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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먼저 창세기 2장10~14절 말씀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0절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절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절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절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경륜과 목표와 계획과 뜻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만족케 하시는 재료들을 소유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거처 하나님의 성전
새 예루살렘성을 건축을 하는데 하나님의 갈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2장 10절부터 쭉 보면은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하면서 생명나무에서 비롯된 이 강과 함께 금과 베델리엄 호마노와 같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수 있는 귀한 재료들을 우리에게 말씀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 귀한 재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집을 조성하고 건축하시는 이유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부활 사건을 통하여 부활의 영을 통하여 우리의 존재 안에 우리의 영 안에 자신의 생명 주시는 영 곧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기 위하여 분배해 주시기 위하여 영으로서 우리 안에 오시기 위하여 바로 성육신하셔서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함께 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처를 하나님께서 친히 지으시고 건축하시고 조성해 나가신다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생명 주시는 영인 자신의 부활의 영을 통하여 우리 존재 안에 그 부활의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우리의 인생의 삶의 과정들을 통해서 보석들로 변화시키고 전환시키기 위하여 주의 영 영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집 거처를 이렇게 우리를 통해서 친히 조성하시고 건축하시기 위하여
신성한 하나님 자신께서 성육신 하셔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친히 오신 그 인성의 몸을 가지고 인성을 가진 우리 영 안에 친히 들어오셔서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성 안에
하나님의 거처를 건축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자신의 신성으로 우리 인간의 육체를 지닌 인성으로 건축하심으로 말미암아
신성과 인성이 하나가 되고 연합되어서 이 연합되어지는 과정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처가 만들어지고 그 거처는 하나님을 친히 만족시키고 기뻐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며 우리가 또한 하나님과 더불어 안식 가운데 기쁨 가운데 평안 가운데 살 그런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의 도성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으로 곧 나타날 것입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다 라는 면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경륜과 목표는 하나님의
소원과 꿈과 갈망에 따라 이 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갈망은 우리 사람 인성을 지닌
사람 안으로 친히 성육신하셔서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그 사람이 되셔서 부활을 통하여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므로 말미암아 그분과 더불어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거처가 만들어지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사람 되심은 바로 성육신하셔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은
인성을 지닌 우리를 신성을 지닌 하나님처럼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삼위 하나님 곧 성부 성자 성령님이라고 우리가 일컫는 이 세 분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본질 면에서는 전혀 하나님 같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세 분 하나님만이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영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님만이 유일하게 가질 수 있는 영광과 능력과 그 본질 면에서는 우리가 똑같아질 수가 없지만 하나님이 소유하신 하나님과 같은 생명 하나님과 같은 본성은 우리 영 안에 우리 존재 안에 부활의 영이 되셔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 하나님을 통해서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참 생명과 하나님의 참 본성을 소유하여 하나님의 일부가 된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같은 자가 된다라는 것입니다.
생명과 본성 면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삼위 하나님의 그 영광과 능력과 본질적인 근본 면에서는 절대 우리는 하나님과 똑같은 자가 될 수 없음을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런 말씀들을 종합해 볼 때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셔서 사람으로 오시면 우리로 하나님 같은 자 하나님의 일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지닌 자로 만들어서 그 인성을 지닌 인간과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는데 하나님의 목표와 꿈과 갈망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우리가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온전한 인간이 되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와 같이 본질적으로 그분의 영광과 능력과 본질 면에서는 그분처럼 될 수는 없지만 그분이이 세상에 사시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소유하셨던 그 하나님의 참 생명과 하나님의 참 본성을 우리들에게 그대로 전가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은 닮은 자들이 되어서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이 일들이 생겨날 수 있다 라는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 자신은 바로 이 메시아이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바로 하나님 자신을 우리 영 안으로 우리 육체와 우리 혼과 영이라는 우리의 존재 안으로 조성하시고 자라게 하시고 성장하게 하시고 변화시키시고 건축하셔서 우리 주님의 생명과 본성을 지닌 자들을 하나님의 존재 안으로 영 하나님 안으로 우리를 건축하시기 위하여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지금 영 하나님으로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왜 이러한 말씀들을 주님께서 계속 반복해서 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존재 안으로 들어오셔서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일부분 하나님과 같은 닮은 자들로 만들어서 하나님이 거할 성전 하나님이 거할 거처를
