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멀리 하늘에서 헬리콥터가 날아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 앞에 내려앉았는데
한 사람이 나오더니 내게 서류 한 장을 보여 주며
서명하고 타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류를 보고 그곳에 사인하고 탑승했는데
그렇게 탑승하여 하늘로 날아오르며 생각하기를
우리 집 부근에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계약서에 서명하게 하고
함께 헬리콥터에 탑승 했다면.... 하고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그 날 늘 내 주변에 함께했던 이웃들이 버려질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뜻을 받은 후에
예수님을 전했음에도 그들이 받지 못했고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다고 알려 주었음에도 그들이 무시하고 멸시했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살아간 자들은
당연히 버려질 수밖에 없고 내가 후회해서 될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속도로를 보았는데
그 고속도로에서 버스 하나가 목적지까지 다 와서
운전사가 긴장이 풀렸는지 그만 깜박 졸았고
가드레일과 충돌하여 큰 사고가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마지막 날에
많은 이들이 이처럼 긴장이 풀려 졸다가 큰 사고를 당한 버스처럼
큰 재앙을 만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전자제품을 팔고 있는 한 매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떤 한 사람이 믹서기를 구매하려는 모습을 보았는데
무척 큰 믹서기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가가 그에게 묻기를
무엇을 하려고 믹서기를 구매합니까? 물었더니
그가 과일을 갈아 주스를 마시려고 믹서기를 본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그럼 큰 믹서기를 구매하지 말고
작은 믹서기들도 성능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
사용에 맞게 적당한 것을 구하라 조언에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매장 점원이 다가오더니
왜 참견이냐며 크고 성능이 좋은 것을 구매를 해야
모든 것을 갈아 먹을 수 있다며 가장 큰 믹서기를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진상 손님이라며 쫓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더 이상 그에게 조언해 주지 못했고
그는 점원의 강매로 비싸고 큰 믹서기를 구입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미래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큰 믹서기를 구입한 그는
그 믹서기를 사용하다가 자신의 손을 크게 다칠 운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휴거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조언을 해 줘도 점원에게 강매를 당하고
그 큰 믹서기로 자신의 손이 다칠 줄 모르는 이 사람과 같이
앞으로 있을 큰 전쟁과 재앙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운동하는 한 무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얼마나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는지
저녁 식사할 시간이 지났음에도 운동을 하고 있었고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배가 고프다며 식사를 하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너무 늦어 음식점들이 모두 문을 닫았고
마지막 음식점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 음식점도 문이 닫혔음에도 알지 못하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마지막 때에 재앙과 환란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으며
배고픔에 재앙을 그들이 만나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무섭고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자동차 폐차장에서 쓰는 것처럼 거대한 프레스를 보았는데
그런데... 그 거대한 프레스 안에는 폐차할 차량이 아닌
폐차될 사람들이 가득 들어 있었고
점점 그 거대한 프레스가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프레스가 내려와 전부 죽을 운명임에도
그곳에서 나오는 이들이 없었고 설마설마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누구라도 자신이 이곳에서 죽는 것을 깨닫고
그곳을 나오려 해도 어떤 두 사람이 이곳을 지키며
결코, 나올 수 없도록 지키고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두 사람에게 이들이 무슨 죄로 죽게 되었나? 하고 물었더니
그들이 내게 한문으로 된 글자 하나를 내게 보여 주었는데
이렇게 보여 주며 이들이 믿지 않음에 죽게 되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깨달아 알았는데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자들에게
죽음의 무서운 심판임을 내가 알 수 있었습니다.
[요한1서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셨으며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나 천국에 이르러
영원토록 함께 왕 노릇 하며 살게 됨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子 믿지 않았던 자들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버려짐을 당할 것이요
앞으로 있는 무서운 재앙과 환난에 참여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휴거에 버려질 자들이 있으며
엉뚱하고 잘못 준비하여 버려지고
무서운 재앙을 만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들이 그렇게 버려지는 이유가
子 아들을 믿지 아니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