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감사일기 2140회 관습이라는 이유로 관례라는 명분으로 우리는 기존의 불합리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1. 하루 하루 살아가며 미쳐 인지하지 못했던 세상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음을 인지합니다. 그 변화의 흐름을 인지하며 나의 활동을 결정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일요일인 어제도 평소와 다름없이 사무실에 출근하여 다소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일요일을 보냅니다. 붓질도 하고 산적해 있는 일도 하고 홀로히 보내는 시간을 늘 평안함에 감사합니다.
3. 11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속절없이 뜀박질 하는 세월의 속도가 버겁게 느껴지지만, 매일을 희망으로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오늘도 바쁜 하루가 될 듯 하네요 두건의 미팅이 있는 날^^ 평소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을 합니다. 자연은 늘 철 마다의 색깔로 나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5. 조금 이른 점심 식사를 하고 1차 미팅을 준비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강사 협회 설립을 위한 기초 미팅^^ 핵심 멤버는 아니지만 반디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어서 작성해 드린 강사협회 운영 계획안을 바탕으로 잠까 협회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브랜딩 하기에 딱 좋은 그림이어서 잘 될 듯 하네요^^ 함께 소통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협회 회장의 역할을 해 주실 박선의 선생님께서 이집트 여행을 다녀오시며 작은 꿀을 선물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7. 이후 누리보듬교회 목사님께서 미팅차 사무실에 방문해 주셨네요^^ 쇼츠 영상도 촬영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소통을 합니다.늘 긍정의 말씀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8. 잠시 우리 소생커뮤니티 위코노미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격한 공감과 호응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9. 저녁식사까지 즐겁게 하며 공감의 소통을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0.더 없이 아름다운 계절 그 길을 걸으며 동행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담습니다. 소중한 인연이 지속됨에 감사합니다.
소생커뮤니티는 보호적 관점에 있는 노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노인경제공동체를 통하여 지역순환경제를 설계하고 제안합니다. #소생커뮤니티 #공동체 #심보의감사일기 #채기석 #가치디자이너 #노인공동체 #노년사회화프로그램 #노인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