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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분담과 탕감
2004.09.07 (화)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노스 가든
(경배) 다음!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1장 탕감·복귀원리의 근거 1)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 ①간접주관권’부터 훈독)
참부모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변하지 않았습니다. 최후의 고개, 사랑이상을 이루어 만민 앞에 해방의 종소리와 더불어 천하에 선포하는 그런 자리까지 참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참고 나왔던 마음을 풀고 눈물과 더불어 복귀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그 뜻을 이루어 사탄세계 전체의 소유권을 상속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그야말로 평화통일의 세계를 땅 위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평화통일의 주인·왕·부모·스승, 그것이 비로소 시작되는 거예요. 참부모, 참왕, 참스승, 참승리자! 알겠나? 지금 그 일을 결정해 넘어서는 자리예요.
여러분이 바다에 나가 가지고 낚시질을 하고, 또 사냥도 하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저, 양창식은 하루 가서 사냥했나? 조건적으로 해야 된다구. 바다와 땅을 중심삼고 왜 정상이냐? 탕감복귀의 고개를 개인에서 천주 전체가 넘어가야 되기 때문이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주인이에요. 참부부는 참된 사랑의 인연을 맺은 부부요, 그 인연을 맺은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을 이룰 수 있는 스승의 자리에 있는 분이 참부모예요. 스승의 자리에서 개인 개인이 아니라 하늘땅 전체가 완성되어 그 꼭대기에서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결정되어야 모든 해방과 석방과 안착 태평성대의 시대로 넘어가느니라! 아멘! 얼마나 엄청난 일이에요?
이 탕감복귀의 기준을 책임분담을 모르면 넘어가지를 못해요. 오늘이게 마지막 날인데, 여기서 다 끝내는 날 저와 같이 구체적으로 내용을 다 가르쳐 주었는데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나하고 관계없다고 할 수 없어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래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탕감복귀가 없는 길을 가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길을 남겼으니 그걸 청산하지 않고는 가려야 갈 수가 없다구요.
다 자기 현재 입장에서 스톱해 가지고 소망의 날을 향해서 가야 되는데, 사탄과 하늘이 싸우는 그 싸움터 안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무엇으로 말리느냐? 탕감복귀의 주인을 찾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오시는 참부모가 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원하는 그 길을 중심삼고, 사탄도, 하나님도 전부 다 책임분담 고개를 중심삼고 걸려 있으니 이걸 해결해야 돼요. 이걸 해결하면 다 해방이 된다구요, 자유의 해방. 알겠나? 이게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고 있어요.
탕감복귀를 행하여 창조성을 이어받아
탕감복귀로 말미암아 창조성을 이어받아요, 창조성을. 하나님이 95퍼센트 완성했던 것에 우리가 5퍼센트를 달성시킴으로 말미암아 백 퍼센트, 하나님도 백 퍼센트, 인간도 백 퍼센트가 되는 거예요. 백 퍼센트를 내 것 만들려면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완성한 후에야 되는 거예요. 그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를 해야 된다구요. 탕감복귀가 안 되어 가지고는 책임분담 완성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탕감의 길을 가야 되고, 하나님도 탕감 길 때문에 고생을 하는 거예요. 이제 그 해방의 시대예요. 자기들의 힘 가지고도 안 되고, 하나님의 힘만 가지고도 안 돼요. 거짓 부모가 그걸 만들어 놓았으니,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되어 있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를 완성해 가는 거예요.
며칠 전에 여기서 기념한 날이 뭐예요? 팔정식이에요. 종횡의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천부주의를 발표한 거예요. 하나님과 아들…. 천부라는 말이 되려면 아들이 있어야 돼요. 천부주의는 아들을 찾는 거예요. 아들을 찾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사탄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주관을 했기 때문에 안식일을 사탄이 주관했다는 거예요. 그래, 7수, 8수, 9수, 10수를 못 넘어가는데 그걸 넘어가야 돼요. 우리가 쌍합십승일을 발표했기 때문에 넘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쌍이라는 것은 뭐냐? 하늘과 땅, 둘이 합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눈도, 이것도 경계선이 돼 있어요. 쌍합십승수, 10수를 이김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해방·석방이 벌어지고, 이겨 가지고 거기서 하나님 앞에 상속 받음으로 말미암아 안착 태평성대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막연하지 않아요.
저런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역사를 풀고 섭리의 일치점을 중심삼고 사랑의 관계의 일치점으로 결론지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라구요. 그 위에 여러분이 섰다는 그 가치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는 것을 느껴야 돼요. 엄청난 존재가 똥개새끼처럼 살아간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제일 중요한 거예요.
탕감을 해야 책임분담을 완성할 수 있어
이 책임분담을 모르면 탕감복귀, 구원섭리 그거 다 몰라요. 재창조를 하는 데 있어서 인간과 하나님의 책임이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인간은 인간대로 결과주관권을 넘어서야 되고,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직접주관권 내에 있어서…. 결과주관권에서 완성해 가지고 사춘기를 중심삼고 둘이 사랑의 꽃을 피워 가지고 향기가 나게 되면, 자연히 하나님의 성상 형상이 갈라져 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비로소 영적 육적 사랑의 꽃의 향기가 폭발되는 거예요.
그 시간은 온 우주가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바꿔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어둠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축복을 받는, 결혼식을 하는 그 시간이라는 거예요. 알겠나?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탕감복귀를 통해 하나님도 수천만년 고생해서 찾는 것이고, 인류도 그걸 전부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입장에 있어서 찾아 나오는 거라구요.
타락권에 떨어졌지만 사탄보다는 나아야지요. 사탄보다 못한 자리에 떨어졌으니 사탄을 밟고 올라서서 하나님이 바라던 아들 이상이 되어야지, 천사장 앞에 지배받고 그 피를 받아 종살이를 해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도 없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예요.
이걸 청산해 가지고 주체인 하나님 앞에 영원한 상대, 사랑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앞에, 영원한 사랑의 주인의 아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이자 아들의 소유가 될 것이고, 거기서 전부가, 상하의 사랑, 좌우의 사랑, 전후의 사랑이 어디하고 바꿔치더라도 다 완성할 수 있는 주체적 자리를 아담 해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 다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이 6수를 중심삼고 7수가 하나님 자리에서 해방을 받는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탕감 위에 책임분담이 있다구요. 책임분담과 탕감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걸 확실히 알고 행하면, 하나님의 섭리와 죄악의 역사가 다 끝나 가지고 비로소 해방될 수 있는 하나님적 자리, 인간으로서 완성된 본래의 자리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이 출발하느니라! 전체를 대표해서, 모든 것이 합하여서 ‘아멘!’ 하는 거예요.
세상에! 이것을 몰라 가지고 인류가 고생했고 하나님도 고생했다는 거예요. 그저 그냥 앉아 가지고 ‘왜 하나님이 창조했느냐? 왜 책임분담 못 했느냐?’ 할 수 없어요. 이 문제를 풀지 않고는 타락이니 뭣이니, 탕감복귀니 뭣이니 다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알겠나, 책임분담?「예.」
책임분담권을 넘어선 해방의 자리에 서 있느냐
그래, 여러분이 이제 선생님이 이루어 준 이 모든 것을 상속 받게 되면, 자동적으로 꽃이 피고 자동적으로 씨가 맺는 거예요. 줄기가 나오고 가지가 나와 가지고 꽃이 피게 되면, 향취와 더불어 우주가 동하고 우주가 기쁨으로 찾아올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런 동산 가운데 비로소 완성해 가지고 눈을 뜨고 보니 하나님이 있는데, 하나님이 우주의 왕이 되고 나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 가지고 나도 하나님과 같이 외적인 우주의 왕이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그래야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벌레들도 성충이 되어 땅 위에서 누에와 같은 자리에서 살다가 번데기가 되어 가지고 둥지를 틀어 거기에서 날갯죽지가 생겨서 나비가 되는 거라구요. 둥지를 트는 것도 자기가 틀고, 자기가 튼 것을 자기가 풀어 가지고 나오는데, 구멍을 누가 뚫어 주는 것이 아니라 춤으로 녹여 가지고 그걸 벗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날아갈 수 있어요. 딱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그런 해방의 자리에 있는 내가 되었느냐 하는 거예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알겠나? 알겠나?「예.」
그래, 여러분이 오늘 이곳에 와 가지고, 우주가 책임분담권을 넘어서는 자리, 비로소 참부모 앞에 와 가지고 개인적 참부모, 개인적 참사랑의 스승이요, 참사랑의 주인이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부모요, 사랑의 아들딸이요, 왕권을 중심삼고 한 몸 된 자리에 서 있으니 상속은 자연적인 이치이니라! 아멘! 모든 결론이 거기에 종착점을 찍고 해방되어 날아가는 거예요.
