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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대형견 스탯
제레미 린 추천 0 조회 3,932 12.11.11 07:4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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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1 08:10

    첫댓글 의젖하다? -_-;;

  • 12.11.11 08:30

    단점 비쌈...

  • 12.11.11 08:42

    제가 알기론 말라뮤트나 허스키가 외형말고는 타견종에 비해 늑대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건 아닌걸로 압니다.
    귀소본능이 타 견종에 비해 떨어져 충성심이 부족하다고 여겨지기도 하는데. 훈련을 잘하면 충분히 충성스런 견종입니다.

  • 12.11.11 08:52

    '훈련을 잘하면'이 중요한 거죠. 훈련을 안하거나 대충 해도 말을 잘 듣는 종이 있고 철저하게 훈련을 해야 말을 잘 듣는 종이 있죠.

  • 12.11.11 09:36

    물론 타견종에 비해서는 충성심이 다소 부족하긴하죠.
    다만 본문에 허스키가 '늑대의 본능으로 충성심이 없다'라고 되어있어서요.^^;
    제 친구가 키우는 녀석은 정말 하루죙일 돌아다니고 집에도 잘 들어가더라구요.

  • 12.11.11 09:04

    사모예드찡!

  • 12.11.11 09:20

    헝게리언 비즐라 한번 키워보세요. 머리 진짜 좋습니다. 대신 운동이 많이 필요함.

  • 12.11.11 13:10

    전 허스키를 오래 키워봤습니다
    집에.나가면 안돌아오는건 맞습니다.스스로 탈출시도를 합니다
    그런데 머리가 멍청해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을 모른다던지 그런건 어닙니다. 굶어서 죽을만큼 배고파지면 시간이 한참 지나서 돌아오긴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털뻐지는거 엄청납니다. 그런데 이부분은 좀 억울한게 저 대형견중 허스키 만큼 털빠지는 견종들 많은데 유독 허스키가 제일 심한것처럼 적어놓은건 공정치 못하네요. 실내견으로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제가 실내견으로 키웠기때문에 좀 말 안들을때 좀 때리고 그러면 실내견으로 가능하긴 합니다. 충성심은 세퍼드같은 견종에 비하면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오라고 하면 오긴 합니다

  • 12.11.11 09:31

    오라고 하면 오긴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빵터졌네요ㅜㅋㅋㅋㅋ

  • 12.11.11 09:34

    허스키가 정말 활동량이 무시무시하죠. 저희 동네에 유명한 허스키가 한마리 있는데
    정말 하루종일 돌아다닙니다. 나갈때마다 보입니다.ㄷㄷㄷ
    털빠짐은 정말 엄청나다 못해 무시무시한 수준이더라구요.

  • 12.11.11 13:03

    오라고 하면 오긴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 로망인 허스키가 저런 평가 받을 정도로 키우기가 녹록치 않나요? ㅠㅠ?

  • 12.11.12 03:22

    말라에 비하면 허스키는 똑똑한거죠 ; 52kg짜리 자이언트 말라를 키웠습니다(3년넘게) 12개월중에 11개월 털갈이하고 변은 거의 소만큼싸고 첨보는 사람에게 꼬리 흔들며(저녁 혹은 새벽에도...) 어린아이보면 달려들고 그치만 뭔지모를 매력이 있어요 확실히 주인한테는 복종합니다 가끔 보여주는 애교는 소형견과는 비교가 안돼요 말라도 오라면 옵니다 근데 가라고하면 안가요 운동양은 24시간중에 잠자는 시간말곤 계속 돌아다녀요

  • 12.11.11 09:49

    골든 리트리버가 실내견으로 별4개라니 ;; 저라면 2개 줍니다 ;; 그리고 털빠짐도 장난 아닙니다 ;;;

    머리 매우 좋고, 순하고 귀엽고 좋은데, 털 너무 많이 빠지고, 똥도 많이 싸요 ;;

  • 12.11.11 09:56

    리트리버 .제가 볼땐 실내견으로 괜찮다고 봅니더 근데 털빠지는건 정말 장난 아닙니다. 허스키와 비교해서 거의 비슷한데 유독 허스키 털빠짐만 다른 대형견들에 비해 안좋개 적어놨네요