짓고 조성하고 건축하기 위해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지금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육체를 지닌 우리의 인성과 하나님의 신성을 하나의 실체로 연합하고 섞기 위하여 연합하고 하나가 되고 결속시키고 그래서 이 둘이 인성과
신성이 연합되어지고 하나가 되어지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신성을 우리의 인성 안으로 변화시키고 조성하시고 건축하셔서 우리의 인성을 하나님의 신성함으로
건축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얘기한 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성육신하셔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형체를 입고 죄인의 모양으로 죄와 허물은
도무지 가지지 않으신 분이시지만 죄인의 모양으로 죄인의 형체로 피와 살을 가지고 인성을 가지고 오신 이유는 이 그리스도의 인성과 영원하신 신성을 지니신 원래 하나님 자신이셨던 그 신성과 인성을 더불어 하나로 결성시켜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부활의 영을 통해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어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이 인성과 신성의 연합을 이루기 위한 일을 하신 것이 바로 성육신 하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에 대한 큰 비밀을 깨닫게 된다면 여러분의 영혼이 화들짝 놀랄 수 있는
그런 귀한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왜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함께 더불어 삶으로 말미암아 인성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의 신성을 지닌 그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의 실체로
연합되고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신성이 이제 거꾸로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영원하신 신성 성육신하시기 전에 가지고 계셨던 영원하면서도 신성한
그 하나님 자신이었던 하나님의 신성을 우리의 인성 안으로 건축하심으로 말미암아
인성을 지닌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너희가 내 안에 그 하나님의 존재 안으로 신성 안으로 들어간 우리의 인성을 하나님의 신성 안에서 자라게 하고 성장케 하고 성숙케 하고 변화를 주어서 건축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 소제 얘기입니다.
예 레위기에서도 소제 얘기가 나오고 요한복음에서도 소제 얘기가 나오는데 소제는 밀과 보리를 곱게 갈아가지고 섞는 것입니다. 기름으로
여러분 어떻게 그것이 섞어질 수가 있습니까? 기름으로 영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의 영과 생명의 영이 되시는 생명 주시는 영이신 부활의 영 하나님의 그 신비한 힘과 효력과 능력을 통하여 이 고운 가루 밀과 보리 가루가 기름 때문에 섞어지는 것입니다.
물과 기름 때문에 섞어지는 것입니다.
곧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과 인성을 지닌 사람 이 두 종류 두 양편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오직 기름 기름으로 그것을 하나로 섞어져서 여러분 기름이 만약에 밀가루면 밀가루 보릿가루면 보릿가루 고운 가루 속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절대 섞어지지 않고 그것은 그냥 개체별로 이렇게 나눠질 수밖에 없습니다만 기름이라는 것으로 이렇게 잔뜩 뿌리고 또 뿌려서 그것이 뭉쳐질 때까지 하여서 하는 그 고운 가루 수십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개의 입자들이 모여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는 것처럼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이 부활의 영이라는 이런 특별한 신비한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신성을 지니신 그분의 인성이 신성화되는 일을 통해서 인성을 지닌 우리를
하나님의 영원하면서도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존재 안으로 신성 안으로 인성을 지닌 우리를 신성화할 수 있도록 기름 부으심을 통하여 생명 주시는 영을 통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영이신 바로 그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영을 통하여 주의 영을 통하여 영 하나님을 통하여 바로 우리를 인성을 지닌 우리를 하나님의 영원하신 신성 영원하신 신성 안으로 우리를 들여보내서 하나로 이렇게 조성하시고 건축하셔서 하나님의 일부가 되게 하는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여러분 능력 면에서나 영광 면에서나 본질적인 면에서
삼위 하나님처럼은 될 수 없습니다. 절대 그건 불가능 하며 그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하나님이 될 수는 없지만 하나님과 같은 자 일부가 되어서 인성을 지닌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의 영원한 신성안으로 이렇게 결합이 되고 연합이 되고 하나가 되어 마치 기름으로
인하여 이 소제 이 고운 가루가 섞어져서 하나가 되는 것처럼 신성을 지닌 하나님 영 하나님과 인성을 지닌 우리들이 거듭난 자들에 한해서 이것이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양편이 하나가 되어서 이게 고운 밀가루인지 아니면 하나의 떡 덩어리인지 이렇게 보면 떡 덩어리고 이렇게 보면 밀가루인데 기름으로 인하여 그 양편이 분간이 안 되는 것처럼 우리가 바로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 영 하나님에 의하여 영 성령님에 의하여 우리가 인성을 지닌 우리가 신성화되고 하나님의 신성함이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본성이 우리 인성 안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인성화되어서 섞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놀라운 비밀입니다. 예 하나님의 갈망과 하나님의 경륜과 목표는 하나님 자신을
신성 하나님을 우리 인성을 지닌 인간 안에 거듭남을 통해서 생명되시는 영이신 성령님에
의하여 인성을 지닌 사람을 신성을 지닌 하나님 안으로 들여놓는 것입니다.
