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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 창가 청년 학회 } 한체대 학생의 죽음...
산본권장영일 추천 0 조회 623 03.05.28 14: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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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8 10:31

    첫댓글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는군요. 무책임한 자세의 지도자들을 보며 고 김준형님이 느꼈을 슬픔을 생각해 봅니다. 모든 역경을 딛고 승리하리라는 목표를 가지고 운동에 매진했을 것입니다.

  • 그저 지나가는 한 학생의 보도라고 생각했는데..그 분이 저희 학회원이셨다니..ㅠ_ㅠ

  • 무엇때문에 ...그 멋진 남자부님이 ..이런...후..말을 다 잇지 못하겠네요...

  • 저도 또한 같이 추선공양 하겠습니다..부디 다음생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시어 맘껏 광선유포 할수 있도록..우리 모두 같이 해야 겠네요..ㅠ_ㅠ

  • 03.06.02 12:01

    참으로 참기 힘든 분노가 생기는 군요 결코 용납 할수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든 제목으로 달래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03.06.17 21:43

    그날 준형씨 어머님은 저희집에서 부인부님들과 밤샘창제를 하셨어여..집에 돌아가시고..오후쯤 연락을 받으셨나봐여..정말 가습이 아펐습니다.병원에서 뵈었는데 아주 담담하셨어여..

  • 03.06.17 21:44

    불법이 아니였다면 어떠셨을까..생각해보았어여..감사할 따름입니다.

  • 03.06.24 21:36

    체육과 학생들은 정말 힘들어보여요

  • 03.06.30 05:08

    저도 운동을 하는 체대인으로써 이런 현실에 비분함을 금치 못하고 선생님을 제자로써 불의를 보면 맞선다는 일념으로 저부터가 이런 현실을 바꾸도록 기원해나갈것입니다, 많은 회원여러분들도 기원해주시길

  • 03.07.06 17:46

    너무나도..마음이 아픕니다...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명복을 비네요...안타깝습니다.

  • 03.07.08 00:06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저도 함께 추선공양 하겠습니다.그리고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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