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좋은 사람들2014" 2025년 4월 정기(섬)산행 안내
산우님들 2025년 4월에는 완도의 보물섬인 금당도 섬산행을 하고자 합니다.
1. 산행일시 : 2025년 4월 19일(셋째주 토요일)
2. 산행지 : 전남 완도 금당도
3. 산행코스 : A. 금당도 종주코스 : 율포항~금당면사무소~금당복지회관~차우고개~공산~금당산~너럭암릉~물탱크~동막재~삼랑산~오봉산~세추목재~봉자산~세추목삼거리~율포항(약 13km, 5시간30분)
B. 금당적벽길코스 : 율포항~요망산삼거리~당목재~장문재~댈추봉~세포전망대~용굴~적벽청풍~장문재~가마바위~교암청풍~작은계산~세포마을~율포항(약 10km, 5시간)
4. 출발지 및 시간 03:20 육단지 ▶ 03:25 쌍용동하이마트 ▶ 03:30 충무병원 ▶ 03:35 원성동하이마트 ▶ 03:40 학화호두과자 ▶ 03:45 두정동 복지회관 ▶ 03:55 메가마트 ▶ 04:00 서북구청
시간예상 04:10 : 서북구청출발(중간 휴게소 조식) 08:30 : 우두항도착 (배편: 우두항 09시출발~ 나올때 울포항 15:20분출발, 배시간은 편도 15분거리) (금당택시 010-5053-9451), 금당도버스(010-8620-9024) 산행 : 9:20~15:00 (약 5시간 40분) 15:50~17:00 : 뒷풀이(고흥) 21:00 : 21시전후 서북구청도착예상
5. 산행 찬조금 : 60,000원 (입금계좌 : 기업 233-071456-01-013 예금주 조용상<총무>) (왕복배운임, 버스장거리 및 뒷풀이식대 증가포함)
6. 기본 준비물(개인기호에 따라 추가할것) 마스크착용(버스)/장갑/스틱/행동식/여벌옷/등산화/바람막이옷등,아침김밥,생수등 제공(신분증필수)
7. 안내사항 본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순수산행 동호회로써, 산행에 있어 운영진은 산행코스 안내만 할뿐, 안전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지며, 만약 불의의 사고발생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률적 책임을 산악회 운영진에 묻지 않는것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산행지정보] 완도 금당도(金塘島) 삼랑산 220m 고흥반도 남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주위에는 거금도를 비롯한 금일도, 충도, 신도, 비견도, 허우도, 도각도,대화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산재해 있다. 최고봉은 삼랑산(220m)으로 서쪽에 솟아 있다. 섬 전체가 바위산으로 되어있으며, 보기드문 섬 풍광에 모든 여행객들과,등산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섬으로 향하는 교통편은 고흥 녹동항과 장흥 노력항에서 배편을 이용해야 한다. 수만 년 동안 파도와 바람에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지닌 기암괴석이 만들어낸 풍광. 완도군 금당면에는 이름하여 ‘금당 8경’이 있다. 금당도라는 이름은 "쇠 금(金), 연못 당(塘)" 자 인데, 과거 금이 생산 되었다고 하여 '금덩이 섬' 으로 불리다가 '금당' 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는 말도 있다. 이곳 일대에 금일(金日), 금당(金塘), 생일도의 금곡(金谷) 등 ‘금(金)’자의 지명이 많아 금이 채굴된 고사에서 연유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금당도의 행정구역은 완도지만 생활권은 고흥에 가깝다. 고흥 우두항에서 금당도까지 뱃길로 15분 거리며, 금당도와 고흥 거금도는 형제처럼 마주하고 있어 역사 환경적으로 많은 부분이 연관되어 있다. 금당도와 거금도 기반암은 같은 판에서 융기한 것으로 보인다. 금당도는 5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비록 높이는 낮지만 각각 특색이 분명하다. 동쪽 능선에 공산(138m)과 금당산(178m)이 있고, 서쪽 능선에 삼랑산(219.8m), 오봉산(176m), 봉자산(188.6m)이 있다. 울포항에서부터 다섯 봉우리 당일 종주산행이 가능하다. 모두 바위산이며 주능선에는 세찬 해풍을 맞고 자란 키 작은 소나무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완도8경 교암청풍을 직접 발로 오르는 느낌은 바다에서 볼 때와는 다른 감동을 준다.
금당도가 보물섬인 이유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금당팔경 때문이다. 병풍바위, 부채바위, 스님바위, 교암청풍바위, 초가바위, 남근바위, 코끼리바위, 연산호군락지로 구성된 금당팔경은 파도와 해풍이 빚은 세상에 하나뿐인 조각품이다. 조선후기 실학자 위백규는 금당도의 경치에 반해 ‘금당별곡’이라는 시조를 지어 이곳의 아름다움을 기록했다. 금당도가 2021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선정되면서 섬에 새로운 트레킹 코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해안선을 따라 금당의 명소 금당팔경 일부를 걸어서 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 중 교암청풍바위는 독특한 지질 현상이 잘 나타난 곳으로 지질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단골로 찾는 곳이다. 특히 8코스 적벽청풍길(금당적벽길)과 교암청풍바위길은 금당팔경길 중 하이라이트다. 백패킹 성지로 알려진 세포전망대(적벽청풍)와 바다 위에 떠 있는 소나무 수석인 가마바위, 지질학박물관인 교암청풍바위를 한 번에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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