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흔과 나. 그리고 시흥전철추진.

[고철린]

전종흔(3기 시흥시장) 내가 그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참으로 부끄럽고.

 나는 너무도 부족한 점이 많은 놈이다.

시흥시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경기도의 10대 관광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갯돌 생태공원을 조성한 당사자 이기 때문이며.

시흥시민 모두가 시흥의 발전을 논하며 눈여겨 지켜보는 군자매립지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매입한 당사자가 바로 3기시장 정종흔 이기때문이다 

그러한 그를 아는 시흥시민은 별로 없다.

3기 시흥시정 당시 시흥시민으로 부터는 가장 존경받는 시흥시장이었고

특히 정왕권의 환경 악취문제 개선에 관심이 맣았던 사람

유이 무이한 후보시절 약속한 공약 100% 가까운  실천률 이행한 사람.....(전국최다)..

시장 당시 시정을 잘 이끌어 주고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아

시흥의 사회복지 기반시설을 잘 갖추어 놓은 사람

시흥의 발전을 위해 무던히도 노력한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는 사람.

공산주의로 부터 나라를 구한 6,25참전용사들을 기리며 참전탑을 세운 국가안보관이 투철한사람,

시흥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시흥시민의 한사람으로 기억되고자 했던 사람

그린벨트의 난개발(축사)을 막기위한 정책으로  일부로 부터는 지탄의 대상이였던사람. .

그는 언제나 시흥시민의 편에서 정책을 표고자 했던 사람.

내가 기억하는 정종흔이 이루어놓은 업적이다

.

군자매립지 개발에 대하여/

정왕권 시민이라면 누구나 군자매립지개발에 대한 기대심리를 지금 이시간에도 가지고 있으며

정왕권과 특히 시흥에 발전을 가져다줄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있디 

이는  누구도 부인할수도 거역할수도 없는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

이 군자매립지를 3기시장 정종흔이 시흥시가 이를 매입하여 공영방식의 개발을 추진한것도

정종흔 전 시장이라는 사실를 군자매립지를  개발해

시흥시민에게는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라 생각하는 시흥시민은 그의 업적을 기려야 할것이다 

당시 군자매립지 매입당시 3기 시장 정종흔의 고뇌에 찬 결단과

3기 시장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노고와 업적을 시흥시민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당시 매입에 반대했던 자들이 지금에 와서 군자매립지를 개발하겠다 떠들고 홍보하는것은 어불성설이고.

모순이며. 참으로 한심한 발상이며 시흥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저는 할수 없다!

군자매립지 매입당시 선거에는 졌지만 많은 매입반대의 목소리가 거셌지만

당시 정종흔 시장을  직접 찾아가 시흥의 발전을 앞당기기위해 화약시험장으로 쓰고 버려진 땅으로 비쳐지던곳

군자매립지를 매입 시흥의 발전을 앞당기기ㅊ위해. 군자매립지 매입계약에 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나 주십사 간청했던 당사자의 한사람인 저는 걱정하지말라는

정종흔의  말에서 시흥 사랑에 대한 그분의 충정과 사랑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살아오며  가장 존경하는 한사람으로 자리매김 한 사람이 바로 정종흔(전 3기 시흥시장) 이다

그의 시장 재임시절을 예의 주시하며 지켜보면서 보이지않는 음지에서나마 이런 정종흔시장에게

작은 힘이라도 도움을 주고 힘을 실어 주고 싶어서  뛰어든 것이  바로 시흥전철추진이다

시흥전철 추진에 매달렸던 순간들 그동안 기쁨과 아픔이 함게 했던  시간을 나름 데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