철학이니 종교니 하는 모든 것…. 종교가 필요 없고, 철학이 필요 없어요. 책임분담, 탕감복귀 해방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어디 가든지 하나님의 몸과 같이 되어 있고,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되어 있으면 된다구요. 사탄이 갈라놓음으로써 싸움을 했던 몸 마음이 비로소 영원히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도 하나요, 나라도 하나요, 천주도 하나의 가정 형태로서 탕감복귀된 그 자리는 책임분담 위에 선 우주적 해방권이 되느니라! 아-멘이라는 거예요. 아멘, 해 봐요.「아멘!」이론적이에요.
어느 누가 물어보면 답변 못 할 것이 없는 거라구요. 책임분담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여기에 이것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넘어가는 거예요. 뒤집어졌던 것이 완전히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위에 있던 사탄이 아래로 내려가고, 아래에 있던 아담이 올라가고, 올라간 아담 위의 하나님의 마음에 일체가 되니 사탄은 자동적으로 없어진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책임을 다하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동적인 해방…. 지상·천상천국 가정의 주인이 나요, 종족·민족·국가·하늘땅의 주인이 나다 이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경륜했던 그런 모든 일을 다 맞추어서 동등한 한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사랑을 이루어 가지고 전체 사랑으로 어디든지…. 사랑만이 모든 고개를 완화시켜서 평면도 만들 수 있고, 종적인 것으로도 만들 수 있고, 평면을 종적인 것으로도 만들 수 있고, 종적인 것과 평면을 이중적으로 합할 수도 있다구요. 그것이 아들딸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중심삼은 아들딸이라구요.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은 것이 핏줄인데, 이중적인 그 자리에 어머니 아버지도 들어갈 수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들어갈 수 있고, 남편도 들어갈 수 있고, 아내도 들어갈 수 있고, 형제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다 들어가 가지고 화합할 수 있으니 하나의 통일권이 안 될 수 없다! 해방 만세! 해 봐요.「해방 만세!」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게 되면 천하의 길고 짧은 일이 이제 우리들의 움직임에 따라서 연결되는 거예요. 시일이 많지를 않아요. 이제 8년 노정을 남기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돼요. 여자들은 바다에 가 가지고 뱃사공의 어머니가 돼야 되고, 농촌에 가 가지고는 고생하는 사람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길을 가는데 길을 잘못 들었으면, 어머니가 잘못했으니 최후에는 어머니가 그 고개를 넘겨줘야 돼요. 여성해방이 벌어져 나가야 돼요. 어머니가 그걸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해방을 선포한 거예요. 몇 년도야? 1992년부터 여성해방시대가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아들딸을 만들어 줘야 돼요. 선생님이 만들어 놓으면 어머니가 키워 가지고, 세계가 해방될 때까지 외적 세계와 맞춰 가지고 이 꼭대기에 올라가 참부모, 참자녀의 자리를 중심삼고…. 이것이 오(○) 엑스(×)예요.
이것이 8단계예요. 16수를 중심삼고 엉클어졌다구요. 16수예요. 16년 만에 다 맞아 떨어졌지요? 팔정식 16회, 그다음에는? 천부주의 선언 16회, 그다음에는 안시일로서 완성해 가지고 16수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서 개인시대는 이렇고, 가정시대는 이렇고, 종족·민족·국가, 8단계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 길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16수가 돼 있어요, 이 팔은 십육(2×8=16). 16년 만에 16수를 중심삼고, 안시일도 16수를 중심삼고 되어진 거라구요.
남극과 북극에 우리 깃대를 꽂기 위한 일
이번에 북극에까지 가 가지고 일본과 한국과 미국의 돌을 묻었다구요. 제1차, 제2차, 제3차 이스라엘의 돌…. 예수를 말하기를 반석, 돌로 말했다구요. 색깔이 다르고 모양이 다르지만 부모님을 중심삼은 상대적 조건으로서 북극 나라를 만들고, 남극에 갔던 이노우가 와서….
어디 갔나? 이노우에!「예.」남극에 갔다 왔는데, 남극은 지옥이고 여기는 천국이라고, 어저께도 선생님한테 몇 번이나 얘기했나? ‘천국입니다. 날이 이렇게 청명하니 햇빛도 천국이고, 자연도 천국이고, 바다도 천국이고, 고기도 천국이고….’ 하고 천국 얘기 많이 했지?
이제 남극의 주인을 내가 심어야 되겠어요. 박구배는 외적이라면 자기는 내적이기 때문에, 그러니 일본 나라 사람이 남극을 가야 돼요. 어머니를 해방하는 것도 어머니가 해야 돼요. 모든 것을 한 케이스에, 한 실타래에 감고 푸는 거예요. 딴 실타래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사랑으로 얽혔으니 사랑으로 풀어 가지고 남극과 북극에 깃대를 꽂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배로(Barrow)라는 데에 갔다가, 거기에서 놈(Nome)이라는 곳에 도적놈의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서 갔다가 꼬꼬댁, 코디악에 와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거라구요, 꼬꼬댁 꼬꼬댁. 알을 낳고는 또 알을 낳기 위해서 출발해야지요?
겨울에 알 낳은 것은 추워 가지고 잘못하면 다 죽지만, 언제든지 따뜻한 품에,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따뜻한 36도 5부의 온도권을 유지하지 않고는 새끼가 죽어 버린다구요. 그러니 사랑의 마음이 꽃필 수 있는 것이 언제나 마음에 살아 있어야 돼요. 천년만년 언제나 그 사랑의 심정이 불이 꺼지지 않고 살아 있어야 돼요. 어디 가든지 같은 심정이 있어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부부끼리 하나되어 자녀를 낳아 기르던 그런 가정의 모체를 내가 안고 가야 돼요.
그래서 그것이 씨가 되어 가정과 같은 종족, 가정과 같은 민족, 가정과 같은 국가, 가정과 같은 세계, 가정과 같은 하늘땅의 기준을 완성하기 위해서 천국도 가는 것이다, 나로 말미암아 천국을 키워 주는 것이다, 우리 가정으로부터 천국이 하나되는 것이다,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엮어 꿰어 놓은 것이다 이거예요.
핏줄이 귀한 거예요. 알겠나, 핏줄?「예.」핏줄, 해 봐요.「핏줄!」일본어로 하면 겟토(血統), 영어로 하면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예요. 서양 사람은 핏줄을 몰라요. 일본 사람도 몰라요.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다 그냥 그대로 걸어갈 수 있는 거예요.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사다리를 놓고 다 이렇게….
히말라야산맥 위에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넘어선 거기에는 평원, 광야가 있다구요. 거기에 재두루미가 가 가지고, 야, 8천8백 미터 이상의 거기에 가 가지고 살면서 춘하추동 기후를 기다려 가지고 바람이 불고 해서 기온이 맞고 하게 되면, 밑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고개를 넘고 넘어 가지고 히말라야 산정까지 올라오는데, 그 히말라야 산정에서 기후가 맞게 되면 에베레스트산 꼭대기를 넘어가는데, 그때 밑창을 가다가 그 바람을 타고야 넘어가는 거예요. 자기 혼자 못 넘어가요. 딱 복귀의 노정과 같다구요. 재두루미가 기류를 타고 넘어가고, 우리는 천운을 타고 넘어가요.
쌍합십승수와 8단계 탕감복귀의 노정
선생님도 마음대로 못 해요. 때가 되니까, 쌍합, 하늘과 땅이 합할 수 있으니 쌍합십승수….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구, 십, 일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몸 될 수 있는 둘째 번이 아담이 되어야 되고, 셋째 번이 해와가 되어야 되고, 넷째 번이 그 아들딸, 사위기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다섯 번째는 뭐냐 하면, 이 넷이 완전히 하나되면, 이 손이 이렇게 되면 이걸 잘라 버릴 수 없어요. 자동적으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발이 이렇게 서 있는데, 여러분 새끼발가락이 없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언제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기울어지는 거예요. 이 새끼발가락이 짧고 굵으면 얼마나…. 이게 여기와 마찬가지로 균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새끼발가락이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완전히 사탄을 중심삼고 왼쪽이에요, 왼쪽. 엑스(×)가 생겨나는 거예요, 엑스(×). 첫 번째 자리에 하나님 대신 엑스(×), 두 번째 자리에 아담, 세 번째 자리에 해와, 네 번째 자리에 가정, 그다음에 이것은 완전히 달려 들어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사탄 주권이 행차하는 거예요.
(손을 펴 보이시며) 하나님이 이렇게 돼 있어야 될 텐데, 이렇게 되어야 될 텐데 쥐지를 못하고 다 펴고 있어요. 여기서 하나님이 쥘 때는 이렇게 쥘 수 없어요. 복귀를 이루려니까 사탄이 받아 잘라 버리는 거라구요. 이 싸움에서 이겨야 돼요. 몇천 번 반복하는 가운데서 실패했다가 또 하고, 실패했다가 또 하고 해 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될 때에 자기를 위해 산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은 사탄이 잘라버리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영원히 하나님, 하나님 편이 되어야 돼요. ‘오른편을 대신해 내가 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개인시대의 기준과 다 반대라구요.
