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끼의 예언
아래 글귀를 보라...!
얼마나 섬뜩한가?
일제 강점기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이
대한민국에서 그대로 실현되고 있지 않는가...!
▲독립군 토벌하던 만주군시절 박정희
『滿洲新聞』1939.3.31. 7면에 실린 박정희 혈서
박정희 만주군관학교 지원 혈서(血書) 만주신문 전문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군(23)의 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
그리고 ‘한목숨 다바쳐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를 쓴 종이와 함께
동봉된 등기로 도착해 담당자를 감격시켰다.
혈서와 함께 동봉된 편지에는 펜으로 쓴 달필로 보이는 동군(同君) 군관지원 편지내용이 들어 있다.
박정희를 영웅으로 떠 받드는 자들이여...
그의 딸에게까지
대를이어 충성하는 자들이여...
두눈이 달렸으면 보라...!
작은 양심이라도 남았으면 진정 애국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애국지사들의 손발톱이 생으로 뽑히고
산채로 원심 분리기 안에서 생살과 창자가 터져나가는 끔찍함을
그대들은 아는가!
애통하고 피가 끓는일이 아닌가!
어떻게 이런사실을 보고듣고도 감히 박정희를
애국자라 하겠는가!
영웅이라 하겠는가!
아베노부유키의 장담 예언
" 우리는 패 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국민이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 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선 국민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일본 식민 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 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