조성하는 것입니다.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건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귀한 비밀의 말씀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기를 원했지만 다윗에게는 그 하나님의 거처를 지을 기회를 주지 않고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하 7장 11절 여호와가 너에게 오히려 집을 건축하여 줄 것이다라고 그렇게 한 것은 섞어진 하나님의 신성이 우리 존재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 인성을 지닌 우리가
신성화되는 이 비밀한 일을 다윗은 부족하고 미비하고 그런 면에서 우리가 다윗보다
훨씬 큰 자들입니다.
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시를 통하여 마치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게 된 것처럼 사무엘하 17장 12절입니다. “그 씨는 내 몸에서 날 것이며 내가 내 뒤를 이을 내 씨를 일으킬 것인데 그 씨는 내 몸에서 날 것이며 나는 그의 왕국을 견고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의 왕국의 보좌를 영원토록 견고하게 할 것이다.” 라고 7장 13절에 그렇게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씨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온전히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 인성을 지닌 육체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성육신 하신 그분이 30년 동안의 생을 사시고 3년 반 동안의 공생애와 더불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바로 영원하신 신성을 지닌 하나님이 인성을 지니신 성육신하신 하나님과 성육신하신
인성을 가지시고 육체로 피와 살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로 하나의 실체로
연합하고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신성이 예수님 안에서 인성 안으로 건축하고 예수님의 인성이 하나님의 영원한 신성 안으로 건축하심으로 말미암아 인자가 되셨던 것입니다.
예 신성과 하나님의 영원하면서도 신성한 하나님의 본질인 신성과 우리 피와 살을 가진
육체를 지닌 우리 인성과의 연합은 바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가 이 일을 먼저 선제적으로 보여주고 그런 단계와 과정들을 거쳐서 하나님의 그 신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와살을 지닌 그 인성이 하나의 실체로 연합되어져서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화되고 하나님의 신성이 인성화됨으로 말미암아 그 인성을 가진 인자가 되셨다 라는 것이 바로 승천하여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재자로 중보 기도하시는 바로 그분이십니다.
여러분 놀라운 얘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이 비밀을 깨닫게 해주시고 알게 해주신 것에 대해서 큰 은혜로 알고
영광을 돌리고 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성과 인간의 인성이 어떻게 합해질 수가 있어요. 어떻게 결합이 될 수 있을까 이게 있을 수가 있는 일인가요? 여러분 하나님과 인간이 어떻게 하나로 이렇게 결합되어져서 하나로 조성되어지고 하나로 구성되어질수 있나요?
그 구성되어진 것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성 그 자체입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먼저 2천년 전에 오셔서 성육신하셔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어서 신성을 지니신 그분이 인성을 피와 살을 가지고 사신 그분
안에서 하나의 실체로 연합하여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마치 고운 가루가 소제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기름에 의해서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그것인지 그것이 이것인지 분간이 안 되는
이게 바로 그러한 것이 소제의 내용의 교훈의 이야기입니다.
예 하나님의 신성을 우리의 인성 안으로 우리의 인성을 하나님의 신성 안으로 이렇게
결합하여 연합하여 섞어지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집이 건축되어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생명 주시는 영이신 영 하나님 성령님에 의해서 매일매일 함께사는 삶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이 연합 안에서 우리의 피와살을 지닌 우리의 인간의
인성과 하나님의 영원하시면서 신성한 그 신성 하나님을 하나의 실체로 연합하여 섞어지게 하는 이 연합 안에서 영원하신 신성이신 하나님과 인성을 지닌 사람과 신성을 지닌 하나님은 하나의 실체로 함께 섞어지는 것입니다.
소제가 기름으로 인하여 마치 섞어져서 어떤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분간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하나님 이 양편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반드시 기름
이라는 것이 사용되어져야만 되듯이 필요 불가결하는 것입니다.
기름이 아니고서는 이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인성을 지닌 우리의 존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길은 전혀 없습니다. 오직 생명 주시는 영이신 기름 그 자체를 상징하고 있는 성령님을 통하여 이 섞어지는 일이 함께해야 이 연합되는 일이 결합되는 일이 섞여지는 일이 실제로 이렇게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어 실체가 되어 이 신성과 인성이 하나의 실체로 함께 섞여지는 이것이
하나님의 거처를 짓는 하나님의 건축입니다.
