 많이 참여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매번 찬조금이 수십만원씩
발생하는 걸 목격하고 있는데 울 산악회는 찬
조금이 전무한 걸 보면,
한없이 부럽기만 하다.
태백 시내로 이동 후 사
우나를 마친뒤, 수억년 전에 생겼다는 지질공 원인 구문소를 경유했
는데, 물이 바위를 뜷었
다는 커다란 구멍 둘은
한곳은 차가 다니고 한 곳은 물길이었는데, 자
연의 경이로움을 실감
할 수 있었다.
뒷풀이 석식은 경북 영 주시로 이동하여 돼지
갈비구이로 맛나게 먹
었다.
광주국립박물관에 도착
하니 밤 9시가 되었는데 시내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부득이 택시로 귀
가하다보니 오늘 택시
비만 2만원이었다.
결론은 새벽부터 잠 못
자고 부산을 떤 끝에, 미 답자 코스 한군데를 10
만원을 들여 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