  • 12.11.11 16:32

    골든 리트리버 키워보고 싶은데 털바짐이 장난 아니라고 해서..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바꿔야하나 ㅋ

  • 12.11.11 09:59

    재패니즈 스피츠가 갑입니다.ㅋㅋㅋㅋ 대형견 키우라면 세퍼트 키우고 싶습니다 말라뮤트나 허스키나.......간지들이 ㄷㄷㄷㄷㄷㄷ 저희집 강아지 스피치는 털도 드럽게 많이 빠지고...헛짓음 장난 아니고...경계력 짱이에요... 활동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ㅋㅋㅋ 사모예드+@가 교배된거 맞죠?ㅎ

  • 12.11.11 11:06

    스피츠는 중형견 아닌가욤? 대형견인가
    저희집 흰둥이는 이제 4개월차인데 무서운 속도로 자라네요

  • 12.11.11 11:13

    컥 저 눈망울

  • 12.11.11 11:25

    재패니즈 스피츠는 중형견이죠. 사이즈 작은 사모예드~

  • 12.11.11 12:07

    그렇죠...스피츠는 중형견이죠 ㅋㅋㅋ 저는 그냥 저희집 강아지가 갑이라는 표현을 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

  • 12.11.11 11:59

    요놈이 저희집 강아지였는데 지금은...ㅎㄷㄷ하게 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때는 백곰필 커서는 여우삘이나죠 ㅋㅋㅋㅋ

  • 아무리 그래도 전 사모예드를 제일 키우고 싶네요.너무 귀여워요 ㅜㅜ

  • 12.11.11 11:05

    리트리버 마음에 드네

    너로 정했다! 피카츄 백만볼트!

  • 12.11.11 11:52

    어린 시절 집에 새끼 때부터 몇 년째 키우던 세퍼트가 있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흘 후 혼자 우리집으로 다시 찾아왔더군요. 어린 마음이었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12.11.11 12:59

    대박이네요. 차로 3시간이면, 200km는 넘는다는 건데.. ㅠ

  • 12.11.11 16:34

    나흘만에 다시 집으로 ㅎㄷㄷ 근데 정말 ..슬프셨겠네요.

  • 12.11.11 11:57

    문제는 대형견은 사람만큼 똥,오줌을 싼다는것...

  • 12.11.11 12:00

    진돗개는여???

  • 12.11.11 12:43

    골든리트리버 맘에 드는데 세퍼트는 데리고 다니면 멋은 정말 날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정원딸린 집에 살면 골든리트리버 키우고 싶다는 생각했었는데
    정원딸린 집을 살수 없는게 함정-_-+

  • 12.11.11 13:05

    님들 시베리안 허스키가 제 로망인데... 정말 충성심도 별로고 사람을 잘 따르지도 않고 키우기도 쉽지 않나요? ㅠㅠ?
    나의 로망이.... 이렇게...

  • 12.11.11 13:20

    아니예요.괜찮습니다. 일단 외모자체가 굉장히 간지나고... 충성심이란 단어자체가 좀 애매한 단어죠. 주인을 향해 목숨을 내던진다던지 이런 충성심은 없지만. 그래도 주인이 오라 그러면 옵니다 뭐 그정도면 됬죠 그리고 집 나가면 안들어오고 털 잘빠지고 말 잘안듣고. 이정도 단점이 있지만. 장점도 찾아보면 꽤 있습니다. 그렇게 키우기 나쁜 견종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 12.11.11 15:53

    저도 몇달이었지만 허스키 키워본 사람으로서, kidd the best님 말에 백프로 공감하면서도 왠지 빵터지네요.

  • 12.11.11 13:52

    제가 알기론 골든리트레버가 가장 많이 분실되는 견종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유는 사람을 좋아해서 아무나 오라고 하면 다 따라가니까..라네요.. 스스로 길 잃어 분실된다기보다 도난의 위험이 가장 큰 견종같네요..

  • 12.11.11 15:12

    정말 대형견 한번 키워보는게 꿈입니다

  • 12.11.11 15:14

    추운지방 개와 서양개 비교해 보세요. 동양인과 서양인 같습니다.

  • 12.11.12 10:31

    얘네들은 정말 엄청 먹고, 엄청 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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