이는 이렇게 만든 것은 피와 살을 지닌 인성을 지닌 인간과 영원하신 신성을 지닌
하나님과의 하나의 실체로 연합하여 섞여진 것이기 때문에 이 섞여짐을 통하여
하나님의 집이 되기도 하고 우리의 집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전은 먼저는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을 만족시키고 기쁘게 하는 집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흡족해 하시고 만족케 하시는 그 집안에 우리가 더불어
삶으로 평안과 안식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면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신성함 영원하신 신성을 지닌 하나님의 본성과 피와 살을 지닌 인간의
본성을 모두 하나의 실체로 결합하여 섞어지게 하는 이 일들을 하시는 분은 바로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스도 영 그리스도 그 자신이십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 일을 위하여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성육신하셔서 유대 베들레헴 땅에 생명의 떡집에 오셔서 삶을 사시고 또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하셔서 우리를 남편 되시는 주님의 아내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구속하셔서 거듭나게 하시고 거듭난 자들의 존재 안으로 바로 하나님 자신의 영원한 신성을 건축하시기 위하여 우리 영이라는 육체와 혼과 영이라는 이 전체적인 존재 안으로 우리를 건축하시기 위하여 지금 그 부활의 영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지금 역사하고 계시다 라는 것을 여러분 이해를 하고 깨달으셔야 됩니다.
참 중요하고 참 비밀한 얘기들을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갈망인 하나님의 도성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은 그렇게 실체가 되어서 인성과 신성이 하나의 실체로 연합되고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원한 신성과 피와 살을 지닌 우리의 인성이 섞어짐으로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에 의해서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소제를 말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새 예루살렘 성은 영원무궁토록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중심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인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인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성경의 전체적이고도 마지막 계시록에 나오는 계시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아까 창세기 제가 2장 12절 말씀을 읽어드렸는데요. 생명나무에서 비롯된
강 하나가 에덴동산에부터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그 흐르는 네 줄기의 강을 통하여 금
정금이 아니죠 아직까지 베델리엄 진주와 같은 어떤 나무의 화석으로 진주 모양으로 된 어떤 딱딱한 결정체 진주는 아니지만 진주 같은 모양을 지닌 그 호마노 아직도 12가지 형형색색의 완전한 보석으로 만들어지기 직전에 그런 호마노 보석이 있었다 라고 여기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금과 베델리엄과 마노는 이러한 재료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물의 구조를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이것은 바로 삼일 하나님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의 예표입니다. 예 계시록에 이 금이 정금으로 변화되는데요.
금 곧 정금은 신성한 본성 근원이 되시는 신성한 본성을 지니신 아버지의 하나님을 뜻하는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람은 아버지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물의 기초이신 그 신성한
본성에 우리가 이러한 정금 같은 자로 변화되고 조성됨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본성에 참여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베드로후서 1장 3절 4절 말씀이죠.
“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그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그의 영광과 덕을 누리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4. 그는 이 영광과 덕으로 귀중하고 아주 위대한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 약속들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세상에서 정욕 때문에 부패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그리고 베델리엄은 뭡니까 진주와 비슷한 것입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그리고 베델리엄은 뭡니까 진주와 비슷한 것입니다. 아마 나무에 흐르는 액체 나무를 자르거나 부러뜨리거나 베면은 아마 거기서 액체가 나오겠죠. 수지가 나오겠죠. 그 수지가 단단하게 아주 견고하게 굳어서 산출되어져서 마치 진주의 모양으로 그렇게 아주 은색으로 이렇게 딱딱한 어떤 고체덩어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진주 모양을 지닌 이 베델리엄은 진주는 은빛을 가지고 있죠 이 은은 나중에 계시록에는 이 베델리엄이 은으로 이게 전환이 되는데요. 이 베델리엄 곧 진주 곧 은을 뜻하는 이 베델리엄은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을 성취하고 부활을
통하여 그 피와 살을 흘리신 그 생명 주시는 영을 해방하기 위하여 죽으시고 그 생명을
분배하기 위해서 부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십자가를 통하여서 아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하시고 소멸하셨죠.
예 구속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속을 성취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생명을 공급해
줄 수 있는 기틀을 만들으셨습니다. 죽음을 통하여 그래서 옆구리의 창에 찔린 피와 물이 이제 생명수가 돼서 흘러 공급되어지고 분배되어지고 나눠져서 이제 거듭난 자들에게
소유하게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요한복음 19장 34절에 그 말씀이 나오죠
“19:34 그 중(中) 한 군병(軍兵)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그런데 이것이 십자가에 죽으셔서 구속을 성취하고 생명을 해방하는 죽음을 당하긴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분배하고 나눠주고 공급해 주고 하는 그 예수님의 것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친히 분배해 줄 수 있는 부활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부활을 통하여
요한복음 12장 24절 말씀입니다.“12:24 내가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부활은 다시 살아난다 라는 것 싹이 난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발아가 된다는 것이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바로 이 얘기입니다.
