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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 누가복음 19:35~40 > 2026-03-29 종려주일
[개정]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自己(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그들이 自己(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橄欖(감람) 山(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弟子(제자)의 온 무리가 自己(자기)들이 본 바 모든 能(능)한 일로 因(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讚揚(찬양)하여 38 이르되 讚頌(찬송)하리로다 主(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王(왕)이여 하늘에는 平和(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榮光(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中(중) 어떤 바리새人(인)들이 말하되 先生(선생)이여 當身(당신)의 弟子(제자)들을 責望(책망)하소서 하거늘 40 對答(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萬一(만일) 이 사람들이 沈默(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새번역] 35 그리고 그들이 그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옷을 나귀 등에 걸쳐 얹고서, 예수를 올라타시게 하였다. 36 예수께서 나아가시는데, 제자들이 자기들의 옷을 길에 깔았다. 37 예수께서 어느덧 올리브 산의 내리막길에 이르셨을 때에, 제자의 온 무리가 기뻐하며,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을 두고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말하였다. 38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하늘에는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는 영광!" 39 그런데 무리 가운데 섞여 있는 바리새파 사람 몇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의 제자들을 꾸짖으십시오." 40 그러나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를 것이다."
[공동번역] 35 나귀를 끌고 와서 나귀에 자기들의 겉옷을 얹고 예수를 그 위에 모셨다. 36 예수께서 앞으로 나아가시자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펴놓았다. 37 예수께서 올리브 산 내리막길에 이르렀을 때 수많은 제자들은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에 대하여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 높여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38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이여, 찬미받으소서. 하늘에는 평화, 하느님께 영광!" 39 그러자 군중 속에 끼여 있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선생님, 제자들이 저러는데 왜 꾸짖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40 그러나 예수께서는 "잘 들어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지를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NLT] 35 So they brought the colt to Jesus and threw their garments over it for him to ride on. 36 As he rode along, the crowds spread out their garments on the road ahead of him. 37 When he reached the place where the road started down the Mount of Olives, all of his followers began to shout and sing as they walked along, praising God for all the wonderful miracles they had seen. 38 “Blessings on the King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Peace in heaven, and glory in highest heaven!” 39 But some of the Pharisees among the crowd said, “Teacher, rebuke your followers for saying things like that!” 40 He replied, “If they kept quiet, the stones along the road would burst into cheers!”
1.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제자들이 나귀를 예수님께로 데려왔고,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에 얹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귀에 타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그 길에 겉옷을 펴 놓았습니다. 지금도 여러 행사에서 ‘레드 카펫’을 깔고 유명인들이 이 길을 통해서 등장합니다. 이 ‘레드 카펫’은 BC458년 고대 그리스 비극작가 아이스킬로스(Aeschylus)의 작품 『아가멤논(Agamemnon)』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귀환하는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을 맞이하기 위해, 그의 아내 클리타임네스트라는 붉은 융단을 그의 발 앞에 펼쳤습니다. 당시 붉은 색은 희귀 염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신이나 왕처럼 가장 숭고한 존재에게만 호락된 길로 여겨졌습니다. 바로 아가멤논에게 신의 권위에 버금가는 위상을 부여하는 종교적 정치적 행위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이 레드카펫은 여러 의식과 행사에서 신을 대신하는 인간 권력자의 길로 여겨졌고, 황제와 교황 그리고 고위 귀족들의 행진이나 행사에서 사용하여 신의 대리자로서의 권위를 부여하거나 스스로 그 위상을 나타내려 했습니다.
