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교수는 대장암 검진 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가암검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50대 이상이 분별잠혈검사(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지 검사)를 하게 돼 있는데 검진율이 33.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에만 대장내시경 검진을 지원한다. 일부 지역에서 처음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시범사업을 하는데, 대장내시경 검사를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첫댓글조 교수는 대장암 검진 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가암검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50대 이상이 분별잠혈검사(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지 검사)를 하게 돼 있는데 검진율이 33.1%로 낮다. 조 교수는 "대변 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에만 대장내시경 검진을 지원한다. 일부 지역에서 처음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시범사업을 하는데, 대장내시경 검사를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첫댓글 조 교수는 대장암 검진 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가암검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50대 이상이
분별잠혈검사(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지 검사)를 하게 돼 있는데
검진율이 33.1%로 낮다. 조 교수는 "대변 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에만 대장내시경 검진을 지원한다.
일부 지역에서 처음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시범사업을 하는데, 대장내시경 검사를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좋은 기사입니다
대장암 4~5센치 수술 받은지 19일째 되여갑니다
아주대병원 정진옥교수님한데 수술받았습니다
지금상황은 제가 수술을 받았나 할정도로 몸상테는 좋습니다
12.27.아주대병원 정교수님 최종결과가 나오는데 긍금하네요
정부에 부탁하고싶습니다
대장암분변검사의무보다
비용이들어가도 처음부터 내시경으로 전환 해주시면
장기적으로 국가익이아닐까 생각이듣니다
제가 분변으로 양성으로 암이 4~5센치되도록 몰라습니다
해년마다 분변검사 받았는데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암이 많이 커져야 혈변에 나타남 상황
내시경으로 받아야 정확히 알수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