생명을 분배하는 부활 죽어야 생명이 발아가 되죠.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요한복음 12장 24절에 밀알이 죽으면 이라는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생명을 분배하기 위해서는 죽었다가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발아가 되어서 우리에게
생명을 해방하는 그 죽음이 십자가를 통해서 창에 찔림 받은 그 피와 살을 생명을
분배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을 통하여 바로 생명을 분배하는 그 생명과 하나님의 본성을 산출시키고
재생산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의 일부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것으로 우리가
전환되는 일 이 일이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이렇게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마노가 있는데 이 12가지 형형색색이 성령님을
가리키는 이 보석인 이 마노는 아직도 12가지 형형색색의 온전한 보석이 되기 전에
원석이죠. 영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물을 건축하시기 위하여 변화시키는
일을 통하여 변화시키는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보석으로 온전한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재생산하고 산출시키고 바로 이렇게 가공을 하여서 이렇게 생산해 낸다는
것의 예표입니다. 영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렇게 해서 새 예루살렘은 바로 금과 베델리엄 마노 보석이 계시록에 정금과 베델리엄
은빛이 나는 그 진주 모양의 베델리엄이 은이 되고 그리고 마노 보석이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전환이 되어서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성이 조성되고 건축하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계시록 21장 11절 말씀이에요.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성의 빛 은 가장 귀한 보석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 같았습니다.” 예 하나님의 도성인 이 새 예루살렘 성 10절에 보면 요한 사도에게
보여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21:10 성령(聖靈)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山)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城) 예루살렘을 보이니 21:11 하나님의 영광(榮光)이 있으매 그 성(城)의 빛이 지극(至極)히 귀(貴)한 보석(寶石) 같고 벽옥(碧玉)과 수정(水晶)같이 맑더라.” 여러분 이게 참 이게 놀라운 얘기입니다.
이 새 예루살렘 성은 바로 근원 되시는 하나님과 그리고 진주로 표현된 은 구속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구속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타락하였고 부패하여 사망에 거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죄를 위하여 구속을 성취하시고 또 생명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창에 찔림
받으시는 죽음을 당하시고 그리고 부활을 통하여 생명을 분배해주는 이러한 것들을
우리가 깨닫고 근원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우리가 소유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생명을 해방하는 그 부활의 영 되시는 그 영을 우리가 소유하고
또 보석으로 상징되고 있는 영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켜서 우리를 하나님의 거처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게
될 때 우리가 이러한 금과 진주 곧 정금과 은과 12가지 형형색의 보석들로 하나님의
거처 새 예루살렘 성이 지어진다 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의 대제사장의 흉패에 보면은 금과 보석으로 전체적으로 이렇게
지어졌다는 것을 출애굽기 28장 6절부터 이렇게 쭉 보면은 전체가 그렇게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또한 마찬가지로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의 지체이신 우리 교회들로 예표하고
있는 성도들까지도 지금 정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축되고 있다 라고 고린도전서 3장 12절에 말씀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3:12 만일(萬一) 누구든지 금(金)이나 은(銀)이나 보석(寶石)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3:13 각각(各各) 공력(功力)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功力)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各) 사람의 공력(功力)이 어떠한 것을 시험(試驗)할 것임이니라 3:14 만일(萬一)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功力)이 그대로 있으면 상(賞)을 받고 3:15 누구든지 공력(功力)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自己)는 구원(救援)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지금 이렇게 정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축해야 됩니다.
베델리엄 곧 진주 대신에 그리스도의 구속을 상징하는 은이 언급되었습니다.
왜 그러냐면 왜 이 베델리엄이 원래 진주인데 이 진주로 표현되지 않고 은으로 이렇게
언급한 것은 사람이 타락한 후에 반드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는 깨끗이
씻음 받는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에 은을 베델리엄 대신에 이렇게 기록된 것입니다.
