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추천丨중앙미술학원 '판화과 교수연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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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06일 10:22 시나 컬렉션 소스:이페어케이
전시 현장
시나닷컴, 2021년 3월 26일 중앙미술학중앙미술학원 도계천미술관에서 '판화과 교수 연구전'이 개막됐다.본 전시는 각 작업실에서 우수하다수과목을 적재체로 하여 정리하다.판화과 6개 사업을 끝내다룸의 교수 이념과 교수방향, 시스템 전시판화계각 작업실각구특색 있는 교학 생태는, 중앙 미술학이다.원판화과 6개 작업실에서 처음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면적이고 체계적인 수업 성과를 보여준다.6개 작업실에서 대표작 270여 점을 선정해 1950년대 초 학과를 세운 판화계의 학맥 전승과 발전 과정을 문헌으로 정리했다.이번 전시는 각 작업실의 우수한 수업과 학생들의 작품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교'와 '학'의 성장관계 속에서 출판화과의 파노라마식 수업체계를 그린다.
이번 전시는 중앙미술대학·경덕진 도문여단 그룹이다.주최, 중앙미술학원 판화과, 경덕진 도읍문화발전유한공사, 중양미술학원 타오시카와 미술관 연합 주관. 경덕진도자기대학 주재공부총장·중앙미술학원도자기예술연구원원장 여품창, 경덕진시미술가협회장, 경덕진도자대 여금천 부총장, 경덕진도읍문화유한공사 부사장, 판화과 직속 당지부 서기 쿵량, 판화과 부주임 펑멍보, 각 작업실 교사 대표인 축언춘, 무홍, 무장, 황양.개막식에는 주국정 경덕진도자기대 교수, 황승 경덕진도자기대 도자기미술학원장을 비롯해 조전옥 소장종 나소총 장경휘 여검봉 손립신 교수 등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중앙미술학원 도계천미술관 황진 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경덕진 도자기대학 주관사업부총장, 중앙미술학원 도여품창 도자기예술연구원장은 경덕진도자기대학 주관사업부총장을 축사하였다.중앙미술학원 도자기 공예여품창 수술연구원장인사말을 하다
경덕진도자기대학이 주관하는 부총장, 중앙미술여품창 학원 도자예술연구원장은 인사말에서 판화과 재미원 건에 대해 언급했다.학교의 시작부터 이미 성립되었다.훌륭한 학문적 전통을 가지고이번 판화과 수업연구전은 도계천 미술이다관의 시리즈 중 하나,중앙미술대학에 대해서도계천미술관은 의미가 깊다.이러한 체계적인 교학전을 개최하면 교학 사상을 한층 더 다듬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중앙미술대학의 각 교학 단위의 교과 과정 건설과 교학 성과를 널리 보급할 수 있다.이번 교학전은 판화과가 학과장인 왕화상(王華祥)이 제시한 "전통을 가깝게 하고 실험을 멀리하라"는 교학이념 아래 형성된 이색적인 교학형태를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 새로운 실험적 탐구로 판화의 내실을 풍부하게 하고 있다.기초 교육에서 국제 시야의 확장에 이르기까지 판화계는 생생한 생명력을 분출하고 있다.판화과는 이런 교육 철학 덕분에 더 많은 학생들의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몇 년간 판화과는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국제판화연맹전 등의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판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 주었는데, 이는 모두 중앙미술이다.학원 판화인이 중국 판화계에 한 커다란 공헌.
중앙미술학원 판화과 부주임, 제6작업실 주임, 벤제2차 전시 기획자 중 하나인 펑멍보는 중앙 미술대학 판화과 부주임, 제6차 전시회를 축사하였다.작업실 주임, 이번 전시회탐책 전시인 중 한 사람인 펑멍보인사말을 하다
중앙미술학원 판화과 부주임, 제6 작업실 주임이번 전시 기획자 중 한 명인 펑멍보는 개막사에서 판화계에 유래가 있다고 말했다.오랜 훌륭한 전통, 50세연대 중앙 미원 설립 안 돼오래 후에 설립되었다.의 발전은 대체로 세 번을 겪었다단계는 최초의 사단이다.도제, 이후에 출판된 판에 가서작업실을 가꾸고, 또 지금까지의 지도 교수로 일하다.제, 대량의 인재를 육성했고, 또한 매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학과 설립 이래, 판화과의 교수 체계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이 체계는 또한 비교적 완전하고 효과적이다. 각 작업실 교사들은 줄곧 각자의 교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여섯 개의 작업실 교학을 단서로 하여, 각 작업실마다 한두 개의 우수한 교과과정을 선정하고, 수업을 통해 작업실의 교수방향을 구현하며, 이미 있는 교수 경험을 총결합하는 동시에, 예술과 교학에 대한 인식과 판화계의 교학 이념을 집중적으로 전시한다.도계천미술관에서 이렇게 집중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가르치는 빗질을 총결집하는 한편, 벽돌을 던져 옥을 끌어내는 등 형제대학의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덕진시 미술가 협회 회장, 경덕진 도자기대학 부총장여금천 발언경덕진시미술가협회장 여덕진도자기대학 부총장김천 발언
경덕진시 미술가 협회 회장, 경덕진 도자기대학 부여금천 교장은 중앙미원 도계천미술관의 전시 하나하나가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가장 멋진 부분은 바로학문에 대한 일종의 집중이번 판화과에서 가르쳤습니다.학전, 우리는 볼 수 있다.중앙미원 전문과정지닐 수 있는 학문적 이치를 설정하다.이번 전시회는 우리에게 어떻게 설계되었는가?우리의 전공, 우리의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것은 매우 본받을 만한 것이다.
