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그 하나만에도
축복이며
행운이고
사랑입니다.
사장님~~~과의
만남은
신이 저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첫 만남에서
지금까지
10年
세월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의
곁을 지켜주신
고마운 사장님!!
여름이면
함께 떠나는 여행
좋은사람들과
동행하는 즐거움
기쁨과
사랑으로 함께
머무는 시간의
의미에서
어쩌면
나의 생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지만
나의
상상의 날개 위에
오색풍선의
무창포
앞바다의
그리움의 추억은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머물것입니다.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78
비체팰리스
1ㅇ14호
비가
오락가락하여
숙소에 머물면서
회와 술 한잔의
회포로
옛 추억을
그려 보았어요
먼저번에도
한번 왔었어요
돌이깔린
바다길에서
사진찍다
안경 분실
사장님과 저
뙤약볕에서
안경 찾아
헤매였던 일
집에 오는
차안에서
돗보기 안경 주문
合4개
아직도 2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요번엔
브랜드 썬그라스
또 사주셨죠
내 마음과 눈이
고맙다고
전할 수 있는
뜻의 표현이
불가합니다.
사장님의 따뜻한
사랑은
늘 저한데
빚이되여 쌓여
탕감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빚과 빛이 있기에
저의 마음의
보은으로
함께하렵니다.
사장님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며
하시는 사업
승승장구
하시고
사장님의
사랑하는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3年 6月2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