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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대부분 오해하고 있는 성경상식, 1세기 이스라엘에서는 헬라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장민재(스테파노스) 추천 0 조회 91 23.02.15 12: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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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5 12:14

    첫댓글 또 시작입니까?

  • 작성자 23.02.15 12:16

    잘못된 오류를 바로 잡는 일은 언제든지 거룩한 사역이지요~!!

  • 작성자 23.02.15 12:22

    @성도의본분.
    시리아 교회는 카보리스 페쉬타와 크로포드 계시록을 몰랐습니다.
    이 사본들은 역사속에서 감추어, 보존되어 왔던 사본들이었기 때문이지요~!!

  • 23.02.15 12:29


    이 시방새는 아람어에 미친 자여

  • 작성자 23.02.15 12:31

    1세기를 직접 살았던 요세푸스가 증언한 내용입니다.
    산 자가 직접 경험한 증거는 진실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5 16:19

    ㅇㅋ...

    그런 이유로 제자들이 쓴 아람어성경 원본을 헬라어로 번역해서 전도에 사용한것임~!!

    요세프스는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를 다 사용하는 지식인이었단다.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바울과 요세푸스같은 지식인들만 사는 나라가 아니었음~!!

  • 작성자 23.02.15 16:21

    @명탐정(조상민)
    바울의 언어는 아람어임.
    헬라어가 고국언어가 아니란다.

    공부해서 아무리 능통한 영어를 사용하는 학자도 자신의 고국언어인 한국어가 먼저란다.

  • 작성자 23.02.15 16:23

    @명탐정(조상민) 바보 맞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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