그다음에 네 번째 사위기대가 얼마나 엄청난 구덩이냐 말이에요. 사위기대, 아버지 어머니를 잃어버려 가지고, 핏줄을 잃어버려 가지고 그다음에 형제로부터, 쌍둥이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여기에서 아들, 절대 아들과 같은 아들이 나와 가지고 비로소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여자를 찾는 거예요. 사탄 편 여자들이 올라오는데, 탕감복귀는 여자 찾기 위한 놀음이라고 그랬지요, 8단계? 여자 찾기 위한 놀음이에요.
이래 가지고 상대…. 결혼 못 해요. 어디 와서 하느냐? 중심 자리에 와 가지고 비로소 성숙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데, 여기서부터 하나되고 여기서 하나돼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중심이에요. 셋, 셋, 셋의 중심이 삼팔선이에요. 삼팔선에 걸려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삼이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그다음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 고개 못 넘어간다구요. 아홉, 열, 못 넘어가요. 여기에 걸려요. 남북통일 삼팔선, 남한 북한,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해방되어 날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없으면 날 수 있나?
사탄도 저것 날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사탄도 안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와서 해방하는 그날까지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파탄시키기 위해서 나가는데, 날개가 없던 여기에 하나님이 날개를 만들어 가지고 나보다 더 크게 해 가지고 나는 데는 곧추 못 날고 이렇게 바른쪽으로 날아갈 수밖에 없다.’ 하고 안다 이거예요.
우익이 통일하게 되면 바른쪽으로 와 가지고 반드시 중앙에서 날게 되어 있지, 이렇게 날게 안 되어 있어요. 여기 와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야 비로소…. 오(○) 가운데 엑스(×)가 천만 개가 있더라도 그 엑스(×)는 360도에 필요한 엑스(×)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나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앞으로의 세계는 가정이상을 확대한 세계이니 정책이 필요 없어
알겠나? 가미야마! 후루타! 후쿠다야, 후루타야?「후루타입니다.」후루타(古田)니까, 오래된 밭이니까 나고야(名古屋)에서 출발한 거 아니야?「예.」나고야, 헌 집의 이름 있는 집안이에요. 거기서 출발해 가지고 일본에 있어서 일본 책임자도 했고, 남미에 가서는 아르헨티나가 문제인데 아르헨티나에 가 있었지?「예.」아르헨티나에 갔다가 그다음에 여기에 불려 왔는데, 선생님이 다시 남미 대신 미국으로 보내 가지고 외적인 일을 하고 있어. 고기잡이 왕초가 되는 거야, 수산사업. 알겠어?「예.」
해양사업 전체가, 트루 월드(True World)가 그렇지? 이게 미국의 교회와 별동부대 놀음을 했어. 그런데 완전히 양창식하고 하나되어라 할 때 기분이 좋지 않았지? 안 하면 안 돼.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이제 돌아갈 때….
사실은 16일날 여기 기공식 할 때 여러분이 오게 되어 있지? *후루타! 「예.」 가미야마! 「예.」 올 거야, 안 올 거야? 자신들 마음대로 해 버리고, 한국에서 하는 결혼식 같은 건 관계없는 듯이 어제는 말을 하더라구. 그 결혼식에 참석을 하고 싶어, 안 하고 싶어? 후루타! 「예.」 가미야마! 「예.」 사토! 「예.」 고바야시! 「예.」 모두 다 참석하게끔 되어 있다구. 초대하지 않더라도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건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같이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지금 비로소 세상의 물권시대를 잡아 쥐는 거라구요. 경제권을 잡아 쥐어야 돼요. 그러려면 외교 루트를 여러분이 손에 쥐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도 다 되어 있어요. 외교 루트를 컨트롤해야 돼요.
그다음엔 뭐냐? 정치세계는 일시적이에요. 정치세계는 차 버려요. 없어진다구요. 각 나라가 정책을 세운다는 말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정책이 없어져요. 정책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세상 나라가 없어져요. 미국의 민주주의? 아, 이거 더블유(W) 부시가 정책을 세워 하나님 대신 할 수 있어요?
이미 정책은, 대가정, 한 가정, 대가정을 이루니만큼 대가정의 주인 되는 하나님은 경제문제를 위한 무슨 정책이 필요 없어요. 가정연합이에요. 가정이라구요, 가정. 가정에서 살던 거와 같이 하늘땅에 가 가지고, 대가정 세계에 가 가지고 사는 거라구요. 자기가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을 이루고 살던 그 이상으로 더 큰 것을 위해 투입해서 하나된 자리에 나왔으니, 그건 가정이상을 확대한 세계이니 새로운 정책이 있을 수 없다구요. 퉤!
모든 곳이 경제적으로 평준화된 세계가 돼야
문제는 뭐냐? 하늘땅의 모든 만물을 중심삼고, 일본 나라나 미국 나라나 어느 한 나라를 중심삼고 여기서 나오는 모든 물건은 평준화라구요. 곤충도 평준화예요. 미국의 곤충이 한국의 곤충이 먹는 음식과 달리 먹어요? 음식을 먹는데 땅에서 나오는 모든 물건을 취해서 먹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경제적 활동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거라구요.
돈이 있어 가지고 땅을 빼앗게 되면 그다음에는 사람을 빼앗는다구요. 그게 민주주의예요. 사람 빼앗기 놀음을 한 다음에는 부모 빼앗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누구 것이냐? 하나님은 레버런 문 것이 되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것도 아니요, 공산주의 것도 아니고, 레버런 문 것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 안에는 땅도 있고 물건도 있고, 그다음엔 뭐예요? 외교정책이에요. 형제끼리 싸우지요? 싸우지 않고, 싸움을 말리고 지도할 수 있는 길이 뭐냐? 그건 순응해야 돼요. 절대복종하고 투입하는 데서만이 승리하는 거예요. 외교가 필요 없어요. 앞으로는 외교가 필요 없어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절대복종, 절대순응하기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려고 하는데, 어느 나라, 어느 땅에 그걸 반대할 사람이 없으니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외교 문제가 없고, 거기에 무슨 교섭이 필요 없어요. 부모가 나오니까 부모의 명령하에는 외교를 하던 것, 형제들끼리 싸움하던 것은 없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없어질 때가 되었으니 하늘은 뭐냐 하면, 땅을 찾고 사람을 찾아서….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무슨 운동을 했느냐 하면, 문화체육대전을 했어요. 거기에 왔던 사람들은 전부 다…. 세상은 외적인 일을 중심삼고 세계적 운동을 하는데, 선생님은 내적 외적을 통일해 가지고 문화체육을 하나로 전부 연결시키는 올림픽 대회, 축구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꼭대기에서 이걸 잡아 쥐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에 가서도 우리 축구팀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브라질 전체 축구세계에 우리 축구팀이 들어가 가지고 ‘가정이 잘못됐다! 그러니 이제 너희들도 가정에서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성인·성자가 되어야 된다. 그걸 가르쳐 주는 사람이 참부모다. 참부모 앞에 효자 되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정신이 달라지는 거예요.
효자 된 사람들은 세계 만국이 한 형제로 생각하지, 나 하나 잘 먹고 잘살겠다는 이 똥개 같은 생각 안 한다구요. 똥개들은 자기 먹고 싸고 하는 것밖에 모른다구요. 똥개가 그래요. 우리는 아니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가정 전체가 평안하고 일족이 평안하게 되려면 내가 희생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큰 것을 위해 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외교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정치가 필요 없어요. 문제는 뭐냐 하면, 잘 먹고 같이 산다 이거예요. 세상이, 미국이, 이놈의 자식들, 도적질해 가지고 하늘이 갖다 맡긴 물건들을 가지고 자기 것으로 알고 잘 먹고 잘살겠다고? 있을 수 없어요.
잘못된 엑스(×)의 세계를 오(○)의 세계로 만들어야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마음대로 살지 않았어요. 휴지를 쓰더라도 본이 되게 쓰고, 앉고 일어서더라도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을 더 좋은 세계로 만들기 위해서 했다구요. 엑스(×)를 오(○)로 만들기 위한 놀음을 했지, 엑스(×)를 도울 수 있는 놀음을 안 한 거예요. 알겠나?
