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위가 33도가 기본인듯 합니다.
모두들 늘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아르떼 헤드폰HPI-300 앰프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더위에 진도가 나가질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 거의 막받이에 온듯 합니다.
지난달 부터 지금까지 사무실 내부의 분제들로 인해서 많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이제는 그 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아박오디오를 시작하고 8년의 시간이 지내오면서 굵직한 일들중 난이도가 높은듯 합니다.
이시간을 통해서 좀더 맷집을 키우고 지혜로워지며 처음 이일을 시작할때의 소명을 되새기는 시간이기도 한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겠지만. 지나는 순간은 어려운듯 합니다.
그래도 힘내고 잘 헤쳐 나갈수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기운내세요 지나가는 소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