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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턱스의 행복만들기 #4 - 처가집(?) 인사드리러 가기.ㅋ
턱스 추천 0 조회 34 05.06.16 16: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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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6 18:44

    첫댓글 연재...기대됩니다..바야흐로 국시먹을날은 눈앞에...^^*^^*꽃가루...요즘은 그런것두 ㅎㅎㅎ

  • 05.06.16 19:13

    턱스님의 연재,..송화님과 함께 기다립니다..꽃가루 뿌려주는 팬?들이 참 귀엽습니다..올가을에는 별뜨락잔치국수 틀림없겠습니다..그런데 뎀이 왜 이리도 설레이지?...ㅎㅎㅎ

  • 05.06.17 08:41

    참한 젊은이들이구먼. ㅎㅎㅎ 에고, 너무나 이쁜 모습이라서요, 턱스님.^^*

  • 05.06.17 10:50

    턱스님. 진심으로 두 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내부모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장인.장모님이니 멀지 않다면 더 자주 드나드시면서 사랑 많이 받으시길....

  • 05.06.17 11:49

    ㅎㅎ,,,웃음부터,,턱스님,,예비 처가집에 가셔서 씨암탉 드시고 오셨어요?.....^^* 턱스님의 얼굴중 가장 인상에 남는데가 어디인지 아세요?,,, 통통한 볼때기살,,,여자친구님도 바로 그부분에 반하지 않았나싶네~~,,,,,^^*인생에 있어 가장 따뜻하고,, 이세상 모든것을 품은 듯한 시절,,,만끽하시길,,,,새삼 부러운 나무,,

  • 작성자 05.06.17 13:37

    여자친구 집이랑 저희 집이랑 차로 5분거리입니다.ㅋ

  • 05.06.17 14:11

    흐흐...턱스..결혼이란 찬란한 약속으로 시작해서 참담한 이해로 마감된다는 아주 훌륭한 주례사가 있는디...아실랑가 몰라....ㅋㅋㅋ

  • 작성자 05.06.17 14:18

    정은누님..즐기시는 듯.. 그래도 인생의 무덤이라고 걍 혼자살라고는 안하시네요..ㅋㅋ

  • 05.06.17 16:20

    턱스님...드디어 장가를....이제 수순밟기,,,좋을때입니다...행복은 입맞춤과 같다는데...엄청나게 축하합니다..ㅎㅎ

  • 05.06.18 13:13

    축하해요,,,턱스님,,,근데,,7월에,,상견례면,,국수는 언제...8월,,9월..애니웨이...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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