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글에서 왜 비폴렌을 2차 가공하는점이 중요한지, 또한 설령 가공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생산 유통에 문제가 있다는걸
말씀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요약해 드리면, 비폴렌(花粉)을 가공(분쇄:비센바이오 기술)하지 않은채 섭취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이란걸 강조 하고 싶습니다.
농림부 주관의 2013년 발효화분식품 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ㅇㅇ대학교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다음과 같이 기술한바
있습니다.
☞가. 화분외피의 파쇄
화분의 껍질은 exine이라고 하는 외층으로서 sporopollenin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어떤 강산, 알카리, 각종 효소, 그리고 동물의 소화효소에 의하여 분해되지 않으므로, 벌의 창자에 비하여 대형이고 내용물의 속도가 빠른 사람의 창자내에서 소화흡수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다만 화분의 발아구막 (germination pore membrane)이 삼투압에 의하여 파괴 되어 유출될 가능성은 있으나 영양물의 소화흡수에는 충분치 못하다.☜
따라서 이미 말씀드린것 처럼 외피를 벗기지 않았을때에는 비폴렌 유효성분을 상당부분 인체내에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배설되고 마는것입니다. 예를들면 참외씨를 삼켰을때,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하고 마는 이치인것입니다.
그러면
그 엄청난 비폴렌의 유효성분 100%를 섭취 가능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비센바이오의 비폴렌분말이 답인것이죠.
이 대목에서
시중에 나와있는 식용화분중에 분쇄(분말)되어있는 제품은 과연 없는 것일까요?
결론은
없습니다! 제가 몇날 며칠을 눈을 까뒤집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아도 단1건의 제품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존 화분 제품 성분표시를 사진으로 보여 드리죠!
위의 제품 성분표에서 알 수 있듯이 원산지,재료,함량은 정확이 표시 되어 있지만
가공 생산(분쇄, 분말 가공)했다는 표시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성분표시를 예로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기존의 비폴렌 성분표시와는 대조적으로 원재료명은 들어가 있지만 제품명에는 양배추 분말, 구기자 분말, 새싹보리착츱 분말 로 표시되어 있는걸 보시게됩니다.
앞으로 비센바이오에서 생산 판매되는제품에는 "비폴렌 분말" "화분 가공 분말" "천연 비폴렌 분쇄 분말" 이라는 문구가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최초로 들어 가게 되는 문구가 될것입니다.
너무나도 평범하지만 절대로!!!! 평범하지않은 문구가 바로 "비폴렌 가공 분말" 이라는 문구가 될것입니다.
여러 주주님들께선 이와같은 역사적인 의미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그런데...
양배추, 구기자, 새싹보리를 생으로 먹거나 원재료를 그대로 먹는것이 효과면이나 편리성에 다소 문제가 있다 판단되어
식품 가공업체들은 저마다 편리성이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분말로 가공 판매했다면,,,,왜!! 비폴렌은 가공(분쇄)처리
생산을 못한것일까요? 효과와 인체 흡수에 너무나도 좋고 완벽한데 말이죠.
과학자들은 2mm~4mm의 작은 화분 알갱이가 2천개 에서 2십만개의 더 작은 알갱이로 뭉쳐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 작은 알갱이들이 외피와 내피로 즉, 단단한 껍질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분쇄하는데 성공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분말로 산업화 하는데는 실패하였습니다. 방법은 알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더 중요한점으로 "미생물로 인한 저장 안정성" 이 문제점으로 대두 되는것입니다.
즉, 외피를 벗겨낸 더 작은 화분알갱이들은 곰팡이균에 오염되기가 적합한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화분은 곰팡이 균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1)습기를 빨아들이는 인습력 2)25%의 적절한 당도 3)풍부한 영양 성분...
이 3가지의 조건이 결합되면서 쉽게 오염이 됩니다. 벌이 달고온 화분 알갱이는 벌의 분비물과 꿀로 저장안전성을 어느정도
높여놨습니다. 그러나 그 조건을 허물거나 가공 처리를 한다면 곰팡이의 습격을 피할 수 없는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쌀의 겨인 상태(나락)는 오랫동안 저장 보관이 가능하지만 외피를 벗겨낸 쌀알은 쉽게 오염될 수 있다는
사실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와같은 사실을 화분 판배업자들이 알고나 있을까요?
아니 소비자들 중에 이 사실을 아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선조때 부터 해오던 방식인 생화분 또는 건조화분으로만 판매 유통만이 전부인것이고 "자연그대로가 최고" 여~~
판매자나 소비자들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비센바이오에서 개발한 비폴렌(花粉)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 어떤 보존제(방부제)도 첨가되지 않은 상태로 화분의 유효성분 100%를 그대로 흡수 소화가 가능한
"슈퍼푸드" "천연 완전 식품" "자연이 준 최고의 천연 항생제" 란 수식어를 그야말로 비센의 "비폴렌 분말" 제품으로
승화 시킬거란 야심찬 계획이 있다는겁니다.
화룡 점정(畵 龍 點 睛)이란 이런데 쓰는 거 맞죠?
세계 최초로 아래와 같은 성분 표시를 부착할 그날이 곧 옵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마크가 아닐런지요.
너무나도 평범한 저 마크를 아무도, 그 어떠한 나라도 새겨 넣지 못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않습니까?
안대표님..
원컨데 이번엔 꼭 저 마크를 달아 주십시요!!!!
이젠 빽도는 없습니다.
화룡점정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첫댓글 와우~와우~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이번엔 먼가 감이옵니다
주주로서 쁘듯한것이^^흐미^^
대박!!!비폴렌=3=33
지금까지 화분을 드셨던 분들은 화분 외피 때문에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현실이였군요.
또한 화분을 분말화 하는 것과 상업화를 우리 비센에서 주도하고 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화분의 효능이 점차 알려지며 중국산 화분이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바 있는데 신이 내린 꿀과 화분,
그리고 봉독까지.. 인류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는 비센의 경영철학이 비로써 빛을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비센바이오 서서히 올라가나요?
매수세도 점차 많아지는 분위기입니다.
화분 분말로 일 좀 낼 것 같은..
이제 기지게 펴고 날아봅시다~^^
비센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주주님들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성공카페와 함께 고고~^^
감사합니다
비센바이오 화이팅!
비센의 가치가 점점 드러나고 있읍니다
가즈아 비센
눈에 쏙쏙 들어오는 아델님의 멋진 글,
맛진 내용이 더없이 좋습니다 ^!
화분 신제품이 출시되면 비센 덕후
주주님들을 대상으로 비폴렌 펜클럽을
먼저 만들어야겠습니다.
직접 먹어보고 체험해서 그 효과를,
SNS나 유트브, 페북 등에 열심히
후기 작성하고 퍼나릅시다.
그래서 나비효과와 같은 언더독 브랜드
파워의 위력을 우리 스스로 증명해
보입시다! ^
무협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아델님의
후속편을 학수고대합니다.ㅎ
읽을수록 비센바이오가 대단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