개인적인 생활에 있어서 엑스(×)를 없애 가지고 이걸 쭉 개인에서 세계까지 연결시켜 올라가는 거라구요. 개인시대 가정시대를 중심삼고 8단계라구요. 이래 가지고 개인·가정시대를 중심삼고 이 엑스(×)가 된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오(○)로 만들어야 돼요. 종족시대 민족시대, 3단계예요. 이것이 엑스(×)가 되어 있는 것을 전부 이 위에 가 가지고 이 세상 앞에 양심적 개인시대, 가정시대, 아래가 위로 가고 위가 아래가 됐으니 아래에 있던 개인시대가 올라가야 되고, 가정시대 올라가야 되고, 사탄세계는 내려와야 된다구요. 내려가는데 여기에서 여기 올라가지 못하고 여기 와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서 8단계를 넘어 가지고 다 엑스(×)를 버려 가지고 딴 세계 끝에 와 가지고 개인 완성 오(○)로부터 오(○), 오(○), 오(○), 오(○), 오(○), 엑스(×)가 없는 가운데,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십자 가운데 개인시대 가정시대…. 개인은 십자를 품는 거예요. 가정도 십자를 품는 거예요. 엑스(×)를 품는 거예요. 사랑으로 품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족시대의 오(○)가 엑스(×)를 품고, 국가시대의 오(○)가 엑스(×)를 품고, 세계시대의 오(○)가 엑스(×)를 품고, 천주시대에 있어서…. 이 오(○) 가운데 수많은, 360도의 180개 선 자체가 엑스(×)이지만, 이 오(○) 가운데서 한 중심 앞에 달리는 거예요. (그림으로 그려 보이시며 말씀하심)
그럼으로 말미암아 상충되고 모순된 환경은 완전히 해소됨으로 말미암아 해방과 석방이 벌어지고, 비로소 안착 태평성대가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8단계 이것이 영원히 가는 거예요. 알겠나? 오(○) 엑스(×)가 그렇게 하면 풀이된다구요. 알겠나?「예.」
원리는 그렇게 세밀히 안 돼 있어요. 그걸 또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었댔자, 자기들이 그 자리에 갔다고 생각해 가지고 ‘어, 나는 탕감복귀 끝내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내가 완성했다.’ 한다구요. 사탄 마귀새끼들이 많이 나타나서 흠집을 내는 거예요.
여기서 이 8단계…. 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가 중심, 중앙이에요.― 중심에 이렇게 옮겨져야 할 텐데, 여기서 ‘야, 내가 전부 다 완성했다.’ ‘여기 가서 완성했다.’ 한다구요. 이 점을 몰라요, 이 점을. 해방과 석방 자리와 안착과 태평성대의 이 자리….
여기 아담 해와인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전부 다 태평성대로 이뤄야 했는데, 이 오(○) 엑스(×) 된 것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여기 와서 이렇게 된 이것을 그대로 여기에 갖다 옮겨 놓을 수 없어요. 일본 간나들은 일본 놈, 놈밖에 안 된다구요, 도적놈. 고개 넘어갔나, 간나! 고개 넘어갔지요, 거꾸로? 바로잡아야 돼요. 확실히 알았어요? 오(○) 엑스(×).
오(○) 엑스(×)의 이론을 확실히 알라
*가미야마!「예.」응?「예.」가미야마, 어디에서 왔나? 어디에서 왔느냐고 묻잖아?「몽골반점을 가지고 있으니까….」그게 아니고, ‘에덴에서 출발해서 고개를 넘어 천일국의 국민으로서 왔습니다. 제4이스라엘 승리권 위에 세워진 천일국, 천지와 더불어 하나님이 고생하신 전체가 살아남아서 가는 거와 같은 그런 기준의 과정을 통과해서 세워진 천일국의 국민으로서 천일국에서 왔습니다. 제1, 제2, 제3, 제4이스라엘을 넘어서 천일국에서 왔습니다.’ 하는 대답을 하지 않고는 이 오(○) 엑스(×) 문제가 해결 안 된다구요. 알았나? 확실하다구요, 선생님의 이론은.
오(○) 엑스(×) 알았나? 점점 커져 가지고 수천 수만의 종이 있더라도 이 원주 안에 모두, 오(○) 안에 모두 포함되어 버렸기 때문에, 완전 해방, 완전 안착, 완전 태평성대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 이외에는 없다구요. 그 이외의 논리를 중심삼고는 천주 해방·석방·안착·태평성대시대는 없다구요.
고바야시, 알았나?「예.」고바야시도 오(○) 안의 고바야시가 되지 않으면 안 되고 말이야, 후루타도 오(○) 안의 후루타, 가미야마도 오(○) 안의 가미야마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 이쪽의 오(○)라구.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안의, 8단계를 승리한 창조이상의 오(○), 공동으로 완성한, 공동의 사랑권으로 확대한 오(○)라구요. 거기서 엑스(×)는 전부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무리 몇천만 개의 엑스(×)가 들어가더라도 거기가 자유 해방·석방이 되기 때문에 안착 태평성대의 시대가 되고, 지상천국 천상천국, 신천신지, 후천시대의 선의 왕국이 되어 참부모와 대우주의 주인 하나님을 대왕마마와 같이 모시고, 해방 위에서 창조의 능력을 백 퍼센트 받아 가지고 비로소 완성의 자리에 날아가 가지고 영원히 완성권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거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이론적으로 이의가 없어요. 확실하지요?
오(○) 엑스(×)가 이렇게 여기서 여기라구요. 여기서 이동해요, 이 게 전부 다 개인 완성이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이래야 풀어지는 거예요. 이 풀어진 것을, ―이게 탕감이에요.― 탕감해야만 이쪽으로 가 가지고 여기를 딱 접게 될 때 이렇게 딱 맞춰요. 대가리하고 꽁지를 맞춰 가지고, 지금까지 것을 잘라 버리고 본연의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행동으로 해 보이시며 말씀하심)
탕감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탕감이 필요해요. 탕감해야지요? 개인적으로 탕감…. 여기서 이렇게 되었던 것을 여기서 개인으로 맺혔으니 개인적인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개인적인 것이 양심적으로 변화 없이 쭈-욱 가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게 표제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을 하겠다는 총론적인 기준이 없으면, 마음을 중심삼고 절대양심·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도 없으면 이것을 넘어갈 수 없어요. 이것이 전부 다 옮겨지지 않아요. 알겠나? 표제가 그래요.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 가운데서 절대사랑을 위해 가지고 절대복종을 한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여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영(零)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없어 가지고, 자기를 부정해 가지고 실체가 없는 자리예요, 실체가. 알겠어요? 영은 실체가 없다구요. 그러나 이것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양심이 몸과 마음의 싸움을 정복해 가지고 개인적인 싸움, 가정 중심이 이겨야 돼요. 자기 소임을….
너, 이름이 뭐야? 네 이름이 뭐야?「티파니입니다.」티파니? 넌 누구야? 미국 여자야, 한국 여자야?「천일국 백성입니다.」뭣이?「미국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고….」천일국 사람도, 제1차 이스라엘, 제2차 이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잊어서는 안 돼요. 제1차 이스라엘, 제2차 이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다 탕감해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환원을 말했다구요. 했나, 안 했나? 해양환원, 육지환원, 창조물세계환원, 그다음엔 뭐라고? 제4차 아담 심정권환원!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이 뭐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다 정해 놓고 가고 있는 거라구요.
너, 아기, 아들딸이 몇이야?「넷입니다.」넷? 신랑은 안 보이는데? 신랑이 안 보여, 뚱뚱한 신랑.「지금 없습니다.」어디 있어?「필리핀에 살고 있습니다.」그래, 그 신랑 좋아해?「예.」그 신랑이 널 좋아해?「예.」그 아들딸이 몽고반점이 있어, 없어?「있습니다.」(웃음) 있어? 미국 사람은 없는데 몽골반점이 있게 생긴 거라구. 왜? 형님이야, 형님. 그게 아담가정의 가인 자리야. 노아 때는 셈 자리야. 아브라함 자리야.
아브라함이 제물 실수를 함으로 말미암아 제물 탕감을 해 가지고 야곱 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땅에 자리를 잡아 가지고 비로소 양자권 천사세계의 가정 형태를 이룬 거라구요. 그걸 탕감시키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고생시킨 거예요. 알겠어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 전체가 아담 해와의 실수로 잃어버린 가정적 이상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요, 그 섭리의 상대적 역사가 되어 있다구요. 이게 하나 안 되어 있어요.
내 소유를 종교 이름으로 했다가 돌려 받아야
과학과 종교가 인류역사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하나될 수 있게끔 모든 것을 깨끗이 정리한 분이 선생님이에요, 선생님. 참부모예요, 참부모. 참부모가 무슨 동네 어디쯤에 있는 할아버지, 돈 많은 할아버지인 줄 알아요? 거짓 신세로 다니던 암행어사예요.
사탄세계, 여러분 나라에서 이런 대접을 받고, 이런 대접을 받고…. 세상에서 선생님을 대접한 개인도 없었고, 종족도, 민족도, 국가도, 세계도 없는데, 그 반대를 받으면서 개인을 찾아 가지고 가정을 만들고,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종족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천주해방권을 이루어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탕감했지, 자기들 미국이라든가 이 패들은 다 잃어버렸어요.
