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노랠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뛰는건 무슨 이유인지....잘듣고 갑니다. 필라짱님과 우애는 잘다지시는지요?
헉~! 그때 그일을 아직도 기억하시는군요.유감스럽게도 저는 님의 아이디를 까맣게 잊었었네요.님의 지적에 폐부깊숙히 뜨거운 무언가를 느낌니다.무뎌지게만 지내오던 저의 일상을 다시금 정돈해봐야겠네요.
제가 있는곳이 용인 처인구입니다.제게로 오시면 쏘주한잔 대접합니다.^^충분히 그럴만한 여유가 있으신분 같네요.쪽지나 메일을 주십시오.
잘모르는 저한테 그런 호의를 제안 하시다니 흉금없고 탁 트이신 분 이란걸 느낍니다.처인구 쪽에 가게되면 꼭 한번 연락 올리겠습니다.
내인생에서 가장 많이불렀던 노래임다. 때론 절규하듯..때론 비장하게...또 때론 혼자있을때 흥얼흥얼.. 그리고 가슴으로 많이 불렀던 주옥같은...
한참을 지난 제글에 답글을 달아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뜨거운 가슴이있다면,다시금 예전의 끓는피를 드러내어도 좋습니다.
역사가 나를 필요로할때 국가가 저를 필요로할때 저의 피는 항시뜨거워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시간과 조건이 허락한다면 진하게 한잔해도 될분이라 여겨집니다
첫댓글 이노랠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뛰는건 무슨 이유인지....잘듣고 갑니다. 필라짱님과 우애는 잘다지시는지요?
헉~! 그때 그일을 아직도 기억하시는군요.유감스럽게도 저는 님의 아이디를 까맣게 잊었었네요.님의 지적에 폐부깊숙히 뜨거운 무언가를 느낌니다.무뎌지게만 지내오던 저의 일상을 다시금 정돈해봐야겠네요.
제가 있는곳이 용인 처인구입니다.제게로 오시면 쏘주한잔 대접합니다.^^충분히 그럴만한 여유가 있으신분 같네요.쪽지나 메일을 주십시오.
잘모르는 저한테 그런 호의를 제안 하시다니 흉금없고 탁 트이신 분 이란걸 느낍니다.
처인구 쪽에 가게되면 꼭 한번 연락 올리겠습니다.
내인생에서 가장 많이불렀던 노래임다. 때론 절규하듯..때론 비장하게...또 때론 혼자있을때 흥얼흥얼.. 그리고 가슴으로 많이 불렀던 주옥같은...
한참을 지난 제글에 답글을 달아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뜨거운 가슴이있다면,다시금 예전의 끓는피를 드러내어도 좋습니다.
역사가 나를 필요로할때 국가가 저를 필요로할때 저의 피는 항시뜨거워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간과 조건이 허락한다면 진하게 한잔해도 될분이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