처음 시흥전철 추진에 불을 지핀것은 당시 시흥시 국회의원 이였던 박병윤씨였음을 부인하진 않는다. 정왕권에서 신천권을 거쳐 부천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국회에서  예산43억여원으로 기억되는 예산이  확보되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 예산은 타 용도로 전용되고  이노선의 추진은 흐지 부지 물거픔이  되고 시흥시민ㄴ의 기억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다 . 선거때면 어김없이 전철 문제가 등장하고 당장이라도 이루어질듯 했으나. 위정자들의 술수와 말장난에 시흥시민은 춤을 추고 기만당했으며 시흥에 전철문제는 강건너 남의 나라  불구경하듯 시흥시민은 이에 춤을추고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 지금 그때의 시각으로 인해 부천소사-원시선이 상반기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음에도 수인선 시흥시구간  공사가 이시간에도  한참 진행중이고 월곳-광명선 예타 신청이 기획재정부에서 반영여부가 이미 상당수 진행되였음에도 인천대공원역에서 신천역연결문제 예타반영이 이루어져 예산이 인천광역시에서 확보되여있음에도. 이를 믿는 시흥시민은 많지 않다. 그래서 나는 분노한다 ., 당시 나의 좁은 생각으로는 시흥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종흔 시장이 이룩해 놓은 기반시설에  대중교통(전철)망 확보보다 우선하는 시흥시의 정책은 없었다고 생각 했다 시흥으로 이사와 시흥시정과  정치권을 바라보고 제가 3기 시정(시장정종흔)의 시정 정책방향을 눈여겨 지켜보면서  당시 시흥의 기반시설이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잘 갖추어 지고 추진되여지는 바라 보면서.시흥에 전철망만  갖추어지면 시흥시장 정종흔의 말대로  시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시흥을 찾아와 살아보고 싶은 도시가 될것이고 시흥은  무한 발전을 가져올수 있을것이라는 저의 좁은 희망에서 3기 시정(시장정종흔)의 정책에 공감하며정종흔 시장과의 인연 이 전무했던 나 였지만 그의 시흥사랑에 대해 그 충정을 이해하고 나 혼자의 외로운 선택으로   시흥전찰에 뒤어들어 오늘에 이르렀다 시흥전철 추진에 뛰어들어 내가 흘린  눈물과 오욕 .그동안 흘린 많은 눈물만큼이나   성과도 있었다고 저 자신은 자부 합니다 . 그첫번째가. 시흥전철 추진으로 인해 시흥시민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시흥에도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는 희망을 시흥시민에게 심어주었으며 시흥시민의 시흥사랑에 대한  정주의식을 가져다 주었다 둘째. 수년째 월곳역사 이전문제로 끔쩍도 않던 수인선 시흥구간에 대해  계속되는 민원제기와 한국철도공사 방문. 통화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역사위치이전 문제에 대해 정치권에 이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며 이를  백지회 시키고 윈위치로  환원하여   공사가 착공되였으며 시흥시구간을 수인선 우선개통구간으로 선정하고 착공약속일자를 받아내고   약속을 지키라는 민원에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약속대로 지금은 공사가 한참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 2001년 개통 약속을 받아내고. 이 추운겨울날(20102,24)에도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셌째. 광명-안산선  문제도 국토해양부.(전건설부))가 기획재정부에 이 노선의 추진을 반영해 달라 요청했음에도. 기술성.타당성.문제를 문제삼아. 이 노선의 추진을 예산 반영에 미 반영시켜 추진이 미루어지고  있을때/ 광명-목감-시흥시청- 월곳역-으로 연결 인천공항으로 연결해야 국익에 도움이 될것이란 사실를 들고 정부와 국토해양부( 전.건설부)등에 국익을 앞세워처음  광명-월곳-인천공항문제를 제기하여 추진에 불씨를 당긴것도 이때(3기시정정종흔) 입니다 일부에선 시흥시청을 거쳐 안산으로 가야한는참으로  허황되고 황당한  논리를 펴 나를 당혹스럽게 하고  허송세월만 낭비한체. 현재는 광명- 시흥시청.-안산중앙으로 Y 형으로 잡정협의(안)이 나와 있으나 또다시 이를 유치.확정으로 발표하여 시흥시민에게 또 다시 혼란만을 가져다 주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 현재 국토해양부 공식회신으로 밝혀진데로 현재(2010.2.20.)광명-시흥시청 발표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고 잠정협의(안)으로 발표된 것이며.   현재 국토해양부가 기획재정부에 올린 월곳- 시흥시청-광명선 추진은 현재기획재정부에서 현재 검토중이고  2-3월중 반영할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넸째. 부천소사-원시선도 선거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메뉴로.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홍보물 대로라면. 지금 즘 전철이 달리고 있어야 합니다.. 처음 한국철도 시설공단에 이문제를 제기하고 접근할때. 시흥시민은 참 이상한 사람으로 저를 바라보았으나 지금은 저를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철도시설공단에 물어보면 될것을 위정자들의 말에 춤춘자들은 자성해야하며 그들의 말 만믿고  왜 그리 야단 법썩떨었는지 지금도 저는 이해할수 없으며 참뜻을  모르겠습;다 국토해양부(전 건설부)에서 부터 오눌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이노선의 중요성을 담당자에게 인식시키고 민간 투자사업으로 이를 전환시켜.사업자 선정공고, 사업자신청접수일자공고.. 사업자신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이루어지기까지/ 그 장소에 시흥시 당당자는 한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하고 . 그리고 한국철시설공단에서 사업자선정접수하는 장소가 대전본사인지. 서울사업소인지 사업자 접수장소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은 후에 대우컨소시엄측이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되고  선정돠여 현제 착공시기를 조율중이며 협상이 진전되여 진행중이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저는 시흥시 집행부의 시흥전철 추진의지에  대한 진의에 의구심을 지금도 가지울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흥전철 추진과 시흥시의 민감한 시흥전철문제등은 지금 이시간에도 3기 정종흔시장의 조언을 구하며/ 뜻을 같이하고 공감하는 부문에서는 과감하게 앞장서 나서 추진 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인천 대공원역에서 신천역 연결문제 입니다. 인천광역시에서 4억 5천만원의 예타반영 예산 확보가 그증거가 될것입니다. 신천역연결문제를 인천광역시의회에 인천발전에 도움이 될것이란 문제를 제기하면서 4억 5천만원이 확보되였다는 사실을 시흥시민은 간과해선 앟될것입니다 추신; 신 안산선. 시청역 연결은 국토해양부 공식 회신으로 밝혀진데로 현재(2010.2.20.)월곳-시흥시청 발표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고  잠정협의(안)으로 발표된 것이며.              . 현재 국토해양부가 기획재정부에 올린 월곳- 시흥시청-광명선 추진은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2-3월중에  반영여부를  회신할 것이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이글이 정종흔 시장님에게 혹시 누가 된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고!1 나는 당신과의 인연을 아름다운 인연으로 승화시켜보고 싶습니다 그 날은 나의 작은 희망이 이루어지고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될것입니다! 배움이 미천한 관계로 글쓰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1니다! 사단법인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경기도지부 기획국장.  고철린 씀.

[시흥 망둥이]

항상 시흥전철을 생각하면 뜨뜻미지근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거 같아 답답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고철린님의 고심과 열정에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도 글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