용서할 수 없는 원수들을 전부 다 용서해 줘 가지고 천국 데리고 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는데, 여러분이 자기의, 여기 있는 소유물을 갖다가 ‘내 것이다.’ 해 보라구요. 벼락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서 엑스(×)도 없어져야 된다구요. 없어져야만 여기서부터 이거 찾아가 여기에 가서 박히는 거예요.
이 우주 전체가 해방될 때까지는 소유권이 자기 것 아니에요. 종교의 소유권이에요. 종교가 이 놀음을 해요. 종교의 소유권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있는 재산들을 교회 이름으로 전부 다 이전하라고 했는데, 이전 안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여기까지 가 가지고 이전 안 하면 또다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책임지고 해방·석방까지 해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 다 모가지 걸릴 것을 내가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법만 나오게 되는 날에는 강제로라도 재까닥 맞추는 거예요. 수천년이 뭐야? 12년까지, 8년까지, 나라만 되면 4년 이내에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4천년 역사를, 이 메시아를 중심삼고 4천년 역사를 4년 동안에 전부 다 완결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의 마음이 얼마나 바쁘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해되나, 아버님이 말한 한국말? 한국말 알아요, 몰라요? 그거 문제라구요. 조국어, 모국어를 알아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응?
반점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가
여자 가운데서는 너 하나 열심이구나. 일본 사람하고 결혼했으니 뭐 이젠 몽골반점혈족을 찾아가 가지고 절대복종을 해야 된다구. 아들딸 넷 다 있나? (몽고반점이) 없는 애도 있어?「하나는 없습니다.」있을 수 있어. 아빠 닮으면 말이야. 그러니까 반점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에요. 그러니 아시아인, 장자 손이 강해요. 알겠어요? 그러니 반점이 생기는 거예요. 서양 사람과 결혼했으면 반점이 없게 태어날 텐데 왜 반점이 나와? 네 아이들 반점 다 있나?「예, 있습니다.」둘 다 있었어?「예.」정말이야?「예.」그래,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점 고개를 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인간 앞에 누구나 다 가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교체결혼한 사람은 반점이 생기게 한 거라구요.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이 원수인데 왜 결혼하면 반점이 생기냐 이거예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결혼하면 반점이 생기겠나, 안 생기겠나? 그 완전 반점이 흑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흑인이 모든 축복을 먼저 받아요.
미국에 있어서 흑인이 내 편이에요. 공화당 사람들이 선생님 편이라구요. 공화당도 선생님 편이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내 편이에요. 얼굴부터가 전부 다 반점이에요. 흑점이지. 흑인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열대지방에 가서 살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한대지방,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가 사는 데 가서 살고 싶어요? 백인은 야벳 족속이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셈과 함을 중심삼고 천대받았다구요. 황인족 세계 앞에, 흑인 세계 앞에 반대받으니 북극에 가 가지고 총 하나 가지고, 사냥꾼 기술 하나 배워 가지고 예수, 하나님을 믿어 가지고 폴라 베어, 영국을 기지로 해 가지고 해양권을….
그것도 그래요. 16세기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해양권을 중심삼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가인 아벨을 주관할 수 있었는데, 여자가 무엇을 가지고? 엘리자베스 여왕이 장로교 신자였다구요. 구교가 아니에요. 신교를 중심삼고 구교권 포르투갈하고 스페인이 쥐었던 해양권을 때려잡은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 내용을 맞추게끔 다 해 나왔다는 거예요.
신앙자들이 죽음 고개를 넘고 남은 것은 재림주님을 맞기 위해
지금 라틴 문화는 무슨 문화예요? 스페인 문화지요? 구교 문화 아니에요? 그렇지요? 지금 문화는 무슨 문화예요? 신부 문화 아니에요, 영국 문화? 영국 문화를 이어받아 가지고 미국이 맏아들이 되었으니, 장자가 되었으니 1차대전도 미국은 그냥 그대로 승리 편에 참가하게 됐고, 2차대전은 주인이 되었고, 3차대전은 주인만이 아니고 왕이 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어요. 오시는 참부모를 모셔야 되는데, 참주인, 참핏줄의 주인을 못 모셨기 때문에 미국은 가정이 부패하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님은 가정으로부터 손대려고 하니까 사탄이 완전히 가정 파탄을 시켜 가지고 발을 못 들여놓게끔 반대한 거예요. 프리 섹스 패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그다음에는 호모 패들이 반대한 거예요. 그래, 호모 패들은 에이즈에 걸리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순결을 지키기 때문에 에이즈와는 관계없어요. 에이즈 환자는 격리시켜야 돼요. 문둥병자 모양으로 말이에요. 그것도 둬두면 깨끗한 사람들을….
여자가 아담을 타락시켰던 거와 마찬가지로, 에이즈를 남자로부터 전수받아 가지고 그걸 알고는 남자세계에 복수하기 위해서 가장을 해 가지고 돈을 써 가면서 에이즈를 번식시키는 악마의 여인들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때려잡아야 되겠다구요. 미국은 그냥 망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
오(○) 엑스(×), 해 봐요.「오(○) 엑스(×)!」여기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자동적으로 천국이 이루어질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안 되었으니, 이것이 역사시대 2000년까지, 여기까지 와서 끝날에 왔는데, 어디서부터 이것이 교체되느냐? 하늘이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종교를 세운 거라구요. 종교를 통해 양심 앞에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것이지, 철학 가지고, 지식 가지고 안 돼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종교를 세웠다구요.
종교, 신앙자는 역사를 극복해야 돼요. 죽음 고개를 넘고 넘어 가지고 수천년 동안 망하지 않고 쭉 나왔는데, 무엇을 맞기 위해서? 재림주를 맞아 가지고 여기 와서…. 여기 와서 지금 끝날이 된 거라구요. 전부가 개인시대 교체, 가정시대 교체, 막 혼란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전부 다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비로소 통일교회에서 개인적 해방시대,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에 구멍이 뚫어지고, 가정적 구멍이 뚫어져 가지고 저기까지 연장되어 가지고 구멍이 뚫어지고, 민족이면 민족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 가지고 이것이 민족시대·국가시대·천주시대로서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서 탕감을 해 줘야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 가 가지고 해방시대 석방시대가 되는 거예요. 탕감이 없다구요. 8단계를 중심삼고 여기서 쭉-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가정 완성을 하면 종족 완성을 위해, 종족 완성을 하면 민족 완성을 위해,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으로 더 큰 것을 위해서 기쁨으로 투입하고 자기를 잊어버리려고 하니까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이론 체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탕감을 여기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원리를 알면 세상에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를 알게 돼
몸 마음이 싸우면, 몸 마음이 하나 못 되게 되면 저게 안 돼요. 여기서 바라던 개인의 해방…. 여기 십(十)자를 중심삼고 오(○) 가운데 엑스(×)를 소화할 수 있으려면 여기서 들어와 가지고 이걸 이렇게 옮겨 놔 가지고, 양심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교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이외에는 그걸 교체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어요. 선생님의 가르침에 의해 논리적 철학적 논리를 넘고 종교 논리를 넘은 완벽한 하나님의 심정권에 일치된 세계 한계 이상의 무한의 세계까지 통하는 폼(form; 틀, 공식)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 패턴이 되어 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일본 사람? 후루타! 일본 사람, 일본 땅이 일본 나라 것이야? 도적놈의 새끼들! 미국 땅이 미국 놈의 것이야? 도적놈의 새끼들! 전부 다 몽골족을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몽골인들이 전부 점령했던 것을…. 그래 가지고 지금 고생하는 거예요.
제일 추운 한대지방, 제일 어려운 데에 가 가지고 사는 그들이 뭐예요? 무슨 족속이에요? 알래스카에 가서 살고 추운 데 가서 사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래? 에스키모! 파라과이에 가 보게 되면, 스페인 사람들이 원주민을 추방해 가지고 생겨난 것이 뭣이던가? 잉카 문명! *스페인 사람들에게 쫓겨 가지고 도망가서 산적처럼 살지 않으면 모두 죽음을 당하는 거라구요.
신교가 구교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미국의 원주민을 모두 죽여 버린 거라구요. 병으로 죽었다고?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없다구요. 그걸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몽고반점을 가진 민족이 세계를…. 선생님에 의해 장남을 중심삼고, 아버지와 아들이, 모자 탕감복귀시대를 완료하고 부자 석방시대를 맞는 거라구요. 아버지가 나오지 않았다면 세계는 이미 암흑세계가 되었을 거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론적으로 통일원리를 아는 사람이 이런 것까지 다 알고 난 다음에는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소유가 없어요. 옷 다 벗으라면 벗어 놔야 돼요.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도적 물건의 나머지를 입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걸 자랑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우습게 알고 있는 거예요. 퉤, 춤 뱉어 버리는 거예요. 물질을 가지고, 무슨 세상의 권력을 가지고, 세상의 나라 권세를 가지고 그걸 따라가는 게 아니라구요. 확실해요?