타락한 후에는 구속 함이 없이는 우리가 아무리 좋은 재료를 가졌어도 그것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석 좋은 정금 좋은 진주를 가졌다 할지라도 그 좋은 진주가 깨끗이 씻음 받지 않으면 거기에 불순물이 잔뜩 들어 있거나 흠이나 결함이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하나님의 거처를 지을 재료로 필요가 없듯이 씻음 받는 일이 필요한데 그 씻음 받는 일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통하여 성취되기 때문에 그 구속을 드러내기 위하여 이 베델리엄 곧 진주를 은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이 사람 안에 하나님의 이 신성한 정금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이죠. 은으로 상징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시는 일을 통하여 생명을 분배하는 생명 주시는 영 이것을 소유받고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소유받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고 성취하신 구속을 우리 것으로 하고 그리고 그 생명을 분배해주는 생명 주시는 영을 소유하게 되면 그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 그 자신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조성하고 변화시키고 만들어 나가서 아름다운 보석으로 우리를 이렇게 변화시키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 재료를 만드는 그 재료들을 계속 재공급해 주시는 산출하시는 것이 영 하나님을 통해서 이런 일이 이루어진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이 우리 안에 들어와야 되고요 생명 주시는 영이신 신성한
생명 능력의 영이신 신성한 생명이 우리의 존재 안에 거하게 되면 그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이 우리 존재 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구속의 성취를 이루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이 거듭나게 되고 또 영 하나님 성령 하나님에 의하여 그리스도와 같은 자로 만들기 위하여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변화시켜주는 일을 영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하시며 그렇게 해서
변화된 재료만이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귀한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변화되지 않은 것 깨끗함을 입지 않은 것 구속함을 성취받지 않은 것 예 이런 것은 안 됩니다. 구속함을 성취받고 생명을 해방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고 그 다음에 생명을 분배하는 부활에 동참하고 그 다음에 영 하나님 안에서 신성한 생명이 되신 그 생명 주시는 영에 의해서 우리가 계속 반복되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생애를 살게 되면 하나님이 흡족케 하시고 만족케 하시는 새 예루살렘 성을 위하여 변화된 귀한 정금과 은과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들로 우리가 변화가 되어서 그것을 통하여 건축되어진다 라는 것을 성경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금과 진주와 보석 이 세 종류의 귀한 재료로 만들어진 바로 하나님의 단장된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난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을 우리가 장차 볼 것입니다.
그 신부로 단장된 바로 내 자신이 남편 되시는 여호와이신 그리스도의 아내로서 부인으로서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드러내기 위해서 이 땅에서 우리가 마음과 뜻과 성품과 힘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여서 지금 그러한 생명 주시는 영을 통하여 귀한 재료들을 소유하여 하나님의 집을 조성하고 건축하기 위해서 그렇게 부단히 애를 쓰는 것입니다.
이 창세기 1장에서 보여주듯이 하나님의 경륜의 목표는 바로 이 정금과 은과 보석입니다. 이것이 새 예루살렘 성 계시록의 마지막 끝에 나오는 새 예루살렘 도성을 짓는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표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갈망은 바로 우리가 귀한 금과 베델리엄과
호마노가 변화되어서 정금과 진주 곧 은과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들과 같은 귀한 재료를 소유하여 남편을 위한 집을 건축하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 신랑을 위하여 만든 그 집이 아내된 우리들이 함께 거쳐할 곳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전체가 지금 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꿈인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존재 안으로 우리 영 안으로 영이신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존재 육체와 혼과 그 영이라는 존재 안에 공급해 주셔서 생명수 강을 통하여 씻어주시고 분배해 주시고 이렇게 자라게 해주셔서 우리 안에서
우리 자신을 바로 신성을 지닌 그 귀한 정금과 은과 그리고 12가지 형형색색의 보석으로 하나님의 거처 곧 우리의 집을 건축하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의 계획이요 목표요
갈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 안에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 안에 부어주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존재 신성과 인성이 하나의 실체로 연합하고 섞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원하신 하나님의 신성이 우리의 피와 살을 가진 인성 안으로 들어 옴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인성을 그분의 신성안으로
건축하기 위한 이 일 때문에 그렇게 성육신하셔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이 세상에
사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경륜에 대해서 창세기 2장 12절에
‟그 땅의 금(金)은 정금(精金)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縞瑪瑙)도 있으며” 라는
이 금과 베델리엄 마노보석에 대한 하나님의 거처의 가장 귀한 재료인 이 세 가지의 계시를 창세기 2장을 통해서는 보여줬지만 조금씩 조금씩 믿음의 선진자들을 통하여 이것이 계속 점진적으로 조금씩 밝혀지고 조금씩 보여지고 조금씩 접촉되어지고 조금씩 열어놓음으로 빛으로 비추어줌으로 말미암아 계시록에는 확연히 그것을 우리에게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통하여 아담의 아들이었던 아벨을 통하여 아담의 후손인
에노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선진자들, 사사들, 이렇게 쭉 보여주면서 욥에게
까지 하나님의 경륜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을 통하여 하나님이 정직하고 도덕적인 아주 좋은 인품을 가진 자로
살고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것만을 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완전한 사람의 모습으로 비춰질 수는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욥을 통하여 이 욥 뿐만 아니라 그전에 아담을 비롯하여 아담의 아들이었던 아벨 또
아벨의 후손인 에노스와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러한 믿음의 선진자들을 통하여 세상 땅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친히 인정받는 하나님 자신을 소유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던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 이것은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2천년 전에 성육신하셔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같은 똑같은 갈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 곧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셨으나 성육신하신 사람의 피와 살을 가진 인성을 가지고 오신
자였으나 그분은 영원한 신성한 하나님이셨고 그리고 성육신하심으로 사람이 되신
사람이십니다.