[마태복음 21:7~11]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마가복음 11:7~10]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요한복음 12:12~16]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인 왕으로 로마를 몰아내고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영광을 바라는 제자들과 무리들이 비록 ‘레드카펫’을 펴지 못하지만, 예수님의 길에 그들의 겉옷을 벗어 펴는 것으로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려 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입은 옷을 보고 사람들을 평가하는 것처럼, 이 겉옷은 당시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큰 보자기처럼 된 것을 몸에 두르고 허리춤을 동여매다가, 밤이 되면 추위를 막는 이불 역할을 하였기에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목록이었습니다. 신분이 높은 사람들은 귀한 염료로 물들인 자주색 겉옷을 착용했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도 이웃의 옷을 전당잡았을 때에는 해가 지기 전에 돌려보내라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2:26~27] 26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27 그것이 유일한 옷이라 그것이 그의 알몸을 가릴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로운 자임이니라
[신명기 24:12~13] 12 그가 가난한 자이면 너는 그의 전당물을 가지고 자지 말고 13 해 질 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
[신명기 24:17]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아모스 2:6~8] 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7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그래서 이 겉옷을 벗어 길에 폈다는 것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존경과 헌신이었습니다. 자신의 신분과 소유를 나타내는 겉옷이었기에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었고, 철저한 복종을 의미하였습니다. 그들은 비록 예수님께서 건장한 말이 아니라, 초라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시지만, 예수님을 선지자의 예언대로 오시는 메시야이며 왕으로 생각했습니다. 곧 임할 세상 권력의 왕으로 기대하였기에 그들은 기꺼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펼쳐 놓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불과 며칠 만에 돌변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쳤습니다. 그래서 비록 값비싼 레드 카펫은 아니었지만 그들의 겉옷을 벗어 기꺼이 길에 폈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만왕의 왕으로서 가시는 그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의 피로 얼룩진 그야말로 ‘레드카펫’이었습니다.
[스가랴 9:9~10]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마태복음 27:22~26]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이 십자가의 길을 통해 만왕의 왕으로 만주의 주되신 예수님 앞에 모든 만물이 무릎 꿇고,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구원하시어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신 우리는 예수님께 우리 삶의 주인임을 인정하고 우리의 가장 귀한 것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드릴 우리의 겉옷은 무엇이 될까요? 그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장사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세상의 왕으로 인정할 것인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는 예수님으로 인정할 것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는 구원받았고, 이제 죽으면 천국 간다.’고 착각하며 육신의 부귀영화와 무병장수를 구하던 자들은 결국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거짓 것에 붙들려 거짓 영들에게 속아 사람을 따라갑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생명을 구하는 선(善)한 것이 없고,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한 악(惡)한 것만 쏟아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삶의 여정을 잘 살피고, 예수님의 피로 얼룩진 ‘레드카펫’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빌립보서 2:5~11]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본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놀라운 일들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면서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며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이는 천사들이 들의 목자들에게 나타나 찬양했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는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때는 유월절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었기에 이미 예루살렘에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올라온 많은 순례자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들은 그들이 외치는 평화와 영광의 의미를 바르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무력으로 로마세력을 물리치고 다윗과 솔로몬 시대 같은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와 영광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화는 죄와 허물로 죽은 자임을 시인하게 하시고, 어떠한 여정도 다 받아 마땅한 죄인임을 시인하게 하심으로 주시는 평화입니다. 그러므로 썩고 상하는 사망에서 우리를 일으켜, 더 이상 썩을 것이 썩지 않게 하시고, 죽을 것이 죽지 않게 하시는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시는 부활의 영광을 의미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세상적인 평화와 영광을 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의 모든 여정을 기록하여 주신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성령께서 이 말씀들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신앙의 모습으로 ‘주의 이름으로 오신 왕이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15:51~58]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요한복음 14:23~27]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6:7~13]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3.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그런데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하던 바리새인들은 이것이 몹시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어떤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을 꾸짖어 좀 조용히 하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환영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외침은 로마의 압제 나라를 잃고 고통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호소이며, 이 고통에서 해방되기를 원하는 부르짖음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죄와 허물로 죽어 칼의 고통과 기근의 고통과 온역의 고통가운데 신음하고 탄식하며 살다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들어갈 죄인에게서 구원받기를 구하는 외침이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1:47~53]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53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요한복음 12:9~11]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육신의 것을 구하는 부르짖음 아니라, 죄와 사망의 고통에서 구원받기를 구하는 부르짖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침 뱉고 욕하며 죽이라고 소리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신 것처럼, 생명을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이 땅의 피조물들도 고대하면서 함께 탄식하며 구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평화와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이 임하기를 기도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의 피로 물든 ‘보혈의 레드카펫’을 걷는 고난주간이기를 기도합니다.
[출애굽기 2:23~25]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로마서 8:19~22]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