축복받고 잘못되면 몇백 배의 탕감이 기다려
오(○) 엑스(×) 킹덤(kingdom; 왕국)이 없어요. 엑스(×)가 더 많이 있지. 자기 중심삼은, 개인주의 중심삼은 엑스(×)가 머리가 되어 끌고 가는 거예요. 그건 사탄세계라구요. 선생님은 이걸 다 부정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소유도 하나님 앞에 바칠 것을 전부 다리 놓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 것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하나님 것 만들어 가지고 완성의….
세계가 전부 다 이 흑점을 중심삼고 결혼을 한 후에,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안 바치니까 법을 제정해 가지고 그 법령을 발표한 때가 언제다 해 가지고 바치게 하는 거예요. 그걸 안 하면 그만큼 연장된 세계에 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아무리 모셨더라도 모시지 못하고 저 멀리 떨어지는 거예요. 그 자리에 못 가요.
저 미래에 있어서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에 낙원이 생기고 지옥이 생긴다고 그랬지요? 이건 별동부대예요. 이거 안 들으면 잘라다가 내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해 주소. 우리 참부모 아닙니까? 예수여, 재림주여, 참부모님, 우릴 사랑해 가지고 다 해 줘야 할 텐데 이제 우리도 해 주소. 저 너머 이 세계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 구해 주소.’ 해도, 구원섭리 다 끝났으니 이건 잘라 버려 가지고 끽, 우주에 내버려서 전부 다 불타 버리게 하는 거예요. 물체가 빠른 속도로 가게 되면 열을 받아 가지고 타 버리는 거예요.
인공위성도 이 지구에 착륙할 때는 타 버리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거 뭐가 안 탄다고? 선생님이 만든 공장이 무슨 공장? 세라믹, 세라믹 공장! 세라믹이 안 타는 거예요. 쇠 같은 것도 다 타 버려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제는 아이고, 탕감복귀라는 말 꿈에도 싫어요. 석방, 안식, 태평성대예요. 탕감복귀라는 말은 지긋지긋하다구요. 그러니까 해방·석방의 시대로 넘어서는데, 여러분이 못 넘어서게 되면 탕감의 주머니는 그냥 그대로 있는데 하나님이 끌어 놓은 탕감복귀 울타리권 내에 들어가려니까 큰일나는 거예요. 여러분 부모들이 천국 가 있더라도 여러분을 고생시켜 가지고 몇천년 더 걸릴지 모르지.
지금까지 타락한 아담 해와는 미완성시대에서 그랬지만,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잘못된 것은 몇백 배 기다릴지 모른다는 거예요. 엄청난 두려움이 앞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혈통·소유권·심정권 전환을 안 하면 하나님 나라에 못 돌아가
*후루타! 「예.」 가미야마! 「예.」 고바야시! 「예.」 사토 「예!」 남미는 사토(砂糖; 설탕)의 산지잖아? 하와이가 사토의 산지인 거와 마찬가지로, 습기가 많고 더운 곳은 사토의 산지로서 좋은 곳이라구. 좋은 곳이라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고 가라구. 응?
알겠나, 오(○) 엑스(×)? 오(○) 엑스(×)가 일체화된 천국…. 오(○)가 작게 돌아도 오(○)지요? 큰 발전소에는 큰 휠(wheel; 차륜)이 있다구요. 작은 곳에는 작은 휠이 있는데, 이렇게 되는 것이 평균이라구요. 크나큰 이런 휠이 있는데, 빨리 돌게 되면 안 도는 것 같다구요. 진동을 하지 않으니까 백 퍼센트의 전기가, 물이 떨어지는 그 힘에 의해 전기 힘이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게 이렇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종교는 그런 휠과 같은 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평균을 잡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자, 오(○) 엑스(×) 철학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았지요? 오(○) 하면 엑스(×)가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종교권을 선생님이 탕감을 해 가지고, 이걸 연장의 기준으로 탕감을 하여 전부 이동을 하는 거라구요, 이동. 종교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방되는 거예요, 해방. 개인 해방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기준이, 타락하기 전과 같은 것이 생겨난 거라구요. 거기에 속하지 않는 것은, 제2차원의 섭리에서 타락 기준의 탕감섭리시대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는 관계할 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망하기 전에 축복을 받아라, 받아라 하는 거라구요. 해방시키기 위해서 말이에요. 별개의 숙제로서 소유권…. 혈통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돌아갈 수 없다구요.
혈통전환 했나? 티파니! 「예.」 티파니는 부모로부터 전부 했나? 선생님이 이런 발표를 하게 되면 선생님이 책임을 지는 거예요. 해방·석방, 안착, 태평성대 시대를 발표하는 거라구요, 책임을 지고.
지금부터 8년의 기간이 있는 거라구요. 그걸 공적으로 깨끗하게 처리해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재산이라든가 전부 한국에 연결해서 아시아의 땅에, 장남을 통해서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소유권도 말이에요, 아시아를 중심삼고 미국도 하나되어 서양문화를 아시아에 연결하여 제4이스라엘권를 중심삼고 종교권의 실패, 경제권의 실패를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경제권은 장남권인데, 차남이 희생되어 제3남이 천하를 일으키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의 아들,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인해서 셋을 중심삼고 상속하게끔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둘째가 가인과 셋을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으로부터 말하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미국까지도 제1이스라엘, 구약시대의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연장적인 하나의 국가 체제, 유대교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하고 타락세계 지옥까지도 해방하는 책임을 지고 선생님은 탕감복귀시대를 철회해 버렸다구요.
심정권전환을 하지 않으면 소유권전환, 혈통전환도 필요 없다
그러니까 복잡해요. 어렵다구요, 통일교회는.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전부 도망을 간다구요. 이론이 이상적이어서 좋다 생각했는데 야, 힘들다 이거예요. 그걸 빠져 나오는 데는 거지의 누더기 옷을 몇 겹으로 입고 있는 것을, 열두 번 이상 갈아입어야 된다구요. 1월에 입은 것, 2월에 입은 것, 3월에 입은 것, 12개월에 입은 것을 영원한 역사를 대신해서 빠져 나와서 깨끗한 본래의 옷으로 갈아입었다고 하는 탕감복귀 완성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그런 옷을 입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런 옷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그걸 대신 만들어 내고 있다구요. 싸워서 탕감해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을 원조한 자가 한 마리도 없다구요. 일본 나라도, 미국도, 한국도, 유럽도, 종교권도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반대를 했지만 정상의 도상에 올라가서 챔피언이 되었기 때문에 어떤 것도 반대를 할 수 없게 되었다구요. 복싱 같은 것, 레슬링 같은 것처럼 정상의 도상에 올라가서 승패의 싸움을 해서 챔피언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까지 가서 전 챔피언으로부터 벨트를 전수받아 온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지요? 혈통전환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미국 민족 혈통전환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혈통전환을 빨리 하기 위해서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라구요.
혈통전환! 혈통전환 전에 소유권전환을 해야 되고, 소유권전환 전에 심정권전환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반대가 되어 있다구요. 심정권전환을 하지 않으면 소유권전환도, 혈통전환도 필요 없다구요. 제일 어려운 것이 혈통전환·소유권전환·심정권전환이라구요.
여러분이 아무리 부자 미국인이요, 일본인이라 하더라도 심신이 분쟁을 하는 자는 천국에 못 간다구요. 선생님은 몸뚱이가 어떻게 해서 죄를 지어 반대를 하고 분쟁을 한다 하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가르치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어디에서 그렇게 되었는가 하는 것으로부터…. 사탄의 사랑을 시작으로 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면서 잘못한 자는 재판에 부쳐져 가지고 판결을 받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라구요.
자신의 소유권은 하나도 없다구요. 자신의 몸도 자신의 것이 아니고, 양심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구요. 모두가 혁명을 해 가지고 1단계 차원을 초월해서 하나님 앞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
그래, 종교권에서 접붙이는 방법이 뭐냐? 어떤 내용으로 구원 완성을 하느냐? 그건 기독교만이 가지고 있어요, 기독교만이.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불교 같은 데서는 자기 자체가 해탈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접붙여야 해탈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유교도 그래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고 삼강오륜(三綱五倫)을 말했지만, 인격적 신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통해 탕감하기 전에는 사랑의 출발 기준이 나온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비로소 역사의 모든 것을 해부해 가지고 근원적인 내용을 밝힌 거라구요. 누구든지 소학교만 졸업한 사람이라도 원리 공부를 하면 사회가 얼마만큼 나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나쁜 사회에서 살고 싶지 않으니 좋은 것과 비교해 가지고 좋은 것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앎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비로소 갈라 낼 수 있는 역사시대가 생겨난 거라구요, 선생님에 의해 가지고.
