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는데 하나님이 다시 물어보라는게 있었는데~~~
여러분이 세상을 사는데, 무엇때문에 살아요?
먹고 자고 싸우고~~~~~
왜 사는 거예요?
우리집에 가려고~~~~!
그 집이 아닌 우리집~~~~
먹고 살고 하는 것도 결국 우리집에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다른 쪽으로 가고 있어요
우리집~~~! (I'm going Home~~~~!)
우리집에 가려고 먹고 자고 있는데,
밖에서는 자꾸 다른길로 간다니까요~
밖에서 가는 길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해요~~~
반면 우리 이쪽은 바보같다니까요~~~
맨날 ‘I love Jesus~~~’ 나 하고 있고~~~
이뤄지지도 않는 바보기도나 하고 있고~~~~
밖에서 보면 바보같다니까요~~~~
이뤄질 걸 기대하며 기도하지말고,
그냥 바보처럼 기도하라고 했잖아요~~~
이뤄지고 안이뤄지고는 하나님 몫이고,
저도 잘 몰라요~~~
그냥 계속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잖아요~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고~~~~
제가 옛날에 똑똑할때는 기도가 안되었어요~
그런데 바보가 되고 나니까, 기도가 돼요~~~~!
그런데 바보기도하고 있으니까, 자꾸 기도하지 말래~~~~~~~~ㅎㅎㅎ
-제가 똑똑할때는 기도가 안되었어요, 그런데 바보가 되고나니 기도가 돼요~~/다솜간증:트럭 스토리~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월14일2024 part-2)-
여기 b형제님이 자꾸 목사 된다고 해서 극구 반대했다.
목사 될려면 여기 나오지 말라고 난리법석쳤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마 지금 포기한 것 같다.
제가 뭐라고 했냐면
“집사님, 인생의 목표가 뭐에요?”
아까 우리 새로오신 자매님께 그랬다.
“자매님, 왜 살아요? 목적이 있어요, 목적?
엄마 뱃 속에서 나왔다.
목적이 있다. 성경에는 뭐라고 그래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기쁨이 되기 위해서..”
나는 그런 얘기하면 속이 또 뒤집어진다.
내가 어릴 때부터 들은 것인데 지금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나 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그 말 들어봐야 나한테는 아무 힘이 없다.
우리 인생의 목적이 뭐에요?
천국가는 것.. 천국가는 것이다, 천국가는 것.~!!!!!!!!!
와이프, 남편이 지옥가던 뭐하던 나하고 상관없다.
나는 천국 들어가야 된다. 그것 하나가 목표다.
그게 I found it!
근데 내가 와이프하고 받는다 그게 아니잖아?
I found it! 그것 하나 발견하면 된다. 그러면 끝!!
그런데 꼭 목사가 되어서 발견한다고 하면 우리가 다 목사가 되어야지.
근데 제가 많은 목사님들을 보면서 아니야... 제가 봐도 아니다.
집사가 봐도 목사가 아닌데 목사님이 목사님을 보면 더 아니겠지!
그래서 제가 그건 꿈에도 하지 말라고! 제가 목숨을 걸고서.
될려면 아예 오지도 말라고. 와이프 밥 벌어먹일 생각을 해야지.
와이프 밥 벌어먹일 생각으로 목사될려면...
비지니스 할려면, 비지니스로 밥먹고 살려면 하시라고.
정말 목자가 될려고 하실려면 하지 마시라고 했다.
내가 그래서
“집사님, 지금 목사라고 그러자.
4년 앞당겨서 목사 타이틀이 있다.
지금 뭐하실 것인가?”..하고 물어봤다.
그러면 지금 비젼이 쫙 나와야지.
그런데 비젼을 얘기 못하시더라.
지금 목사 4년을 당겨서 조기 졸업해서
목사라고 내가 딱 계급장 붙여주었는데 뭐가 쫙 나와야 되잖아요?
4년 후에 뭐가 될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지 마시라.
나는 엔지니어가 되어서 그런 것 절대 안 믿는다.
왜? 제 과거에 성령님이 임하셔서 23년동안을 쭉 봤다.
보면서 경험이다. 제 경험이 다는 아니다.
그런데 나한테 하도 그렇게 임하신 성령님을 보면서
말도 안 되게 성령님이 임하시는데 거기서 많은 인사이트들이 들어왔다.
제가 조금 아까 얘기한 것이다.
“너 하나 천국 들어가면 되었지, 뭘 그렇게 난리법석치냐?
그러구 내가 하라고 하는 것만 하면 돼..”
-울 아빠 심령에 들어가보니, '완벽하게 우리를 창조하지 못해 미안하다' 하시는 아기같은 울 아빠 마음-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11/15)-
여러분은 왜 살아요?
오늘 자고 일어나면 하도 내일 또 하고~
자매님들은 애들도 키워야하고~ 막 챙겨서 학교도 보내야하지~~
그다음날 또하고 그 다음날 또하고, ok ok ok~~~
애들 다커서 시집장가도 갔어, ok ok ok~~~
매일같이 돈벌러 가요, ok ok ok~~~
언제까지 그렇게 할거예요~~~~~~~~~
왜 사냐구요~~~
제가 은퇴하고 나니까 아침에 일어나니까 똑같은 일이예요~
제 와이프는 손주들 보고 싶어서 ‘얘네들 언제오나~’하는 기대감으로 살아요~
그러다 그들이 왔다 갔어~ 그러면 다음날 눈뜨면 또 뭐해~~~?
왜 살아요?
F자매님은 왜 살아요?
이쁜 두아들 키울려고 살아요?
(F : 아뇨~ 천국 갈려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으쌰으쌰하며~~~)
이 목표가 확~~~실히 해 놓아야 해요~!
