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건괘 상효 풍산점괘
蹇象 단단한 돌머리를 만난 상태 나는 기러기들 받아 주는 하늘 세계 둥지라 하는 것이고 雁行路 航路라 하는 취지도 되고 한 것이다
上六. 往蹇來碩吉. 利見大人. 象曰. 往蹇來碩 志在內也. 利見大人 以從貴也 상륙. 왕건래석길. 이견대인. 상왈. 왕건래석 지재내야. 이견대인 이종귀야
비행기가 제트기 같은 것이 날아가면 연기 길다랗게 얼룩 덜룩 연막 뿜어놓듯이 기러기가 날아가면 그렇게 자취 잘 보이진 않지만 날개짓 절름 절름 해논 모습일 거라는 거지 상상력으로 그린다면 앞으로 오는 것은 역시 허공세계 건금궁(乾金宮) 건금궁(乾金宮)은 단단한 것 금석류(金石類) 부서지라 하여도 부서겠는가이다 대인 만승천자 태양천자를 알현하는 것이 이로는 것 그 둘러리 휘장 호위(護衛)무사(武士)되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청와대 대통령 천자계심 그 둘러리 호위무사 비서실장이하 수백명이 되잖아 그래 거기 층층이 다 대인들이 되선 한자리 꿰차면 청사(靑史)에 기리 남게될 것 이라는 거다 志在內也. = 그러니깐 외직(外職)이 아니라 내직(內職)이 되는 것이고 往蹇來碩=방앗간 곡물 도정(道程)과정(過程)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志在內也는 속에든 곡물이 잘 도정되는 것 잘 까이는가에 관심 뜻을 두는 것 그런 것 국가운영을 말할 것 같음 정치 경영 정책 같은 것 세우고 집행하고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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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漸卦 기러기 날아가는 모습 천자 태양 달 장식용 儀式에 사용된다 하는 것이고 恒字를 이루는 모습이고 上九. 鴻漸于陸. 其羽可用爲儀. 吉. 象曰. 其羽可用爲儀吉 不可亂也 상구. 홍점우륙. 기우가용위의. 길. 상왈. 기우가용위의길 부가란야
기러기가 천자 계시는 하늘 길에 점점 나아가는 모습이 그 깃털나래 바르게 의식행위 사용되선 좋고나 상에 말하데 그 깃나래 바르게 의식 행위에 사용되선 좋다함은 난잡하게 생긴 것은 불가 하나니라 하고 있다, 그러니깐 간결하여도 보기 좋은 것 월계수 잎사귀가 천자를 감싸는 것을 말하는 것 윌계수 잎사귀가 기러기 깃 나래짓하는 모습으로 둥근 천자를 감싸고 있는 것 아닌가 휘장 역할 공작 휘장만 아니라 아래서 그렇게 받쳐주는 휘장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거다 공작 휘장은 화려하지만 음양 한쌍이라선 난잡한 그림이 아니 잖아.... 유엔마크 같은 것으로 잘표현하고 있는 것 모자 앞창 테두리 그 마크 휘장되고 예전에 학생들 모자도 그렇게 휘장을 하게 된다 그것 에리에 차는 것 뺏지라 그러지 그런 것 장식하는 것을 상징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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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화택 규괘 상효 스위트홈 살러 가는 것, 규고 =고립된 어긋남 메롱가는 하트 주고 받는 모습
