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4년 03월호(통권 349호) 목차
이달의 시
구재기|오늘이고 싶다
발행인 에세이
최원현|이른 봄에 피는 꽂을 보며
권두 칼럼
김의배 |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2024년 특집
채선후|한(恨)을 내뱉어야 흥이 되지라
발걸음 에세이
이종극|지중해 연안의 도시, 안탈리아를 가다
특집1
3월의 마음
강양옥|어부바 사랑
김선화|목신(⽊神)
김윤숙|붉은 동그라미
김종란|哭소리 曲소리
김태실|노래가 사람을 살린다
김한호|잡초가 된 민들레
김혜강|이번 역은 봄입니다
명영덕|갑진년(甲⾠年) 신년회
명향기|괜찮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는 마음
문육자|삶이 머문 자리 딜쿠샤
성은숙|눈물겨운 노고(勞苦)
신금철|1-317
유병숙|나를 들키다
윤혜주|무맛을 안다는 것
이병훈|인생과 죽음 그리고 천국
이은희|소릿결 살리기
이정희|적반하장
이진화|낯선 강가에 서서
정홍술|교권과 학생 인권, 소홀히 할 수 없다
특집3
3월의 향기
고원상 | 나부터 행복해지자
김명중 | 한글이 세계 문자 올림픽대회 금상 받다
김무웅 | 지중해를 타다
김상분 | 내 사랑 마포
김순지 | 동짓날의 추억
김잠복 | 내 그림자에게
김정 | 그 놈
김화순 | 아직도 채우지 못한 그 방
남상숙 | 노랑붓꽃
서태수 | 물이 죽어야 강이 맑아진다
송복련 | 미완의 여행
이상배 | 시간의 연못
이수원 | 1인 1가구 노인 삶
이유준 | 일상을 그리다
이원우 | 다시 노인들 앞에 서다
이은원 | 로마의 별
이임진 | 금강산 구룡폭포
이정이 | 봄을 본다
임금희 | 소르후아나와 책사방
추억의 명수필감상
최숙미 | 변영로 「오이가 난다」를 읽고
감상평 | 명정일 때나 깨어 있을 때나 굽히지 않는 항거정신
감상수필 | 조선의 마음에 곁가지 걸듯
윤윤례의 수필DJ
윤윤례 | 돌아서 온 길도 헛되지 않다
ㅡ 서금복 『지하철 거꾸로 타다』
특집3
3월의 햇볕
전용희 | 바람과 언덕
정윤향 | 잡초의 정의
조병락 | 눈[雪]
조순영 | 마무리 길
조정임 | 시작은 경이롭다
주영기 | 삼월의 애상(哀想)
주영일 | 제주 환상의 숲 곶자왈
최계량 | 마지막 찰밥
최기훈 | 짝사랑
최양자 | 안구 건조증
최임원 | 너도 고양이로소이다
최현아 | 문자 메시지
최효정 | 나도 해 볼까
최효찬 | 나훈아 콘서트
한판암 | 아내의 특별 외출
허정란 | 파라솔꽃 피는 집
허환구 | 미련 곰탱이
홍애자 | 느림 그 아름다움
사색의 뜰
김서현 | 거미의 꿈
김철규 | 황혼은 가려는데
민문자 | 반려자
박명자 | 목질이 된 들깨
박현명 | 그림을 그리듯 세상을 보는 일
배영수 | 나 때는 말이야
송영우 | 감나무들의 미소
신서영 | 페르소나와 섀도
신종원 | 기죽지 마라
심영희 | 직선과 곡선
엄갑도 | 파크골프는 즐거워
오석영 | 색(⾊)에서 공(空)으로
오승희 | 사진 속의 나
옥형길 | 새 순(筍)을 기다리며
유상민 | 종합병원
윤재송 | 반조(反照)
윤정희 | 삼월의 생각
윤행원 | 인간관계
이림 | 밀알
이조경 | 구름을 보며
임미연 | 어머니의 염원
장석례 | 어우렁더우렁
정길생 | 마지막 소망
월평
한혜경 | 삶, 성찰, 글쓰기
—한국수필 2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김상춘 | 한 스푼의 실수/ 순수이모의 묵밥 한 그릇
조정순 | 손톱/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김희숙 | 별을 따는 사람들/ 날아라 다진
박원명화 | 수필평론 : 기형도의 산문 「짧은 여행의 기록」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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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란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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