물론 우리가 머리로는 다 알아요~
이것이 삶에서 진~~~~짜가 되고, 구원이 확~~실히 들어와서,
‘하나님 나 지금 죽어도 괜찮아요~ 애들 상관없어요~’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조금전에 (새로오신)자매님이 아이들 얘기를 했는데,아니예요~~~
애들한테는 내가 그냥 베스트로 하면 되어요.
애들한테 베스트가 뭐예요?
애들한테 밥먹여 주는게 베스트예요?
자식들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 얘들이 당신 한번 만나게 해주세요~~~’
제가 두딸이 있는데 얘네들을 위한 기도제목이 뭐냐면,,,
‘이들이 언제든지 예수님 한번 만나게 해주세요~인격적으로요~~~~!!!’예요.
그렇게 기도 올려드리면 끝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세요~!
왜 내가 끌고가려 해요~~~~
그게 우리는 소울타이때문이라고 얘기해요.
엄마와 자식이,
아빠와 자식이 소울타이 되어있으면
자식이 아프면 엄마아빠도 아프게 되어 있어요~
자식이 교회를 못가게 되면 엄마아빠도 교회를 못가게 되어요~
자식이 어느 모임에 가야 되는데 돌봐야 하니까 교회를 못가는 거지~
그래서 그 소울타이를 끊으셔야 해요.
그런데 다들 소울타이를 해야죠~ 엄마를 모셔야죠~~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소울타이가 되어 모시면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했으니까 해야 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 소울타이를 끊지를 못해요~
자매님한테는 그 사역이 우상이 될수가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변화되고 자유하는 것을 보니까 기쁘죠~
그런데 그게 아니예요~
본인, 자매님은~~~~?
내가 기쁘고, 내가 천국이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역은 내 ‘사이드’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으니까 오케이 하고 하는 거예요.
-정체성이 확실하면 세상소리가 안듣겨요!/ ‘나의자리’는 예수님과 일대일로 만나는자리,사역은 내‘사이드’가 되어야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6/2023part1)-
지난주에, 왜 산다고 했어요?
똑같은 하루예요.
남편 와이프 뽀뽀하고 다음날 되면 또 똑같은 하루예요~
(치과의사)맨날 맨날 이빨뽑아야 해요~
그러면 은퇴하고 나면 뭐할거예요?
뽑을 이빨도 없는데~~~~
그래서 뭐할거예요?
금방 온다니까요~
저도 옛날에는 ‘60되면 빨리 죽지 뭘 그렇게 살려고 하냐~’했어요.
60이면 인생 끝나고, 그 나이는 생전 안올 줄 알았어요~
금방이예요~ 벌써 76세예요~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뭐할거예요?
이 나이가 되면 뭐할거예요?
자고 일어나면 또 아침인데~~~
뭐해요?
여행가요?
그래 여행갔다왔다쳐요~
그래서 또 자고 일어나면 뭐해요?
계속 여행만 다닐순 없잖아요~~~~
왜 살아요?
제가76살이 되고보니까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일어나서 뭐하자는 거예요?
1달,1년...무엇이 기다려요?
세상적으로 보면 두렵다니까요~
암이 기다리고 있어요~
치매가 기다리고 있어요~
딸, 손주들에게 뭔가가 일어나요~
지금은 애 낳고 일하고 어쩌고 하지만, 40년, 50년 뒤를 보세요~
제 나이쯤 된 여러분을 보시라는 거예요~
왜 살아요?
옛날에는 저는 전혀 생각 못해본 질문이었어요~~~
이 나이가 되어 보니까, 아~하고 알겠어요.
31년전에 성령이 임했을때도 몰랐어요~!
‘내가 왜 사는지~!’
항상 이 질문을 하시면서 사셔야 해요.
그러다가
‘아, 하나님 됐어요. 저 이제 됐어요.
이제 갈 준비 됐어요! 앞에 어떤일이 닥친다고 하더라도~
죽기 아니면 까물어치기니까~썅!’
다~~~~~~~~~~~~지나오고, 결국 그거 하나 해결하는 거예요~!
은퇴한 다음에, 60,70,80세가 된 다음에 뭘 기다려요~~?
죽음밖에 더 기다려요~~~~~
죽음을 딱 대면하고서 이것을 이길수 있어야지요~!!
죽음은 누가 가져와요?
사단이 죽음을 가지고서 우리를 끌고 다녔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죽었다 쨘~하고 다시 살아나셨잖아요.
그래서 부활신앙이라고 하는데,
그게 확~~~~~실히 들어와야 하는 거예요~!
‘지금 죽어도 괜찮아요, 왜 빨리 안데려가세요?!
저 준비 됐어요~ 암 따위 무섭지 않아요~’처럼...
목사님이 누가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네, 양다리 걸친사람이 가장 힘들다고 목사님이 얘기하셨지요~~~
웃는것 보니까, 양다리 걸쳤었나 보다~~~
그놈의 귀신 때문에 다 그랬다니까요~
교회에 가면 잘한다고 박수 치는데, 속에서는 갈등이 생겨요~
왜 내가 이모양인가~하는 갈등. ~~~ 그게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게 사도바울한테도 있었다니까요~
오호라 내가 곤고하라 자라, 내 속에 두개가 있다고 했잖아요~(롬7:14~25)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한다고~~~~
사도바울도 그러한데 우리는 말할것도 없지~~~
그래서
‘I am ready 저 준비됐어요~
부르시면 언제든지 갈게요~!! ' 가 되셔야 하는 거예요.
정체성이 확.실.하게 들어오면 흔들림이 없어요!/도대체 왜사는 거예요?/가장 온유한자는 누구일까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13/2023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