上九 睽孤. 見豕負塗. 載鬼一車. 先張之弧 後說之弧. 匪寇婚媾 往遇雨則吉. 象曰. 遇雨之吉 群疑亡也
상구 규고. 견시부도 재귀일차. 선장지호 후설지호. 비구혼구 왕우우칙길. 상왈. 우우지길 군의망야
상구는 고립된 어긋남이다 우렁 각시 갓을 돼지가 진흙을 바르듯 짊어진 그림이다 귀신처럼 생긴 하나의 수레를 실었고나 먼저 만궁[하트 날림] 활을 펼치다간 나중은 즐겁다 만궁활로 답례를 한다 광주리 훔치는 도적 겹혼사이라 메롱메롱 반짝 반짝 하는 눈으로 추진하여 가면 운우지정(雲雨之情)에 비를 만난다면 좋다
상에 말하데 운우의 비를 만나선 좋다함음 모든 가졌든 의심 줄행낭 놓게된다 남녀 만나선 내외가 된다면 모든 의심이 다 도망 뭍어진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무리 군자(群字) 양떼 임금 봉화놀이 늑대 소년 거짓말 하는 것 그런 거짓된 상황 의심스러운 것 모두 망해 없어진다 이런취지 군(群)이라 군자(君子) 양(羊)이라 하는 넘인데 비수 비자(匕字)로 꼬리치는 것, 바로 보면 오자(午字)꼬리가 갈라진 것 시자형(矢字形), 꼬리 치는 것이 내가 발정 났다 시선 끌기 위한 행동인 것, 그래선 군양비시(君羊匕矢)를 다 합헤선 갓을 만들어선 정한다 하는 것이 의자(疑字)형(形)이다 오미(午未)일월(日月)합(合) 내외(內外)가 된 것 내외(內外)로 정한다 이런 취지,
상구는 고립된 어긋남이다 우렁 각시 갓을 돼지가 진흙을 바르듯 짊어진 그림이다 귀신처럼 생긴 하나의 수레를 실었고나 목계(目癸) 규(睽)괘형이 겉 이상(離象) 속 태상(兌象)합성된 것 한쪽눈 이상(離象)이 태상(兌象)으로 깨물어진 것 어두운상 태를 말하는 것, 태(兌)는 택(澤) 늪 소(沼)이고 거기 물 고인 것, 흘러가기도 하고 부정(不正)한 이상(離象)이 연이어 지는 모습으로 물을 내려다 보는 것 화택규괘는 풍화가인이 어퍼진 것 태택(兌澤) 소(沼) 물흐름을 관찰하건데 거울이 된 모습 지상세계의 모든 사물(事物)이 거꾸로 처박혀 있다 가인 어퍼진상이 그래 그런 사물 어퍼진 물 거울 반사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는 것 , 물속을 들여더보니 우렁각시 다슬기종류가 길게 빨판이나 더듬이를 내어 갖고선 바위 능선에 붙어 있는 모습이 마치 집 가자(家字)형(形) 갓이 거꾸로 보이는 것 같다는 것 점은우렁각시고 갓은 더듬이 빨판 길게 나온 것 붙은 것 돼지는 =해(亥)水 물 흐름이고.. 가인(家人)하는 가자(家字)가 어퍼진 형국 재귀일차는 사내심볼 그러닌깐 가장(家長)=가인(家人)어퍼진 것이지.. 변강쇠가 머리를 저쪽으로 하고 누워 있는 모습이라는 것임 재귀일거(載鬼一車)만 발기(勃起)되어선 신격호 빌딩처럼 하늘로 처받고 있는 것이지 사내를 또 게걸차다고 집돼지라 하기도 하고 한 것이다 그 그렇게 내려다 보는 사람은 일을 추진하려하는 여성 아닌감 역상(易象)이 어긋남을 상징하기 때문에 상상력으로 그려내는 것 실제상황이 아니다 그렇게 ?음 좋겠다하는 짝없는 자들 짝을 못 취한 자들의 바람이기 쉬운 것이다
건너다 보는 제삼자의 입장이라면 남들이 그렇게 내외가 되어선 사는 것을 부러운 눈으로 그렇게 상상력을 발휘 하는 거고 한 것이다
동함
上六. 女承筐无實. 士刲羊无血. 无攸利. 象曰. 上六无實 承虛筐也.
