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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휴게실 안치환 [광야에서]
썬텐프다 추천 0 조회 140 10.07.29 06: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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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9 06:16

    첫댓글 이노랠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뛰는건 무슨 이유인지....잘듣고 갑니다. 필라짱님과 우애는 잘다지시는지요?

  • 작성자 10.07.29 06:29

    헉~! 그때 그일을 아직도 기억하시는군요.유감스럽게도 저는 님의 아이디를 까맣게 잊었었네요.님의 지적에 폐부깊숙히 뜨거운 무언가를 느낌니다.무뎌지게만 지내오던 저의 일상을 다시금 정돈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10.07.29 06:32

    제가 있는곳이 용인 처인구입니다.제게로 오시면 쏘주한잔 대접합니다.^^충분히 그럴만한 여유가 있으신분 같네요.쪽지나 메일을 주십시오.

  • 10.07.30 07:36

    잘모르는 저한테 그런 호의를 제안 하시다니 흉금없고 탁 트이신 분 이란걸 느낍니다.
    처인구 쪽에 가게되면 꼭 한번 연락 올리겠습니다.

  • 10.12.13 04:33

    내인생에서 가장 많이불렀던 노래임다. 때론 절규하듯..때론 비장하게...또 때론 혼자있을때 흥얼흥얼.. 그리고 가슴으로 많이 불렀던 주옥같은...

  • 작성자 10.12.23 02:04

    한참을 지난 제글에 답글을 달아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뜨거운 가슴이있다면,다시금 예전의 끓는피를 드러내어도 좋습니다.

  • 10.12.23 02:38

    역사가 나를 필요로할때 국가가 저를 필요로할때 저의 피는 항시뜨거워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간과 조건이 허락한다면 진하게 한잔해도 될분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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