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안녕!
너의 삶이 언제나 꽃길이길 바라지만
결코 꽃길만은 걸을 수 없는 것이 인생이야!
너의 삶이 언제나 맑은 날들이길 바라지만
결코 맑은 날만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이야!
너의 삶이 언제나 잔잔한 미소로 가득하길 바라지만
결코 미소만 지을 수 없는 것이 인생이야!
이를 어쩜 좋아!
그렇게 가슴 저미는 아픔도
나만 당하는 것인 줄 알지만
사실은 모두가 다 한번은 당하는 필연이야!
세상에는 소설보다 더 슬픈 일이 가득하단다.
평생을 함께 살던 남편을 여윈 아내가
너무 힘들고 외롭고 괴로워
몇날 몇일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며칠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여윈
새댁이 갓난 피덩이같은 아기를 키우며
옆에 와서 손을 잡아 주면서 이렇게 위로 하드래
“집사님! 힘내요. 저도 살 자나요.”
“미얀해 새댁, 미얀해 새댁”
결혼식을 앞두고 신혼의 단꿈에 부풀어 있던 여인에게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애인의 사망소식을 접하는 사람의 가슴
도대체 뭐라 위로 해야 할까?
“엄마 밥 맛있게 해놔!
오늘이 내 생일이쟎아!
오늘 무척 힘들었어!.”
맛난 요리 정성껏 차려 놓고
귀한 자식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자식은 소식이 없고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한통
“000 씨 어머님 되십니까?”
자식의 시체를 부여잡고 통곡하는
그 어머니의 심정을 세상에 도대체 무엇으로 위로할 수 있을까?
세상은 그런 곳이야!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고,
결국 죽어야 끝나는 인생
아니 죽어도 끝나지 않는 슬픔
울면서 태어나 울리고 가는 인생
그게 인생의 전부라면
너무 억울하고
너무 불공평한 것 같지 않아!
친구야!
너에게 놀라운 얘기 들려줄 께!
너무 좋아서
너무 신기해서 믿기지 않을 지라도
이게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란다.
우린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래!
하나님은 인류가 영원히 행복하고 생명을 누리길 바랬지만
인간이 범죄하여 죄를 지음으로
생명과의 단절이 생기게 되었어,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단다.
인류의 죄를 위해
대신 당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였어!
이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권세를 주셨단다.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곳이 아니야
주님을 마음에 모시는 심령마다
주님과의 행복한 동행이 시작 된단다.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사랑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는 사랑
그 사랑을 누릴수록
우린 더욱 행복해지고
그 사랑을 경험할수록
우린 더욱 주님 닮아지고
그 사랑을 나눌수록
우린 더욱 향기로워진단다.
친구야!
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생명의 이야기
사랑의 이야기
소망의 이야기 들어보렴
그리고 너도 그 소망 꼭 붙들길 바래!
놀라운 이야기
https://youtu.be/s3dX-QexW8U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https://youtu.be/fv-PDzlnG1c
https://youtu.be/BMdne966lY0
https://youtu.be/x6k2iGy94Qo
https://youtu.be/CYdCB0a2YRQ
https://youtu.be/4xYaA7LK9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