동함 알뜰살뜰하는 모습 아낙이 시부모에게 올릴 폐벡도 안 이고 있고 ,사내는 제사에 쓸 양을 잡아봤으나 파 한방울도 안 나온다하는 것 , 행복하게 스위트홈 꾸미러 가는 가인 초효가 어퍼진 것이니 그럴수밖에 더 없는거 아주 비쩍 야윈 모습의 아뭇 짝에도 못쓸 그런 헛자리라 하는 것 여성은 경도가 페지된 노처녀 식이요 사내도 제구실 못하는 정자가 다말라 비틀어질 나이 아주 노총각 이더라 그런 자리가 대우 받는 자리라선 좋다 함 세상은 절멸하고 말 것이라 孫[손]이 없는데 하늘이 있고 땅인들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다
* 전복 뇌수해괘 초효
初六. 无咎. 象曰. 剛柔之際 義无咎也. 초육은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말하데 강유의 교제는 의리상 허물 할 것에 없다 부정으로 상응하는 상응(相應)효기(爻氣)를 본다면 해이무(解而拇)라 하여선 엄지가 풀리는 모습 그렇다면 쥐고 있든 것은 허성 하여선 빠져 버리는 것은 고사하고선 일당사(一當四)라고 네 새끼 손가락을 놔 버린 형국이 되잖는가 말이다 해괘(解卦)는 상효 막효만 바르고 다 부정한 효기인 것 엄지가부정적으로 상(象)을 한다하는 것은 잡아줘도 바로 잡아주지 않고 헛 손질로 잡아 준다 하거나 부정적인 견해 잡아줘야 할 것을 내뿌리치는 형태가 된다 할것인 것 그래 손아귀 쥐고 있는 것 다 부정적인 견해(見解) 다 망가지는 것 끝 막효 새끼손가락인들 바르다 한들 새끼 손가락이 무슨 힘을 쓰겠어 가만히 부정한 것 따라하는 것이나 마찬가가 되는 것 결국 망춰지는 것 느슨 풀어져서 망쳐지는 것 해괘(解卦)는 사뭇 안되든 것이 속성(速成)으로 해결을 보지만 풀려선 이왕 느슨 해진 것 다시 매듭 짓기가 힘든 것을 말하는 것 다시 묶기가 힘든 다는 것인데 초효 속으로 풀린 것을 말한다 무구(无咎)는 잡고 있든 허물이 벗겨진다 이런 취지 내손이 주적(主適)이라면 내손을 잡고 있든 껍데기 허물이 벗겨진다 이런말인 것 그럼 내손은 해방 된 것, 답답한 것이엇다면 숨통 트고 해결 보는 것이지만 계속 붙들려 있어야 할것이 손놔 풀림 안되잖는가 말이다
건너다보는 입장 목도(木道)가 사나운 바람의 공격을 받는 모습 수비(守備)전력(全力)이라하는 것이 그 바람을 이용 배가 운행되는 것인데 그러다 잘못함 전복 되면 모두 그 탄 자들이 불귀(不歸)객(客) 해탈(解脫)이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것을 갖다가선 무구(无咎)라 하는 것이다 그런공수치고박는 것 교제하는것인지라의리상을론 허물할것이 없다는 것이다 의불승야(義不乘也)라 하는 것 하고 같은 논리로 위로운 행위로 점수 먹겠다고 가죽공 허물 터지라고 내지른다 이런 말인 것, 그러다 전복(顚覆)선수들 다치고 하는 것이다 지금 목도 전복(顚覆) 손괘(損卦) 초효(初爻) 이사(已事) 사천(使 )이동한 것 사자형(事字形)제비 앉는 돝대가 어퍼진 형국인 것
동함
귀매괘
初九. 歸妹以娣. 跛能履. 征吉. 象曰. 歸妹以娣 以恒也. 跛能履吉 相承也.
