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8&aid=0002418671&sid1=003&date=20180724&ntype=RANKING
포화 속 마지막 희망 ‘하얀 헬멧’마저 시리아를 떠났다[한겨레] 5년간 11만여명의 목숨을 구한 시리아의 보통 사람들 살인적 폭격을 피해 22일 요르단으로 탈출해 ”전쟁은 삶을 무너뜨렸고 인간성을 흐렸습니다. 하얀 헬멧은 총이 아니라 ‘들 것’을 선택하며 구조 활동을news.naver.com
(...)지구 어디선가는 축구 경기의 소음을 듣지만 다른 곳에서는 폭격소리와 울음 소리를 듣는 다는 사실이 슬프다... 시리아 내전은 대체 언제 끝날까전문은 링크에문제시 수정
첫댓글 아..
전쟁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남은시리아사람들은 정말 손놓고있어야하는건가 .......안타깝다진짜
아이고....
아....너무 슬프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2011년까지는 시리아 여행 후기도 있고 그래.. 읽어보면 사람들 너무 착하고 나라도 평화롭고.. 얼마나 평화롭고 좋은 곳이었는지 느껴져서 ㅠ 진짜 넘 충격적임..
11만명...... 너무 안타깝다. 전쟁은 멀리서 봐도 비극, 가까이서 보면 더 비극.
첫댓글 아..
전쟁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남은시리아사람들은 정말 손놓고있어야하는건가 .......안타깝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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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검색해보면 2011년까지는 시리아 여행 후기도 있고 그래.. 읽어보면 사람들 너무 착하고 나라도 평화롭고.. 얼마나 평화롭고 좋은 곳이었는지 느껴져서 ㅠ 진짜 넘 충격적임..
11만명...... 너무 안타깝다. 전쟁은 멀리서 봐도 비극, 가까이서 보면 더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