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방역패스 위반하면 과태료
…코로나19 위험도 평가도
■ 문 대통령, 오늘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한국전쟁 기념비 헌화
■ 이재명, 오늘 TK 순회 마무리…
포스코 박태준 추모행사 참석
■ 윤석열, 강북 재건축 현장 방문…
오세훈 동행
■ 50년 뒤 기대수명 91.2세
'OECD 최상위권'…출산율은 꼴찌
■ 상속주택, 소유주택수 제외범위
확대검토…억울한 종부세 줄인다
■ 국민연금 곳간 괜찮나…
5차 장기재정 추계 조기 착수
■ 서울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
18일 운영 시작…강남까지 30분
■ 찬바람에 기온 '뚝'…
전국 아침 대부분 영하권
■ 美 중부 강타 토네이도
최소 94명 사망…"최악 피해 우려"
■ 누벨칼레도니 프랑스 남는다…
3차례 투표 끝에 막내린 독립 시도
■ G7, 러시아에 강력 경고…
"중국 강압적 경제정책 우려"
■ 오늘 온종일 춥고 바람 불어…
내륙 대부분 올겨울 가장 추워
■ 신규확진 5천817명,
휴일에도 5천명대…위중증 876명
■ 정부 "감당 힘든 비상상황 우려,
3차접종·방역패스 차질없어야"
■ 문대통령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검토 않고 있다"
■ 이재명 "백신 이상반응 국가
완전 책임제로 아이들 지키자"
■ "KSOI 윤석열 42% 이재명 40.6%…
리얼미터 尹 45.2% 李 39.7%"
■ '직원 극단 선택' 네이버,
직장내 괴롭힘 대책 두달째 '미적'
■ 12월 1∼10일 수출액 195억달러…
전년보다 20.4% 증가
■ SGI서울보증, '고가 전세'
대출 보증 중단 안 하기로
■ 서울대, 학부 정원 감축 추진…
학교채 발행해 재정 3조원대 확대
■ 박항서의 베트남 vs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15일 스즈키컵 격돌
■김종인 "이재명, 추경 필요하다면
야당 아닌 정부와 상의해야"
■상속주택, 주택수 제외범위 확대검토
…억울한 종부세 줄어드나
■"한국 무직청년 '니트족' 20.9%…
OECD 13개국 중 3번째"
■美 중부 토네이도 사망 100명 넘을 듯
…"교민 피해 아직 없어"
■7년전 만든 '성범죄 피해자 가족 보호'
경찰 내규 작동 안했다
■서울대, 학부 정원 감축 추진…
학교채 발행해 재정 3조원대 확대
■국민연금 곳간 괜찮나…
5차 장기재정 추계작업 앞당긴다
■정의용, G7외교장관회의서
공급망복원 강조…주요국과 양자회담
■박지원 "미국이 담대하게
백신 준다하면 북한 대화 나올 수도"
■문 대통령, 구본환 前인천공항공사
사장 해임 위법 판결에 항소
■"이재명 변호인단 4명,
경기도서 고문료·수임료 수령
■'인천 흉기난동' 40대 피의자 기소…
스토킹 혐의 제외
■홍성교도소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수용자 등 29명 확진
■12월 1∼10일 수출액 195억달러…
전년보다 20.4% 증가
■전경련 "대기업 절반,
내년 투자계획 없거나 미정"
■'직원 극단 선택' 네이버,
직장내 괴롭힘 대책 두달째 '미적'
■中企취업자 늘었지만 비중
13개월연속 90% 하회…코로나 영향
■서울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
18일 운영 시작…강남까지 30분
■공정위, 변호사들의 '로톡 광고' 막은
변협 제재 절차 착수
■10돌 맞은 정몽구 재단 온드림스쿨 초등교실…414억원 가치창출
■SK, 3년간 K-반도체 인재육성 등
5천명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누벨칼레도니 프랑스 남는다…
3차례 투표 끝에 막내린 독립 시도
■보르도 황의조, 트루아전 2-1 결승골
…'병역기피' 석현준에 완승
■신태용의 인니·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2연승으로 조 1·2위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라오스 5-1 완파
…스즈키컵 2연승
■안나린, LPGA투어 Q시리즈 수석…
최혜진·홍예은도 통과
■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출격…
'박태환 이후 첫 메달' 도전
■교포 선수 크리스티 안, WTA 투어
플레이어 서비스 어워드 수상
■'MLB 통산 121홈런' 마이켈 프랑코,
워싱턴과 마이너 계약
■박항서의 베트남 vs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15일 스즈키컵서 격돌
■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평행 회전은
준우승…연이틀 결승 진출
■허훈, 종료 2초 전 결승 레이업…
프로농구 kt 12년 만에 8연승
■'동해' 가사 BTS 노래에
日네티즌 아우성…서경덕 "두려움 표시"
■'구경이' 백성철 "실제로도 말 없는
성격…산타랑 비슷해요"
■'청개구리'로 위로 건넨 다비
"진심 담은 노래로 답 찾고 싶어"
■'연애 빠진 로맨스' 개봉 3주차 첫 정상
■'해피니스' 배해선 "'데스노트 1순위'란
반응에 보람 느껴"
■폭스뉴스 앵커 월러스, 사표 내고
CNN 스트리밍 서비스 합류
■바이크 타고 전국 곳곳 식도락 여행…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5년 만에 부활한 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8.7% 출발
■BTS, 'MAMA' 4개 대상 석권 등
9관왕…"음악에 공감해줘 감사"
■유희열 돌파감염…'스케치북' 등
스페셜 MC 대체
■[코스닥] 2.70p(0.27%)
오른 1,014.27
■[코스피] 9.44p(0.31%)
오른 3,019.67
■[외환] 원/달러 환율
0.8원 내린 1,180.5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먹을 것 좀 사 올게요. 뭐 먹을래요?
☞I'm going to buy some food.
Do you want anything?
네, 팝콘 좀 사다 줄래요?
☞Great.
Would you buy me popcorn?
사다 줄래요 ( would you buy me )
그래요. 콜라도 함께 사 올게요.
☞Sure. I'll get coke, too
■오늘의 건강정보
목이 아프면 의심해야 할 3가지 질환은?
http://naver.me/FFvANr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