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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100km 울트라마라톤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이진주 추천 0 조회 113 05.06.14 18: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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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4 07:45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그 감동을 생생하게 글로 전달해 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 회복하여 회복주 일잔하겠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 05.06.14 08:10

    '진주보다 더 고운' <이진주 회원님>고맙습니다. 봉사하노라 왔다 갔다 왕복 450리,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 2005년 6월 112일 그 밤, '진주'로 엮어진 밤이었습니다. '이진주와 김행금 가족 꼭꼭 묶어 행복 가득하길' 빕니다.

  • 05.06.14 17:18

    형님! 고생하셨습니다.밤새 수고하신 우리회원님께 완주의 영광을 드립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05.06.14 20:22

    가슴찡 눈물글썽 수고하신 모든님들께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 05.06.15 08:55

    징하게 고생했습니다.. 알밤을 하얗게 깠으니,,, 실로 주말을 모두 클럽님들을 위해 바쳤으니 진주씨보다 동환이 엄마가 애썼겠네요...완주와 그리고 그 후기 생생합니다. 내년엔 함께 도전짱을 ~!!! 거듭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

  • 05.06.15 10:16

    이렇게 고생한 사람한테 온갖 짜증을 다부렸으니. 몇일만에 집에 들어온사람이,... 잠깐 드려다보고만 온다는사람이,.... 한시간이 흐르고 두시간이 흐르고 새벽이되고, 전혀준비없이 간사람이 아침이 밝았는데도 오지않더라구요. 운전하면서 졸지는 않았는지...몇일만에 아빠꼴보는 우리 아그들한테 미안할 따름 .

  • 05.06.15 13:15

    위대하신 우리회원님들!!!!빠른회복을 빌겠습니다.그가슴뭉클함을 함께하지못해 죄송합니다.한사람....한사람의....힘!!!이합쳐지면,참으로 아름다운,한국에서 최고의마라톤클럽으로 거듭나리라봅니다.이진주씨!!!!진짜 고생하셨어요.

  • 05.06.16 07:22

    방바닥을 쥐어 뜯으며 쥐어 뜯으며 하얗게 밤을 깠을 동환이 엄마 ! 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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