초구는 누이시집을가는데 종첩을로 쫓아가는 종첩이다 칠푼이 절름발이누이라도 보조를 얻은 것이라선 잘 밟게된 다 힘든 상황이라도 협조적으로 정복(征服)함 좋다
상에 말하데 귀매가 종첩을 사용한다하는 것은 떳떳해 지려하는 것 남보기 바르어 지려 하는 것 심신이 불편해선 비굴 하여 보였다면 협조자를 잘 활용함 떳떳해 지잖는가 말이다 근데 부족한 것 보조해선 돋보여 달라고 대변인 맡겼더니만 되려 대변칠을 하잖아 구린구석이 있는 것들 귀매 한테 쫓아가는 노복(奴僕) 무리들인 것이다 속성으로 어려?웠든 사정 풀리니 나중 그래 마음들이 다 해이해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정신줄 놓고선 망녕된 짓들 하게 되는 것이다
귀매 역상이 좋치 못한 형상을 표현 한다
배경 풍화가인괘 초효
初九. 閑有家. 悔亡. 象曰. 閑有家 志未變也 초구. 한유가. 회망. 상왈. 한유가 지미변야
초구는 집을 방어(防禦)하는 문지방 걸침목 역할이다 가졌든 후회도 줄행랑 놓는다
상에 말하데 집을 지키기 위한 방어 참호 진지 구축이라 하는 것은 뜻을 변절치 못하게 함인 것이다 적군등 아무한테나 내둘르지 못하게 한다 이런 말씀이다 무식하게 표현 내가 절구 확에 방공이를 확 박아 놓음 내 것이지 다른 넘 박을 새 없다 이런 말이다 근데 어디 그래 곤충류 꽃에 앉는 것 서로 밀치는 것을 보고선 사람도 그짓 한다고 추배도(推背圖) 그림이 그려진 것이다 기존 붙어 있는 놈팽이넘 확 밀어 제치고 너가 천하를 탈취 차지 하라 이런 말씀이다 이세상은 경쟁사회 안 그럼 그 종(種)이 개을러 도태되고 만다 그래선 전쟁하고 마구마구 두둘겨 패주고 탈취해 먹으라 하는 것, 서로가 으르렁 악마 잇발 같은 속에 모든 종(種)의 사회가 발달을 본다 이런 말인 것이다 ,
이러니 수비(守備)가 얼마나 중요해 그래선 핵무기를 갖고 수비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선 핵무기가 팔자에 한신(閑神)같아도 매우 중요한 것이다 , 그런 역할이다 이런 말씀, 물파도 낭군(郎君)이라고 살러 나오는 원앙들 보호해 주는 사나운 물살 물파도 깊은 아무나 범접 못하는 호반(湖畔)호수(湖水)이다 이런 취지 가인(家人)낭군(郎君)이 그런 역할한다 이런 취지임,
*동함
풍산점(風山漸) 초효동작 기러기 새끼들 어미 인성(印性)의 인도(引導)를 받아선 홍점우간(鴻漸于干) 제 삶의 터전으로 나아가는 모습 물결이 넘실 대는 것이 두렵다고 병아리들이 삐약 거리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도(引導)하는 인성(印性) 어미가 '염려마라 우리 삶터가 본래부텀 이런 것이다' 이렇게 안심 시키는 그런 모습 물오리가 물 방석을 타기 시작하면 처음은 두렵지만 나중은 물 낭군(郎君)이 그렇게 자신들을 보호 해주는 한유가(閑有家)가 되는 것인지라 그래 즐겁고 자미(滋味)있다는 것이다 인생길 고달기도 하지만 때때로 그렇게 깃거운 일 기쁨이 찾아 오기도 하여선 정원(庭園)에 웃움 꽃이 레파토리 음악송 피어나듯 한다는 것이다 한유가(閑有家) 물 서방님이 그래 성장(成長)목(木)이 되어선 병마개 역할 단단히 하는 모습 그 문호에 말뚝을 쳐준다면 그래 박고 있는 즐거움 황홀하다는 것이다
初六. 鴻漸于于. 小子厲. 有言. 无咎. 象曰. 小子之厲 義无咎也.