전부가 반대하지 않았어요? 한국도 전부 다 반대했지요? 문 선생 따라가면 망한다고 말이에요. 일본도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했어요. 망할 게 뭐야? 복 받는데. 이렇게도 사람의 원수가 사탄이었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핏줄이 원수예요, 핏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최고의 적이 사탄의 핏줄이에요. 핏줄이 사탄에 연결돼 있어요. 하나님의 본연의 핏줄에 접붙이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져 버린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이젠 보따리 모두 다 털어 버려야 돼요, 뭣이 남았든 깨끗이 다. 오(○) 엑스(×) 철학! 알겠나?「예.」이게 본래 여기서 완성했다면 오(○)권 내의 십자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잘라 버리고. 없다구요.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 박아야 돼요, 종교를 통해 가지고.
잡된 종교가 많아 가지고 얼마나 혼란이 벌어졌어요?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서 다 버려야 돼요. 저기 가려면 자기 옷이니 뭣이니, 몸뚱이니 자기 마음세계니 이상세계니 해서 싸우지 않고 저 위에 째까닥 째까닥 옮겨 갈 수 있게끔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부처끼리 해 가지고 지옥 같은 아프리카 같은 데로 종살이하라고 보내면 도망갈 거예요.
모국어인 한국어를 배우라
*고바야시! 「예.」 임자가 만일 트루 월드(True World)에서 돈을 벌었을 경우에는 일본 사람을 먼저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나, 한국 사람과 세계 만민을 먼저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나? 어때? 마음의 움직임이 어때? 「저는 처음부터 일본 사람으로서 생각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 뭐 일본 말을 쓰고 있잖아? 일본 말을 쓰는 일본 사람을 만나 말하는 게 좋아, 한국 사람을 만나 어려운 말을 하는 게 좋아? 「한국 사람과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지금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한다는 사람치고는 발전이 안 되어 있잖아?
그건 뭐냐 하면, 일본 말로 일본 사람과 얘기하는 것을 한국 사람과 말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이다 하는 것의 증명이라구. 응? 그렇잖아, 결론이? 한국말을 완전히 하라구. 어린이들은 6개월에서 1년 반이면 하니까 16년간 했으면 아무리 바보라도…. 논리적으로 그걸 변명할 방법이 없다구요.
후루타도, 가미야마도, 그리고 사토도 한국 사람과 같이 일하는 것은 일본 사람과만 하는 것보다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을 거라구요. 그건 자연적 현상이라구요.
지금까지 익숙해진 환경에 의해 일본의 전통과 습관성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과 미국 사람과는 말을 배워 가지고 알아 가는 데 있어서, 일본을 중심삼고 백 퍼센트 전환한 기준은 일생을 걸려도 어렵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더라도 어렵다구요. 그걸 지상의 현세에 있으면서 해결해서 가지 않으면 안 되니까, 어떻게든 모국어로서, 조국어로서 어렵더라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골육을 소모하면서라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 말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몇십 배를 투입하지 않고는 전환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16세 때부터 일본어를 배워 가지고 일본 사람에게 지지 않을 그러한 일을 해 왔다구요. 선생님의 친구도, 뭐 논문 같은 것 있으면 선생님이 와르르르 한번에 보아 버리기 때문에 ‘야, 저런 걸 언제 배웠을까?’ 하는 거라구요.
지금 팔십이 넘도록 말하는 선생님의 일본어만 하더라도 모두 알아듣지요? 그렇지요? 안 하면 안 했지, 하려고 나서면 못 할 게 없다구요. 선생님은 나면서부터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다 하면 못 할 게 없다구요. 10년에 할 것을 3년 이내에 해치워 버리는 거예요. 결론을 바로 지어 버린다구요. 성서를 읽는 것도 몇 번씩 안 읽는다구요.
하나님이 타락 행위를 간섭치 않은 이유는 책임분담 때문
양심의 최고, 타락하지 않은 최고의 심정이 뭐냐 하고…. 그건 자신 혼자서 발견하는 거라구요. 알고 있는 이는 단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면 사탄이다 이거예요. 사탄은 심정권에 반대하고, 하나님은 심정권을 탕감복귀하려 한다 이거예요.
‘탕감이고 뭐고 그저 빼 오면 되지.’ 할지 모르지만, 그저 빼 온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자체가 타락을 안 했다구요. 논리적으로 볼 때 말이에요. 그렇게 안 되었다 하는 그 이유는 뭐냐 하고 추구해서 정리를 해 보니까, 탕감복귀가 필요하고, 탕감복귀 전에 책임분담이라고 하는 테마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걸 빼고 풀려고 하면 풀리질 않아요. 논리체계가 성립 안 돼요. 깨끗하게 정비한 거라구요. 책임분담이 그렇게 중요하다구요. 그렇지요?
왜 하나님이 타락하는 걸 간섭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책임분담을 알지 못하면 해답을 찾을 수가 없다구요. 중대한 문제라구요. 그렇지요? 타락을 하는데 왜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그냥 두었느냐 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알지 못하면 답을 찾을 수가 없다구요. 책임분담이라는 답을 함으로 말미암아, 답을 하지 않고는 만들 수 없었던 세계가 언젠가 나오게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볼 때에, 선생님이 가르친 원리의 길이 틀림이 없다 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지금 시대에 복종을 하지 않아 가지고 완성되지 못했다 하게 될 때는 천년이 지나도 그 말이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원리의 말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원리를 따라 연결된 사람은 혁명, 혁명을 몇십 번 해 가지고라도 그 목적지에 닿게 된다구요.
일본도 지금까지 일본 사람이 미래의 희망을 가질 무슨 논리적 가치관이 없지요? 현세는 세계의 말세가 되었지만, 말세를 눌러 붙이고 그걸 발판으로 날아갈 수 있는 그런 가치관이 없지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해방한다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구요. 해방하여 천국을 만들어 하나님께 헌납한다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세계가 망해 가더라도 그 가치관을 바라고 가는 길은 선생님의 말에 의해 연결되는 거라구요. 천재적인, 최고의 영계와 통하는 자는 반드시 선생님의 이론에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걸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단 하나의 목적지와 통하는 이론이기 때문에 전부 다 거기에 연결되게끔 된다구요. 그 기대가 아무리 반대를 받더라도 혁명, 혁명을 이루어 최후의 혁명 위에 전체가 수습되게끔, 원리의 목적이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논리적이라구요.
고바야시! 그래?「예.」후루타!「예.」가미야마!「예.」사토!「예.」이의를 말하지 말라구요. 거짓으로 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행동하고, 좌우를 보면서 때가 지나 변론하려 하지 말고 지금 알고 달려서 마라톤 코스를 시간 내에 뛰어 넘겠다고 하는 그 결의만을 가지고, 그대로 결승점을 무사히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럴 땐 챔피언의 상이든 뭐든 자신이 바라지 않더라도 갖다 줄 수 있게 된다구요.
선생님은 묵묵히 있으면서도, 눈으로 보면서도, 선생님 자신으로는 승리해서 챔피언 세계의 개인 왕으로부터 8단계를 넘어 하나님 자체의 왕을 선생님이 먼저 할 수 있도록 앞서서 뛰는 거라구요. 그거 원리가 참으로 위대한 원리라구요. 알았나?「예.」
이 이상 얘기하지 않더라도…. 몇 시야? 일곱 시가 되었다구요, 일곱 시가. 일곱 시 5분 전이라구요. 자, 계속해요. 책임분담, 그거 중요한 장, 과목이라구요.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평화의 왕 즉위식과 안착 태평성대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인데, 이 참사랑으로 전부가 연결됩니다. 일체이상 실현으로 하나님 사랑이 하나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체이상입니다.』
요전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정비, 축복가정들을 재정비하라고 했다구요. 일체 통일이라구요. 그걸 해 가지고 해방·석방시대를 선포하고, 해방과 석방을 철회해 버리고 평화의 안착을 하는 거라구요. 평화의 왕으로 말미암아 왕권을 모실 안착 태평성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태평성대는 영원히 철회할 수 없어요. 그 가외의 모든 것을 철회하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하는 거예요.
미국이든, 무슨 미국의 권위든, 민주주의든, 무슨 주의든, 독재주의든 다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지고 종교가 없어져야 돼요. 가정만이, 대우주 가정만이, 에덴에 이루려 했던 가정만이 남는 거라구요. 아담가정 하나였지만, 지금 시대에는 수십억 인류가 축복을 받은 같은 가정의 자리에 있어요. 지금까지 따로따로 있었던 것을 이제는 묶으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왕권을 수립했기 때문에, 나라와 백성, 세계의 인류를 중심삼고 나라의 왕권을 만들었으니 왕권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런 인류를 위할 수 있는 헌법이 나오고 부처별 법이 나오면 그걸 지키면 그만이다, 천국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이면 미국도 수많은 법이 있잖아요? 무슨 해양법, 무슨 법, 거기에 위배되면 민사재판, 형사재판을 해 가지고, 민사재판은 전부 다 자기들이 타협해 가지고 용서할 수도 있지만, 형사재판이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결정적이에요.
