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VIBRATION
영적 진동
About 1960, there was DMC in a Bengali village. It was a glorious occasion with an intense spiritual vibration. grhi Acarya Sakhal Deva accompanied Baba with some friends to the village from Jamalpur. Arriving in Bolpur they took a ride on a bullock cart to the village. It was a beautiful sunrise (like the meaning of the words 'Prabhat Rainjan'), when they crossed the river. The river bed was sandy and the devotees had to struggle to push the bullock cart through. Upon crossing the river the dawn broke and the morning sun illuminated all.
1960년쯤에, 벵골의 한 마을에서 DMC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강렬한 영적 진동이 깃든 영광스러운 행사였습니다. 재가 아차리아인 사칼 데바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자말푸르에서부터 그 마을까지 바바지를 모시고 갔습니다. 볼푸르에 도착하여 마을까지 소달구지를 탔습니다. 그들이 강을 건넌 것은 찬란하게 해가 뜰 때였습니다(‘프라밧 란잔’이란 말의 뜻처럼). 강바닥이 모래로 덮여 헌신자들이 소달구지를 밀고나가느라 애를 써야 했습니다. 강을 건너자 새벽이 물러가고 아침해가 모두를 환히 비추었습니다.
Entering a jungle they encountered a number of cobras. Strangely, the cobras all appeared before Baba one by one. As He passed, they raised their hoods and hissed as if saluting Him, then slithered away.
정글로 들어갔을 때 코브라 여러 마리를 만났습니다. 이상하게도 코브라는 모두 하나씩 바바지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바바지가 지나갈 때 머리를 들고 마치 인사를 하는 것처럼 쉬쉬 소리를 내더니 미끄러지듯이 사라졌습니다.
Later, at the village, seeing Baba coming, the ladies crooned and conch shells were blown by the men as per the Bengali custom. The people pushed towards Baba. Sakhal Deva carried Baba on his shoulder through the crowd. He felt that Baba was very light. Baba asked him where He would be staying. Sakhal Deva replied that he didn't know. Immediately, he felt a tremendous weight pressing down on him. Unwillingly, he had to drop Baba down. Later a house was given for Baba's accommodation and the people welcomed Him with a pompous ceremony.
나중에 마을에서 바바가 오신 것을 보고, 여성들은 부드럽게 노래하고 남성들은 벵골의 전통에 따라 소라고동을 불었습니다. 사람들이 바바지를 향해 밀려들었습니다. 사칼 데바는 바바를 어깨에 메고 군중 속을 다녔습니다. 그는 바바지가 꽤 가볍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바께서 그에게 어디서 머물 건지 물어보셨습니다. 사칼 데바는 모른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즉시 그는 그를 짓누르는 엄청난 무게를 느꼈습니다. 본의 아니게 그는 바바를 내려놔야 했습니다. 나중에 한 집이 바바지의 숙소로 정해졌고, 사람들은 화려한 의식으로 바바지를 환영하였습니다.
After lunch, two grhi Acarya, Sakhal Deva and Acarya Haladhar went to a nearby shop to get Betal leaves. Acarya Haladhar(a spiritually elevated person), patted the shopkeeper, asking for selected leaves. With the touch of his hand, the shopkeeper plunged into samadhi. This happened because of the intense spiritual vibration near the DMC area and due to the special aura of the Acarya. The people of the village were indeed blessed with the Lord's Grace that day.
점심식사 후에, 패밀리 아차리아인 사칼 데바와 아차리아 할라다르 두 명은 베텔 잎을 구하기 위해 가까운 가게로 갔습니다. 할라다르(영성이 매우 발달한 사람)가 엄선된 잎을 주문하면서 가게주인을 가볍게 쳤습니다. 그의 손이 닿자 가게주인은 삼매에 빠져버렸습니다. 이것은 DMC 행사장 가까운 지역의 강한 영적 진동과 그 아차리아의 영적 기운 덕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날 마을 사람들은 정말로 신의 은총을 듬뿍 받았습니다.
첫댓글 이 마을 사람들은 아차리아의 특별한 영성 덕분에 놀라운 경험을 하고,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 아차리아의 특별한 영성도 본인이 열심히 수행한 덕분도 있겠지만, 그마저도 바바지의 은총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겠지요.
자나카지 히란마야지 두 분도 이번에 인도에 가셔서 좋은 영적 기운을 많이 느끼고 오십시오. 바바남께발람.
짐싸고, 먹을 것 준비하고~~ 이제야 키르탄과 프라밧 상기타 올립니다.
넵, 좋은 영적 기운 흠뻑 젖어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