초육(初六)은 홍점우간(鴻漸于干)이니 소자(小子)- 여(厲)하야 유언(有言)이나 무구(无咎)-니라 상왈(象曰) 소자지여(小子之厲)-나 의무구야(義无咎也)-니라 초육은 기러기 물결로 살러나간다 어린 병아리 위려스럽다 하여선 삐약 거리는 모습이나 그런 성향으로 소원술이 타고난 허물을 잘 벗어 던져 없애게 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병아리가 우려 스럽다 하는 것이다 그 의로운 상으로 소이 바른 원리로 허물을 벗어 없애는 것이니라
교체 첸지 산수몽 삼효
스승이라하는 취지 그래 행실부정 여성한테 장가든 사내와 불량 애들 공부 시키는 스승 그런 입장이라하는 것 蠱卦와 蒙卦는 師弟之間 벌어지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六三. 勿用取女. 見金夫 不有躬. 无攸利. 象曰. 勿用取女 行不順也 육삼. 물용취녀. 견김부 부유궁. 무유리. 상왈. 물용취녀 행부순야
* 동함 복사해 나가는 현상
山風蠱괘 幹父之蠱 小有悔 无大咎라고 연실 複寫되어선 나오는 것 나가는 그런 형태를 말하는 것, 타전 되어선 퍼지는 것 스승한테 고대로 생긴 답습 배워서 나가는 애들 학동들 수료하여선 저 좋게 알아주는 더 좋은 곳 저 갈데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九三. 幹父之蠱. 小有悔 无大咎. 象曰. 幹父之蠱 終无咎也 구삼. 간부지고. 소유회 무대구. 상왈. 간부지고 종무구야
*배경
택화혁괘 삼효 불량 써클
革卦 혁언삼취 기차놀이 불량 동아리 하자하는 시정잡배 악공들 구종수 이오방 이법화 구종지 일당 들인 것 이고 使嗾받아선 움직이는 사악한 혁명 반란 난동 세력 쿠데타 졸개 세력 이런 자들인 것이다 九三. 征凶貞厲.. 革言三就有孚. 象曰. 革言三就 又何之矣 구삼. 정흉정여. 혁언삼취유부. 상왈. 혁언삼취 우하지의
동함 택뇌수괘 삼효
六三. 係丈夫 失小子. 隨有求得 利居貞. 象曰. 係丈夫 志舍下也 육삼. 계장부 실소자. 수유구득 이거정. 상왈. 계장부 지사하야
육삼은 낭군들 사내 대장부들 에게 얽메이고 애기와는 멀어졌다 쫓아선 구하여 얻음 있다 곧음에 머무름이 이롭다 상에 말하데 사내한테 메인다하는 것은 뜻이 아래를 놓은 것이다 所以 初爻를 놔 버리는 것 돌아보지 않는 형태가 된 것이라 하는 것인데, 下字形態는 위로부터 아래로 점령해 들어온다 하는 취지 占字를 뒤잡아 머리 부분만 보여주는 것 舍字形은 집이라 하는 취지로서 엉덩이 돌아가는 아래 干支하는 干口가 되어진 것 天干 열사내 들어오라 하는 열두 입이라 하는 취지이다 그냥 干 사내 입도 되고. 남성 거시기 처다보는 오럴 입도 되고 말이다, 志는 마음 중심 가감 행위 水平 속에 낚시질 요동 행위가 心字形이고 三點玉露 그릇 半月三星이라 하고 여러 표현이다, 알멩이 機具를 사용하려면 좌우지간 겉 집을 벳겨내려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소이 演奏하려고 하는 六絃琴 집이다 樂器 古箏 집을 벗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 악기집을 벗겨선 내려 놓는다 이런 취지가 된다 남녀간 행위음악 연출하려면 공연 무대 있고 舞臺服 입듯이 裸身 되어선 그렇게 음악연주 하려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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