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acc예요.
우리 가족들과 만만(?)하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이라 종종 오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전시들을 하고 있는지 기대됩니다!
2026년이라니!
아직도 2025년 같은데 말예요, ㅎ
제일 먼저 개관10주년 특별전시 "봄의 선언" 을 보러 갔어요.
굉장히 널따란 공간에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동선이 잘 되어 있어 이동에 어려움이 없어 좋았어요.
우리 가족들은 동선에 따라 1관을 먼저 관람하고 2,3,4관을 관람하려 했는데...!!!
전시 준비중이라고 1관만 관람이 가능하다는거에요.
그래서 아쉽게도 2,3,4관은 보지 못했어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복합전시관을 나와 문화박물관으로 향했어요.
문화박물관 로비에 잔망루피와 모두 한컷씩 찍고 전시 보러 고고고고~
길위의 노마드, 몬순으로 열린 세계, 천일야화의 길 전시 작품을 알차게 관람합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건,
빈 공간에 마련되어 있는 액자를 걸면 그림이 나타나는데 그게 참 신기했어요.
우리 가족들도 많이 신기했는지 몇 번 이나 봤답니다, ㅎ
사진전과 상품점까지 들르고 나니 문화관람 활동이 끝났어요.
이번 ACC 문화관람은 조오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들에게는 또 새로운 작품을 보고 경험하며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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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열심히 발품팔아 다니는 곳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