헌법은 고칠 수 없어요. 헌법을 놓고 논고할 수 없어요. 법을 중심삼고, 부처법을 중심삼고 ‘네가 옳으냐, 내가 옳으냐?’ 하는 그건 국가 내의 백성들이 하는 것이지, 국가가 ‘내 국가다.’ ‘네 국가다.’ 싸움하는 것이 없다구요. 나라 사람들이 그 국가를 중심삼고 ‘내 나라다.’ 이렇게 싸우나? 그 나라의 것을 중심삼고 ‘네 것이다.’ ‘내 것이다.’ 하는 것은 다 죄예요.
그래, 세계가 있어 가지고 세계의 주인이 있어 가지고 나라의 주인이 생겨야 되고, 하늘땅의 주인이 있어 가지고 땅의 주인이 생겨야 돼요. 그래서 천지부모가 보이지 않는 영계의 하나님, 보이는 실체세계의 부모라구요. 두 부모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전부….
통일교회 여러분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고 밥을 안 먹고 그런다면, 앉아서도 다 영계를 통해요. 선생님이 뭘 한다는 것을, ‘선생님이 오늘은 부산 가는구만.’ 하고 알아 가지고 ‘나 부산 가야 되겠다.’ 해서 부산에 가서 기다린다구요. 그런 역사를 다 했다구요, 지금까지. 이제는 그런 역사가 필요 없어요. 지금 원리를 중심삼고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통일권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 게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
책임분담 완성의 주인이 돼야
『……하나님의 심정권을 어떻게 전수 받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은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종적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책임분담들 다 했어요? 지금 이걸 듣고 새로이 깨달은 거 아니에요? 책임분담이 이런 줄 알았어요? 책임분담이란 말이 아니라 책임분담을 하는 주인이 되어야 하는 여러분이란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 또 배웠지만, 열 번 해 가지고 더 깊이 알라구요.
*후루타! 지금 책임분담 내용에 대해 상세히 자신들이 해석하지 못하잖아? 응? 10명이 있어도, 100명이 있어도 아직 완전히 체휼 음미했다 하는 경험을 실증할 수가 없다는 거라구요. ‘나는 아직 부모 중심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차원에 남아 있습니다.’ 하는 대답을 할 수밖에는 변명의 내용이 하나도 없다는 거라구요. 완전히 알고 확실히 전후·좌우 걸리지 않도록 싸우고 논전을 하는 거와 같은 선생님의 입장에 다다를 수 없다는 거잖아요? 응?「예.」
야, 무서운 일이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이론을 상세히 말하는 걸 볼 때, 옛날 얘기와 같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세히 말을 하는 걸 볼 때 선생님은 영리한 사람이라구요. 영원히 걸리지 않을 논법을 가지고 문제점을 추구하고 해명하여 확실한 내용으로 풀었다는 거예요. 무서운 일이라구요. 얼마나 심각한 입장에서 그런 변해를 했느냐 하면, 목숨을 건 변해를 독대로 했던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신켄(眞劍; 진검, 심각), 해 봐요.「신켄!」일본 사람은 신켄 하면 일본도를 말하지요? 신켄(진검) 일본도로 신켄나(심각한), 진짜 심정권의 자세, 태도의 신켄(심각함), 그런 심각한 자를 진검으로 베려고 해도 벨 수 없으니 진검에게도 심각함이 이긴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어떤 것보다도 벨 수가 없다는 거예요.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참부모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겠는가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이고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기 때문에, 우리가 횡적인 이 몸뚱이를 벗어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부터 이러한 단계에 있어서 분석을 하고 기준을 세워 그걸 이론적으로 전개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늘과 땅, 극과 극이 떨어져 있는 그런 세계에 있어서도 원래의 공명권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전부 아는 거라구요. 심각한 최고의 정점에 있어서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을 했는가 하는 것을 생각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큰일난다구요, 큰일. 이론적으로 큰일난다구요. 세계가 멸망한다고 하는 결론 이외에는 없다구요. 타락권 내에서는 그 이상의 결론을 내지 않을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태어남으로 인해서 처음으로 이론적 체계를 따라서 해방권 석방권을 이루어 하나님의 이상권 세계의 중핵 위치에 자신이 서서 자신이 중심이라고 외칠 수가 있는 거라구요. 주관자라고 외칠 수가 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주관권을 이룰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한 원리를 발견한 선생님의 공로라고 하는 것은, 타락한 만민을 죽여서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구요. 원리가 얼마나 귀중한 것이냐 이거예요. 몇억천만 사람의 머리를 전부 베어서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의 창고가 원리라는 것을 생각할 때, 원리가 얼마나 귀중한 것이며, 얼마나 존중해야 하느냐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여기서 하는 훈독회가 ‘와, 세 시간 지났다. 네 시간 지났다.’ 하겠지만, 30년, 40년, 3천년, 4천년, 3만년, 4만년, 몇십만년 걸려 가지고도 해결할 수 없었던 내용을 푸는데 몇 시간 지났다고 해서 불평을 하는 자는, 그 해방권의 원리의 승리권을 상속하여 주인이 되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는 자라구요. 무서운 걸 모른다구요.
선생님을 대면해서 바로 볼 때는 여러분이 ‘선생님은 저런 사람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이런 방대한 원리를 알고 있는 그런 머리와 그런 기준에서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듣게 되면 바로 ‘아, 저 녀석은 어디에서 뭘 하면서 저런 바보 같은 말을 하는구만.’ 하고 안다구요. 듣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안 좋아진다는 거예요. 듣고 원리에 맞을 경우에는 기분이 좋아진다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이런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은 뭐…. 방종한 사람에게는 뭐 입이 다물어져 버린다구요, 자동적으로.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제1장 끝났습니다.」
다 끝났어? 김부태, 기도 한번 하자. (김부태 경호실장 기도)
책임분담을 모르면 역사가 풀리지 않아
자, 이제는 밥 먹고 갈 시간이 가까워 오는구만. 몇 시야? 일곱 시 23분이다! 저 시계 맞나? 왜 먼저 일어서나? 김형태! 먼저 일어서서 나가고 싶어? 이제는 자기들이 할 것도 다 어제 선생님이 얘기했으니, 여기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도 새로이 구상해서 빨리빨리 추진시키라구요. 여기에 좋은 수련소를 만들어야 할 텐데….
우리 낚시질했던 곳 치니악 있잖아? 치니악의 토치카 있는 데 다 가 봤지? *후루타, 가 봤지, 토치카? 「예.」 무슨 생각을 했나? 일본 사람을 전부 깨 버리려고 저런 본거지를 미국이 만들었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곳이 지금은 다 할 일이 없으니까 부서져 있지만, 그걸 고쳐서 다시 코디악을 지키는 기지로 하면 좋을지 모르겠구만.
그런 걸 생각하고 쭉 조사를 하고 연구를 해서 그런 곳도 통일교회가 책임을 가지고 이 섬 전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이상향으로서 말이에요…. 관광지로서는 절대로 필요한 곳이라구요. 북쪽에 있어서 이 이상의 곳이 없다구요. 연구, 연구해서 준비하라구. 알았나? 「예.」 자, 식사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홉 시 55분이라고 그랬지? 「예, 아홉 시 55분입니다.」 55분이니까 여기서 30분 전에 나가면 되겠구만. 아홉 시 한 10분쯤에 나가면 넉넉하겠지.
*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모두 도망을 갔나? 「출발했습니다.」 출발했어? 그거 뭐야? 앵커리지 주변의 빙산이라든가 경치를 쭉 돌아보고 가게 해도 좋고 말이에요, 언제라도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니까, 돌아갈 준비를 해 가지고….
책임분담을 모르게 되면 역사가 풀리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인간세계에 있어서 무능한 존재였다구요. 하나님이 무능했기 때문에, 종교도 세계도 전부 부인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구요. 책임분담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절대 유능한 분이 되어 왔다구요. 공동작전이라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통일교회의 사명은…. 통일교회 외에 하나님 앞에 공동이라고 하는 관념을 갖는 것은 일체 없다구요. 그 정도로 귀중하다구요. 알겠나? 「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생애의 길을, 생애라고 하는 것을 모두 소화하여 삼켜 버리고, 무사하고 평안한 세계를 위한 해방의 주인이 되는 것이 통일용사로서 이루어야 할 목적이라구요. 알았습니까? 「하이.」 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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