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씨는 돈목살, 한나씨는 와갈비~~메뉴판에서 콕~~ 찍어 돈목살과 와갈비가 불판에서 이글이글~~~^^
한동안 침묵…
쌈장을 입가에 묻히며 먹는 한나씨
후식은 직접 고르고 싶다고 … 식혜를 담는중…
뒷모습도 예쁜 한나씨. 앞모습은 더 이뽀요~~
기분이 좋아 웃는 한나씨와 윤진씨…
첫댓글 맛나게 드셨네요ㅎㅎㅎ
한나씨, 윤진씨..매일매일 행복하길~~^^
맛있는 외출 하셨네요~~
첫댓글 맛나게 드셨네요ㅎㅎㅎ
한나씨, 윤진씨..매일매일 행복하길~~^^
맛있는 외출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