그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신 그분 그분 안에 피와살을 가진 인성을 가진 우리가 그 신성이 인성화가 되고 인성을 가진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을 통하여 신성화됨으로
말미암아 인자가 되신 전능하신 신성의 하나님을 우리가 소유하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 계속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이 말씀을 함께 더불어 영원토록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않겠다 라는 말씀을 계속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누가 필요합니까 오직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소유한 자가 세상 모두를 가진 자들입니다. 예 하나님 또한 우리가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을 건축을 통하여 이 세상에
표현할 수 있고 드러낼 수 있고 증거할 수 있고 우리가 간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에게 하나님 자신을 소유해야만 된다 라고 가르치기는 했지만 그 소유한 하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인 새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고 조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말씀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이러한 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보여지고
밝혀진 것은 바로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것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좋은 땅과 씨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좋은 땅은 가나안 땅을 얘기하죠. 그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왜 젖과 꿀이 흐릅니까 우리가 그리스도 하나님 자신을 소유한 자들은 바로 그 삶이 이와 같은 풍요롭고 기쁘고
행복하고 정말 평안과 안식 가운데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땅 가나안 땅과
그리고 아브라함의 씨인 곧 다윗의 씨인 장차 성육신하셔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그
그리스도 모두는 좋은 땅과 씨 둘 다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선진자들에게 그냥 감춰두었던 비밀한 것들을 아브라함에게는 조금씩 조금씩 공개적으로 보여 나타내지고 하나님의 경륜의 길로 그를 인도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 그리고 아브라함의 씨인 그 이삭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주실 것임을 하나님께서는 말씀 함으로 말미암아 마태복음 1장에 그리스도의 계보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시다 아브라함의
자손 누가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성육신 하셔서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그분의 자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그리스도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최상의 약속과 축복을 기업으로 상속받는 분의 예표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기업의 분깃이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인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8절에 보면 여러분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3:8 또 하나님이 이방(異邦)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義)로 정(定)하실 것을 성경(聖經)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福音)을 전(傳)하되 모든 이방(異邦)이 너를 인(因)하여 복(福)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사실 이 복을 받는다 라는 이 궁극적인 이 복에 대한 뜻은 바로 14절에 나온 것처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福)이 이방(異邦)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聖靈)의 약속(約束)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그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뭡니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방인들에게 이를 수 있도록
그 약속하신 그 영이십니다.
우리가 믿음을 통해 받을 수 있도록 한 그 영 여러분 14장에 약속하신 그 영이 아브라함의 복의 모든 것입니다.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그 영은 생명 주시는 그 영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을 위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입니다.
그 거듭난 자들 여호와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복이 바로 그 영입니다. 그 영은 2천년 전에 오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기 위하여 유대 땅 베들레헴 생명의 떡집에서 태어나시고 그리고 30년의 생애와
특별히 3년 반 동안의 공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는 이러한 분으로서 신성을 지니신 그분이 피와살을 가진 인성을 지닌 육체를 지닌 사람으로서 여러 복합적으로 이러한 과정과 단계를 거쳐서 이 복합되신 영이신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셔서 그 생명을 우리에게 재생산하고 분배해주고 나눠주고 공급해 주고 피와 살을 통하여 흘러보내서 우리를 성장하게 해서 하나님의 도성을 지을 수 있는 그러한 하나님을 닮은 자 하나님 같은 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이 복합되신 영 이것을 허락해 주신 것이 가장
아브라함에게 큰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피와 살을 가진 육체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신성한 하나님 그 삼위의 아버지 아들 성령님 하나님 안에서 그분이 육체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왔을 때 성령님을 통하여 잉태 되셨죠
만세전에 작정되고 계획되어진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그분이 육체가 되셨죠.
