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고찰 대원사는 신라에 처음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근대에 이르러 민족의 비극인 여순사태와 6.25를 지나면서
극락전과 석조물 몇 점만 남기고 모두 불타버리는 비운을 맞게 된다.
서른 종이 넘는 수생식물과 수련의 향기를 전하는 문
방생을 위한 해인영지에서 막 피어난 수련
귀자모신(어린 유아들을 보호하고 산모들의 출산을 돕는 사랑의 신)
부모공덕불
국내에서 가장 크고 나이가 많은 사철나무 가지에 머리로 치는 왕목탁과 왕염주가 걸려있다.
금종루
극락전
극락전의 주불로 모셔져 있는 아미타불
극락전내 벽화(관세음보살)
달마대사
아도화상 영정
김교각스님 기념관
자진 원오국사 부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옥불전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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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회 수련회 때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_()()()_
연지문은 배경을 아름답게 보여 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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