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2006년 이후 세 차례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추가 핵실험을 주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코틀랜드 신문 더 헤럴드에 따르면 지그프리드 헤커 미국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CISAC) 선임 연구원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이 핵실험을 할 강력한 기술적 이유는 있지만 중국의 분노를 사지 않기 위해 이를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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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커 박사 ?? 이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전에 북은 우라늄 원자탄 4알 가지고 있다라고 설레발 친걸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1차,2차,3차 핵실험 후
헤커박사, 북한 우라늄탄 1~2개 보유 가능성
요런 기사가 뜨길레
아~ 북이 4알 가지고 있으니 실험 후 3알 썼고 이제 1-2개 남았다라고 생각을 하고
기사를 썼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중국 눈치 보느라 핵실험을 주저하고 있다 굽쇼~~
1-2개 밖에 없는데 뭔 실험을 하나~효?
헤커박사는 산수도 못하나~효?
세계적인 박사는 산수도 못해도 되는건가효~
첫댓글 ㅋㅋㅋ... .
미틴 넘
해커~~ 해킹이나 해먹고 살놈~~
ㅎㅎㅎㅎ. 옛날에 빨래하는 데 좋은 "빨래박사"란 세제가 있었는데 그래서 엄청 많이 팔렸는데..
해커를 잘한다고 해서 "해커박사" 라고 하는갑따.
해커박사가 해커사기꾼이군요!
저런 넘들이 미국이 망해야 된다는 신념을 심어주는 역할을하죠...
이젠 노망이 들었나 보군요~ ㅋㅋ
이제 북한 한번만 더 약올려서 핵실험 하게 만들면 북한 비핵화는 자동으로 이루어 지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