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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용기를 내어' 세운 다윗 언약의 즉위]
성경은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In the seventh year Jehoiada showed his strength / 용맹함을 떨치며)!"라고 전율하듯 기록합니다! 여호야다는 아달랴의 칼날이 무서워 성전 골방에 숨어 떨던 겁쟁이 생활에 완벽하게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군대의 백부장들을 비밀리에 소집했고, 유다 전역의 레위인들과 족장들을 성전 안으로 밀파시켰습니다.
그리고 성전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7세 된 꼬마 왕자 요아스를 그들 앞에 가슴 떨리게 가만히 세워놓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을 벼락같이 선포합니다! "보라!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약속하신 대로, 오직 이 왕자가 즉위하여 다스려야 마땅하다(The king's son shall reign, as the LORD promised concerning the descendants of David)!!!"
여호야다는 아달랴의 군사력과 권력이라는 '눈앞의 상황(인본주의)'에 쫄지 않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가혹한 어둠이 지배할지라도, "다윗의 자손을 통해 왕위가 영원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소금 언약(십자가 복음)이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믿고 목숨을 걸고 혁명의 깃발을 든 것입니다!
[영적 적용 - 세상의 눈치 보며 쥐새끼처럼 숨어있는 비겁한 영적 나태함을 찢어발겨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가, 그리고 성도들이 세상 문화와 적그리스도의 사상이 나를 핍박하고 조롱할까 봐 무서워서, 내 신앙을 숨긴 채 세상과 대충 타협하며 골방 쥐새끼처럼 비겁하게 숨어 지내고 있지 않습니까?!
이 찌질하고 비겁한 두려움의 영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어둠의 통치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때(제7년)가 되면 용기를 내어 칼을 뽑아야 합니다! 내 삶과 사역의 전장 한복판에서 "오직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만이 내 인생의 진짜 통치자이시다!"라고 사자처럼 포효하며 말씀의 왕권을 선포하는 진짜 맹렬한 용사(All Generations)들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왕의 아들을 인도해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세워 왕으로 삼을새 여호야다와 그의 아들들이 그에게 기름을 붓고 이르기를 왕이여 만세수를 누리소서 하니라: 인간의 잔머리를 다 내던져 버리고, 오직 '율법책(십자가 말씀)'으로 내 인생의 보좌를 다스리게 하라! (23:11)
철통같은 경비 속에 레위인들이 칼을 빼 들고 7세 된 요아스 왕자를 호위하며 성전 마당 한복판으로 걸어 나옵니다. 그리고 성경 역사상 가장 가슴 터지는 영광스러운 즉위식이 대낮에 거행됩니다!
[주해적 통찰 - '왕관'과 '율법책'의 거룩한 즉위]
여호야다는 요아스를 세워 왕으로 삼을 때, 두 가지를 그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것은 번쩍이는 '왕관(Crown)'과,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율법책(The testimony / 증거의 말씀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거룩한 기름을 붓자, 온 백성이 나팔을 불며 "왕이여 만세수를 누리소서!"라고 하늘 문이 찢어지도록 소리를 질렀습니다.
왕에게 왕관을 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왜 율법책을 손에 쥐여 줍니까?! 이것은 신명기 17장의 명령대로, "너는 세상 왕들처럼 내 주먹과 내 힘으로 독재하지 말고, 오직 평생에 하나님의 말씀(십자가 복음)을 옆에 두고 그 법의 통치 아래 바보처럼 순종하는 왕이 되라!"는 뜻입니다!
인간의 잔머리나 세상의 정치 공학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피 묻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이 왕국의 유일한 헌법이요 질서임을 만천하에 폭하하는 우주적 대폭발입니다! 말씀이 왕의 자리에 앉아야 그 나라가 진짜 강성해진다는 신본주의의 극치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말씀은 던져버리고 내 고집대로 내 인생을 경영하려는 우상숭배를 쳐 죽여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내 인생의 왕관을 쓰고 내 삶의 주인 노릇을 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말씀책(십자가)은 장식품으로 내팽개쳐 둔 채 내 고집, 내 경험, 내 판단이라는 쓰레기 같은 인본주의로 내 삶과 교회를 다스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 교만하고 가증스러운 가짜 왕 노릇을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내 삶의 보좌 위에 오직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율법책)을 대장으로 모셔 들여야 합니다! 말씀이 가라 하면 가고, 멈추라 하면 멈추는 철저한 말씀의 통치 아래 나를 100% 결박시키는 진짜 십자가 정예병들(All Generations)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여호야다가... 이르되 대열 밖으로 끌어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칼로 죽이라 하니... 이에 무리가 그에게 길을 열어 주고 그가 왕궁의 말문 어귀에 이를 때에 거기서 죽였더라: 진리를 가로막는 가짜 마녀(아달랴)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성문 밖으로 끌고 나가 '가차 없이 목을 베어 처형'하라! (23:13-15)
성전에서 터져 나오는 그 거대한 찬양 소리와 백성들의 미친 듯한 함성, 나팔 소리가 예루살렘 하늘을 뒤흔들자, 왕궁에 앉아 거드름을 피우던 불법의 여왕 아달랴가 깜짝 놀라 성전으로 헐레벌떡 뛰어 들어옵니다. 그리고 문기둥 곁에 왕관을 쓰고 당당하게 서 있는 요아스 왕과 백성들의 축제를 목격하는 순간, 사지가 떨리며 옷을 찢고 미친 듯이 비명을 지릅니다!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Treason! Treason)!!!"