삼위 하나님의 이 모든 결정되어지고 작정되어지고 계획되어지고 미리 아심에 따른
이러한 구속에 대한 문제와 복합 되신 영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기 위하여 육체가 되시고 33년 반 동안의 인생을 사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부활을 통하여 이 복합되신 영이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셔서 승천을 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에 앉아 계셔서 인자로서 인성을 지니신 그분이 피와살을 가진 그분이 그곳에
계셨다가 장차 다시 이 땅에 재림 하시기 위해서 오신 그분이 바로 복합 되신 영이신 세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원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의 외형적인 복은 물질적인 어떤 좋은 땅인 것처럼 보여지지만 그 땅은 바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먼 훗날 지금부터 2천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헴에 태어나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이 모든 것을 이루심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그 특별한 신비스러운 사건으로 말미암아 생명 주시는 영 복합되신 그 영이 됨으로 말미암아 실제가 되셨습니다.
그 실제가 되신 그분은 우리는 진리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15장 45절에 ‟기록(記錄)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主)는 영(靈)이 되었나니”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첫사람 아담에 속한 혼의 몸을 가진 자들입니다만 예수 그리스도와 접붙임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십자가의 구속의 문제와 부활의 문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복합되신 영이신 생명 주신 영에 의해서 우리가 바로 영적인 사람 영적인 몸을 갖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 주시는 영이 되신 그분은 혼적인 몸 첫 번째 사람 아담이 취하였던 그 혼적인 몸에서 부활을 통하여 다시 사는 생명의 영이 되셔서 다시 살아나는 일로 말미암아 영적인 몸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영적인 몸을 소유했기 때문에 제자들을 방문할 때 문제없이 그냥 마치 투명 인간이 마치
이곳을 가고 저곳을 가고 순식간에 그냥 막 천리 만리를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바로 그러한 영적인 몸을 예수님께서 부활의 사건을 통하여 생명 주시는 영이 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몸을 소유하여서 그 영적인 몸을 그리스도와 같이 신성과 연합되어진 피와살을 가진 인성을 가진 우리가 영원한 신성을 지니신 그리스도와 접붙임 당하여서 신성화될 때 우리가 또한 영적인 몸을 소유하여서 부활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장차 벌어질 그 일들이 믿는 순간에 그것이 우리의 믿음으로 현실화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복합되신 영 생명 주시는 영 이것이 우리의 예수님께서 생명 주시는
영이되시고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복합되신 영으로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그분을
우리는 그분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 주신 영으로 실제화되신 그리스도를 우리는 그냥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좋은 땅이라고 이렇게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주의 영 부활의 영 성령님을 그리스도로 모신다는 것은 바로
이 세 분 아버지의 하나님 아들 하나님 영이신 성령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 놀라운 사실 아닙니까 하나님 한 분이 아닙니다. 세 분 하나님을 우리가 모시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 가운데 모든 것이신 세 분 하나님을 우리에게
주기 위하여 이렇게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브라함에게 주신 위대한 축복은 바로 갈라디아서 3장 8절과 14절 말씀에
복음의 축복은 그 약속된 그 영입니다. 생명 주시는 영입니다. 복합되신 영입니다.
세 분 하나님 안에 그 생명 주시는 영 안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모두
포함된 그 영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세상을 우리 인성을 가진 우리를 영원하신 신성을 지닌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를 이루어서 결합을 시켜서 연합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라고
성장하고 조성하고 건축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을 짓는 일을 우리를 통해서 하시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세 분 하나님이 나 한 사람의 개인의 구원을 위하여 이렇게 심히 수고하고 심히 애쓰고
이것보다 더 큰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으니 누구든지 이를 믿는 자마다 저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성령님의
약속 예 성령님 그분이 바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우리의 생명 주신 영 복합되신 영 성부 성자 성령님 하나님이 모두 포함된 그분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세상을 지금 함께 살도록 만들어주셨다 라는 얘기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하나님 같은 자로 만들기 위해서 역사하고 있다는 이 사실을 알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복합되신 세 분 하나님을 모두 포함한 복합적인 하나님으로 실제화 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그렇게 지금 만들어서 주님과 같은 영적인 몸을 가질 수 있는 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바로 신성이신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실제적으로 들어오셔서 역사하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 세 분 하나님을 우리 존재의 안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을 아는 자들은 극히 드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접붙임 당할 때 그 손을 잡고 이끌림을 당할 때
부활 안에 계신 생명 주시는 영을 우리 안에 받아들이게 되면 바로 여호와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여호와이신 그리스도 안에는 만유를 포함한 성부 성자 성령님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고 그랬죠 예 그 세 분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셔서 좌정하시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이 좋은 땅이 된 것이고 그 씨가 여기서 자라서 우리가 잘 성장시키고 성숙시키고 잘 영양분을 공급받아서 말씀을 통하여 교제를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잘 이렇게 양육하여서 옥토 밭에 자라나는 그 씨를 통하여 미리 이렇게 산출되어지는 것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집으로 건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