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지기 추워진날 어제
무의도를 갔는데 생각보다
트레킹하기 좋은날씨엿어요
오늘이 더 추워요ㅡ
무의다리 건너서
국사봉으로 먼저오릅니다. 처음부터 계단
오르다보니 나무가지에 이렇게
거북바위라 해서 찍어봤어요
얼굴바위도 찍어보구요
요기서 잠간쉬며 찰칵
헬기장도 지나구요
산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치
무의도라 써있네요
설악산 마스코트를 가져왔어요
국사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나개 해변
호령곡산으로 오르면서 뒤돌아본
국사봉
호령곡산의 낭근바위 아래보이는 소무의도
이바위는 어떤동물 형상인지
호령곡산에 왔어요
호령곡산에서 광명항을로 가는 등산로에서 찍은 풍경 저아래 소무의도
광명항으로 내려가 소무의도로 갑니다
소무의인도교를 건너
소무의도로 들어왔어요
사진이 많아서 소무의도는 내일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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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호령곡산.소무의도 연계 트레킹
레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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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23.11.12 21:4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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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의도가 여인을 발길을 반기는 꿈
내일은 소무의도
영종도 무의도는 연육교 생기기전부터 여러번 갔었는데요
예전 배타고 들어갈때
추억이 떠오릅니다
무의도에 가셔서 세세하게 사진을
찍어 올려 주신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꼭 공룡을 닰은듯 보이는데요
신기한 돌들도 많네요
무의도 그리멀지 않아서
일년에 한번쯤은 가보는것
같아요
트레킹 소무의도 까지
좋습니다
무의도 말만 들었지
못가본 곳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영종도에서 예전배타고
들어갔던곳 지금은 연육교가 놓아져서 차로
쉽게들어갑니다
언제한번 가보세요
무의도 국사봉,호룡곡산에
오르셨군요..
국사봉에서 바라본
하나개해변
바닷가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무의도는 배타고 들어갈때
부터 가던곳인데 다리가
놓아져서 차로 쉽게 들어가는데 예전 낭만은
없어진거 같아요
무척많이 오네요
사방 탁트인
푸른 바다
풍요로운
어선들 점점 이
떠있고
사연 많은 사람들 싣고
오르 내리는 비행기 보며
멋진곳
다녀 오셨네요 .
무의도 배에다 차를싫고
여행가듯 떠나던 예전추억들이
생각나는곳입니다
연육교가 생긴다음에는
차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북새통을 이루는군요
그래도 섬산행은 낭만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인천공항 가기전에 무의도가 있어요
이젠 연육교 생겨서 차로
쉽게 갈수있어요
안가봤으면 추천해요
국사봉과 호룡곡산 소무의도를 연계하는 섬트레킹
바쁘게 하루를 소화하셨네요.
초겨울로 접어 드는
섬 풍경과 느낌
좋습니다.
무의도는 일년에 한번쯤은
들어가보게 되네요
다리생기기전에는 차싫고
배타고 잠간 가지만 낭만있었어요
그땐 소무의도 광명항에서
바라만 보았던곳
이제 연이어 트레킹할수도
있이 좋구요
여유있게 소무의도만 가도
좋아요
바닷가 커피카페에서
여유있게 있어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