[주해적 통찰 - '아달랴의 발악'과 '말 문 어귀에서의 처형']
자기가 진짜 왕인 줄 착각하고 다윗의 씨를 말렸던 마녀 아달랴가,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진짜 왕을 향해 "반역"이라고 피를 토하며 발악을 하는 가증스러운 모습을 보십시오! 이때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단호하고 서슬 퍼런 처형 명령이 떨어집니다! "저 구역질 나는 불법의 여왕 아달랴를 당장 붙잡아라! 그러나 거룩한 성전 안에서는 절대로 피를 흘리지 말라! 대열 밖으로 끌고 나가고, 감히 저 마녀를 도우려는 자가 있다면 즉시 칼로 쳐 죽여라!!!"
군사들이 아달랴의 머리끄덩이를 붙잡고 성전 문밖으로 개끌듯 끌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왕궁의 군마들이 지나다니는 가장 천하고 더러운 길인 '말 문 어귀(The Horse Gate)'에 이르자마자, 날 선 칼을 뽑아 그녀의 모가지를 가차 없이 베어 처형해 버렸습니다! 유다를 6년 동안 신음하게 만들었던 사탄의 대리인 아달랴가 한순간에 길바닥의 시체가 되어 피 뿜으며 멸망당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공의의 대폭발입니다! 마귀가 아무리 세상 권세를 쥐고 큰소리치며 진리를 향해 "네가 반역자다"라고 협박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의 타이밍이 되면 단 한순간에 성문 밖 쓰레기통으로 내던져져 참수당하게 될 비참한 실존일 뿐임을 똑똑히 선포하는 맹렬한 복음의 승리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교회를 협박하는 세상 마귀의 소리를 십자가 불검으로 단 한 방에 잘라버려라!]
목사님! 오늘날 세상과 마귀가 큰소리치며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성도들의 심장을 죄책감과 공포로 옭아매며 "너는 끝났다, 네 신앙은 가짜다"라며 아달랴처럼 발악을 해대고 있지 않습니까?!
이 마귀의 사기극에 속아 벌벌 떨지 마십시오! 마귀의 목을 베어버릴 십자가의 집행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사탄의 머리통을 깨부수고 무장해제 시키셨습니다! 세상의 두려움과 정죄의 영을 십자가 불검으로 쪼개어 대열 밖 말 문 어귀로 내던져 버리고, 오직 부활의 주님이 주신 무적의 대승리(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비겁함을 찢어버리고, 아달랴의 모가지를 베어 말씀의 왕권을 선포하라!"]
오직 어둠의 시대 속에서도 언약의 말씀을 사수하는 여호야다의 용기를 찾으시고, 진리를 대적하는 가짜 여왕 아달랴를 말 문 어귀에서 가차 없이 처형하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역대하 23장의 이 피 끓는 거룩한 성전 혁명과 왕정 복고의 대폭발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세상의 핍박이 무서워 성전 골방에 쥐새끼처럼 숨어 떨던 비겁한 두려움을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다윗의 자손이 통치하리라" 선포했던 '여호야다의 맹렬한 용기'를 회복하십시오: 눈앞의 아달랴를 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되면 믿음의 칼을 뽑아 들어 세상 한복판에 복음의 깃발을 꽂는 진짜 군사들을 세워 주십시오!
내 경험과 세상의 잔머리 정치학으로 인생을 경영하려는 역겨운 인본주의를 도끼로 찍어내고, 즉위하는 왕의 손에 왕관과 함께 쥐여 주었던 '십자가 말씀책(율법책)'의 절대 통치 아래 100% 복종하십시오: 내 고집은 파멸입니다! 오직 말씀의 헌법 아래 내 자아를 완벽하게 결박시켜 철저하게 순종하는 무적의 예배자를 일으켜 주십시오!
진리를 가로막고 적반하장으로 발악하는 세상 마귀(아달랴)의 협박을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겨 버리고, 대열 밖 말 문 어귀로 내던져 목을 베어버리는 '공의의 대승리'를 포효하십시오: 악인의 영광은 안개와 같습니다! 골고다 십자가에서 이미 사탄의 대가리를 박살 내신 예수 대장 그리스도의 완벽한 승리를 당당하게 선포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