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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접수시 등개서기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창립 55년이래 거둔 성과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55년래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자치제도, 인민생활, 민족문화 계승발전, 민족단결, 당건설과 의법치주면에서 휘황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목전 연변은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안정되였으며 문화가 번영하고 민족이 단결되였으며 변강이 공고하고 인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자치주로 되었습니다. 연변경제와 사회발전의 눈부신 성과는 자치제도의 성공적인 실천이며 당과 민족정책의 성공적인 실천입니다. |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인 리룡희는 자치주 창립 55년래 경제사회발전정황을 소개했습니다. 리룡희는 지난해 전주 생산총액이 243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자치주 창립초기 100배에 달한다면서 연변의 발전에 대해 신심과 희망으로 차있다고 말했습니다. 금후 우리는 과학적발전관을 지도로 <신형공업화를 핵심으로, 대외개방을 선도로 대상건설을 돌파구로 환경건설을 보장으로> 하는 경제발전전략을 전면실시하여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을 건설하겠습니다. |
인민일보, 중국일보, 향항봉황위성, 대만동림텔레비죤방송국 및 주내 주요매체 도합 40여개가 참가하여 열띤 취재를 벌렸습니다. |
24일 오후, 성 당위 상무위원이며 주 당위 서기인 등개, 주 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인 리룡희가 백산호텔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55돐을 맞아 국내 주요매체 기자들의 취재를 접수했습니다.
사진, 글: 원홍범
연변인터넷방송 2007-08-24
첫댓글 그 전에도 이렇게 말한걸로 기억되는데?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