경덕진 도읍 문화발전유한공사 부사장 마침 발언경덕진도읍 문화발전유한공사 부사장 마침
마침 경덕진 도읍 문화유한공사 부사장이 언급했다.이번 전시는 중앙미원 도계천미술관의 23번째 전시이니 받으시길 기대합니다.내려오는 모든 전시회가 있다.더 많은 미원 선생님들 참여더 많은 학생도 있다.합류할 수 있게 되어 더욱많은 젊은이가 받을 수 있다.
황진 중앙미술학원 도계천미술관장 사회로 개회식 중개회식 영미술학원 도계천미술관 황진 관장
내빈이 사진을 찍고 게스트와 사진을 찍다.
이날 오후 '판화과 교수연구전' 포럼이 열렸다.중앙미술학원 판화과 각 작업실 교사와 경덕진 도계천대학교의 교사단 대표는 판화과를 둘러싸고 있었다.작업실 수업과교학 이념이 깊이 있게 진행되었다.교류 토론.
'판화과 교수연구전' 포럼 '판화과 교수연구전'논단
중앙미술학원 판화과는 50년대에 성립된 이래 경을 다루고 있다.여러 세대에 걸친 사람들의 공동 노력은 과거에 비교적 단일했던 학과에서 지금까지 발전하여 이미 형성되었다.자기 특색을 지닌 중국판화 교육 체계.거의 70년 동안의 교수탐색, 경험 축적,판화과는 미래의 발전을 다졌다.기반을 굳히다.
전시 현장 전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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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판화과의 6개 작업실 단위를 6으로 나눈다각 코너에는 판화과 각 작업실의 우수한 수업과 학생들의 작품이 집중적으로 전시되어 있다.제1 작업실은 중국 기반의 작업실입니다전통 수인 판화, 탐구수인 판화를 좁은 의미에서 베끼다의 기술 버전 개념에서 剥떨어져서 그림으로 구성교과 과정은 우수 대표 과정이다.프로그래밍, 새로운 기술 사용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다.재미 및 미래 판화 언어 표현 탐색, 제2 스튜디오의 교수 방향은 기존 판종의 오목, 볼록, 평, 공판화의 전통 재료와 기법 및 본체 언어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현대 판화의 매체, 재료의 다차원적, 예술적 표현의 깊이를 연구하고 실천하며 판화 창작의 기초와 판화 개념의 공간으로 작업실의 우수한 커리큘럼을 확대하고, 판화 수업과 판화 창작의 언어 재료 표현 공간을 더욱 넓히는 것이다.전통문화 고찰과 전환, 판화언어의 종합적 표현, 실험공간, 자유창작 등의 수업을 거쳐 표현형태와 판화가 당대 문화언어에서 개념과 매체로 확장될 가능성, 5작업실의 주요 수업내용은 일러스트 예술로 전공기초과,판화수업과 창작수업, 서적의 예술적 완성체로서 독특한 매력을 탐구하고 있으며, 6작업실에서는 미디어 고고학을 교수방향으로 시리얼 창작, 음향 영상기반, 녹음 및 비디오 기기 조작, 비디오 게임 약사, 모형과 모래판, 수채화 기법, 미술사 고고학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각 작업실의 교수시스템을 통해 판화과 교사들의 교육발전에 대한 생각을 보여준다.
전시 현장 전시 현장.
전시 현장 전시 현장.
전시는 5월 26일까지.
포스터 전시 포스터
정보를 전람하다.
전시명칭: 중앙미술학원'판화과 교수연구전”
전시기간: 2021년 3월 26일—2021년 5월 26일
전시장소:중앙미술학원 도계천미술관
학술진행: 소신평
아트디렉터: 여품
큐레이터: 왕화상 펑멍보
프레젠테이션: 펑멍보 황진
전시 총괄: 황진 탄빈
주최측:
중앙미술학원, 경덕진 도문여단 그룹
담당 부서:
중앙미술학원 판화과
경덕진도읍문화발전유한공사
중앙미술학원 도계천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