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멋진 대통령> 언제 오려나 -
(딸기) 뿌리가 썩고 있는데 전지(내치, 외치)만 잘한다고 튼실한 나무가 되겠는가?
- 대통령실 참모들, 우국 지사들은 진실되게 보필하자 -
(딸기)- <여소야대부터 조속 해결>하라 -
1. 대통령은 국가의 통수권자로서 부정선거로 만들어 진 여소야대를 더 늦기 전에 빨리 해결하라.
가. 세계사에 통치권자가 <야당의 부정선거를 용인>한 사례가 있었던가?
나. 한동훈 대표, 국힘당 의원들은 당신들이 당사자라면 당신들은 정치인인가 정말 쓰레기인가?
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하지 않고 지엽적인 문제로 다툰 들 실마리가 풀리겠는가?.
라. 여, 야를 불문하고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없었다는 반대 논리>를 전개하라.
2. 이 나라의 모든 지도층 인사들에게 요청한다. '<제발 정도로 가자!>'.
나와 내편을 위하기 전에 '하늘에 부끄럽지 않은 길울 가자.'
(딸기) '<하늘은 알고 있다. 기다릴 뿐이다>.'
3. (딸기)<언론사, 언론인들 제발 비겁하지 말자.>
당신들이 선두에서 사실을 규명하면서 정도로 인도하였다면 지금처럼 불합리한 사회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 정부는 당신들의 생존을 위협하지는 않고 있지 않는가?
4년 전 4.15 선거 이후 부정선거 결과에 대하여 <논리의 검증, 사실의 추적 등>을 외면함으로써 언론은 한국언론사에 먹칠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 누구 보다도 윤 대통령은, <'바보', '비겁자', '배신자'>의 별명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개인에 대한 의리, 약속 등으로 국가를 배신하는 어리석은 대통령으로 제발 기록되지 않기를 바란다.
제주에서 잠 못이루는 밤에,
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