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상수도 자산관리 방법‘ 특허 나왔다
㈜한국종합엔지니어 안효원박사 츨원 3년만에
상,하수도,철도,공항등에서 자산관리 적용가능
국내최초로 『상수도 자산관리 방법(제10-2873841호(‘25.10.15)』에 관한 특허등록이 나왔다.
㈜한국종합엔지니어링(대표 한명웅)과 수자원공사 자산관리팀이 4년간의 지리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특허출원『제10-2022-0102945(‘22.8.17)』후 약 3년간의 노력 끝에 맺은 결과이다.
한국형으로 체계화 한 자산관리 방법은 노후 상수도 자산을 적기에 개·대체시기를 예측하고 최적의 방안으로 투자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심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예산의 효율적 투자를 통한 고객서비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론을 구체화했다.
특허등록의 핵심은◾상수도 자산을 시설자산 그룹과 관로자산 그룹으로 분류하고, ◾시설자산 그룹을 자산의 특성과 기능을 고려하고 향후 업그레이드 유연성을 감안하여 서로다른 모듈그룹으로 분류하며◾ 대상자산이 분류된 자산 그룹에 따라 서로 다른 방법으로 대상자산에 대한 자산상태를 평가하고 잔존수명을 예측하며 ◾분류된 자산그룹에 따라 서비스수준(LoS) 항목 및 핵심성과지표(KPI)를 설정하여 자산관련도를 계량화(Quantification)하고 ◾자산상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장래 발생 가능한 장애발생 확률(PoF)과 그에 따른 피해정도(CoF)에 기초하여 사업 위험도(BRE)를 예측하며 ◾잔존수명(RUL), 목표 서비스수준(LoS), 사업위험도(BRE)결과에 기초하여 투자 우선 순위(RPN)를 산정하며◾ 최적의 개량방안(ORDM)을 도출하여 대상 자산에 대한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도출된 결과물을 토대로 핵심 자산에 대한 자산 관리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자산 관리 방향 및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등을 한국의 현실에 맞게 구성하였다.
다만 관로자산의 경우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고 장애발생시 피해규모가 막대한 점등을 고려하여 물리적(Mortality), 기능적(LoS) 그리고 경제적(Efficiency)측면에서 가장 먼저 도래하는 수명을 잔존수명으로 결정하는 기법을 적용하였다.
발명자인 ㈜한국종합엔지니어링 안효원사장은 수자원공사에서 30여 년간 수도업무에만 종사했다. 수공 퇴임 후 한국종합엔지니어링에 근무하면서 그간의 축적된 실무경험과 EPA 자료들을 심층분석하고 국내 실정에 부합되는 자산관리기법을 개발하였다. 과거 자산관리의 실패한 요인을 분석하고 국내 현실과 수자원공사 업무환경에 적합한 기법을 새로운 모델로 개발하는 4년간의 과정을 거쳐 한국식 자산관리 모델을 개발하여 특허등록하게 됐다.(환경경영신문 기사화 2025.1.15.일자)
특허는 Kwater에서 발주한 『자산관리시범사업』 수행과 연계하여 공동으로 등록하였다. 또한, Kwater 업무환경에 부합되는 구체적 절차, 방법 및 기술등이 포함된 『상수도자산관리 매뉴얼』 개발을 완료하고 Kwater의 모든 상수도자산을 대상으로 확대· 구축중에 있다.
발명자 안효원박사는 “특허에 포함된 자산관리방법은 4차산업 시대에 걸맞는 『data와 과학적로직』에 의한 『합리적 의사결정 방법론』이므로 향후 지방 상·하수도 시설은 물론 공항, 철도등 각종 공공인프라시설 노후자산 관리에도 확대·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박남식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