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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6월 25일 개발일지는 번역이 안올라와서, 다음 개발일지 기다리는 겸 올려봅니다.
다음 최신 개발일지는 12월 초에 나옵니다.
다시 인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여러개로 나뉜 개발일지를 보여드릴 것이며 각 팀원들이 설계하고 추가한 컨텐츠들에 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의 초점은 발칸 권역의 임무트리들입니다.
우선, @Caligula Caesar에게 손을 넘겨서 오스트리아 임무 트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역사적 영토를 획득하고 황제로서의 입지를 굳히는데 크게 집중한, 임무들을 이미 상당수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양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새로운 임무들을 위한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일부는 '가상(what if?)'의 확장 기회를 탐구했지만, 우리는 거기에 너무 열중하지 않도록 노력했고 프랑스나 스페인과 같은 국가에 대한 동군연합 전쟁명분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것은 오스트리아의 잠재력을 너무 강력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많은 새로운 임무들은 내정과 속국민들에 대한 통치, 좋은 황제되기 그리고 전체적으로 외교적인 우위를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현재 게임에 있는 다른 국가의 임무트리들에 비해 더욱 광대한 임무트리입니다. (역주: 현재 가장 임무가 많은 그레이트 브리튼의 임무 수: 41개, 새로운 오스트리아 임무 수: 45개)
이전 임무트리의 첫번째 임무들 중 하나는 헝가리와 동군연합을 형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오스트리아의 헝가리 통치는 어려운 일이었고, 반란 시도들과 어려운 타협으로 얼룩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반영하기 위한 임무들을 추가했습니다. "헝가리의 문제(The Hungarian Question)" 임무는 헝가리를 소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불만도와 분리주의, 자치도가 없도록 해야합니다(계층은 계산에 넣습니다). 이 임무를 완수하면, 당신은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문화를 수용문화로 얻게되고, 이미 이 문화들을 수용했다면 페스트와 브라티슬라바에 개발도 +3을 얻게됩니다. 다음 임무인, "다문화 제국(Multicultural Empire)은 비슷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비-독일인 지방을 보유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 보상으로 오스트리아 제정(Imperial Austrian Monarchy) 정부개혁을 채택할 수 있는 선택지를 얻습니다.
(오스트리아 제국 정부 개혁 이벤트)
정부개혁을 바꾸지 않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보너스를 덜 주지만 현재의 정부개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제정 효과: 국가 불만도 -2, 최대 수용문화 수 +2, 군주 외교 능력치 +2, 문화 수용 비용 -33%)
발칸 정복 임무가지로 더 내려가면, 더 남쪽인 세르비아와 불가리아로 진격하는 새로운 임무들이 추가되었고, 궁극적으로는 오스만을 발칸 지역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감수할 수 있다면 말이죠. 현재, 이 임무가지는 (베네치아에 집중하는) "이탈리아에서의 야망" 임무도 포함하고 있지만, 이제 이 임무는 이탈리아에 대한 오스트리아의 야망의 시작일뿐입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는 이제 밀라노와 나폴리도 장악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 임무인 선제후 확보는 이제 더 큰 신성로마제국 테마의 트리의 시작이며, 이 트리는 신롬에 속하지않은 국가가 어떤 신롬 지역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신롬 내에 당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국가가 없도록 하는 것 (즉, 10개 이상의 지역을 소유하고 당신의 속국이 아닌 국가를 의미), 그리고 신성로마제국을 신성하고 (즉, 종교적인 혼란을 무사히 헤쳐나가는 것), 로마이며 (로마와 그 소유국이 신롬 소속일 것), 제국인 (대부분의 개혁들을 통과시키고 모든 신롬 소속국들이 당신에게 긍정적인 관계도를 보유하도록 할 것) 국가로 만드는 것과 같은 임무들을 완수하게 합니다. 마지막 3개의 임무들은 당신에게 각각, +1 교황청 영향력 (만약 당신이 가톨릭이 아닐 경우의 대비책도 포함), +0.1 제국 권위 그리고 +0.5 연간 절대주의를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당신은 황제가 되지 못하면 이 보너스들을 잃게 됩니다.
독일과 서부로의 제한된 확장을 위한 한쌍의 임무가지가 추가되었습니다. 하나는 오스트리아의 영토를 인접하도록 만들고(즉, 브라이스가우와 티롤이 육지로 이어지도록 해야함), 스위스의 빌헬름 텔(역주: 합스부르크가에 맞선 스위스의 가상 영웅)에게 복수하고, 프랑스를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 마지막 임무는 완전한 정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프랑스보다 높은 월간 수입과 프랑스보다 2배 많은 병력을 요구하며, 그 보상으로 욕심나는 +10% 육군 사기와 +25% 관계 개선을 다음 20년간 제공해줍니다. 2번째 임무가지는 이전의 고전적인 첫번째 목표였던 잘츠부르크와 아우크스부르크 (거기에 더해 이젠 트렌트까지 포함)에서 시작합니다. 그 다음으로 오스트리아의 오랜 야망이었던 바이에른 을 국가에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그 다음으로, 당신은 브란덴부르크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들을 짓뭉개버리거나 아니면 아주 확고한 동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당신은 그 보상으로 높은 능력치의 프로이센 군 조언가를 25%의 비용으로 얻게 됩니다.
우리는 또한 새로운 식민지 임무가지를 추가했는데, 이는 네덜란드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당신이 네덜란드 지역을 획득할 수 있다면 말이죠. 이것은 합스부르크가가 세계를 식민화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부 목표들과 보너스들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끔찍할 정도로 비슷한 이름을 가진 두 나라 사이의 수백년 동안의 혼란을 불러일으킨 지역에 매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줄 것입니다(저희 번역가들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역주: 오스트리아-오스트레일리아 이름 개그.) 또한 새로운 경제/행정 임무가지도 있는데, 이 임무가지는 계층들이 완전히 당신의 아래에 있도록 하고 오스트리아 지역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을 요구하며, 최종적으로 비엔나를 최소 개발도 50과 6개의 건물을 보유하도록 만들어 비엔나 왈츠에 적합한 무대로 만들고, 문화에 대한 당신의 배려를 증명하기 위해 3등급의 조언가를 3명 고용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외교 임무가지는 열강이 되어서 열강을 동맹으로 보유하고 열강을 경쟁국으로 두는 정말로 성취할 수 있는 과제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는 급격히 도전적으로 변합니다: "합스부르크가 퍼뜨리기(Spread the Habsburgs)" 임무는 5개의 국가가 당신의 왕조이거나, 당신의 왕조가 5개의 대륙에 존재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런 다음 당신은 당신의 입맛대로 권력의 균형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약 800개의 유럽 지역 중 최소 500개의 유럽 지역이 당신의 직접통치+ 당신의 동맹국/속국+신롬의 소속국들의 통치 아래에 있도록 해서 이뤄야 합니다; 이를 완수하면 당신의 통치자와 미래의 통치자들에게 30년 동안 외교 능력치 +2를 제공해줍니다. 혁명을 분쇄한 후, 당신은 유럽에 대한 패권을 주장해야 합니다 - 유럽의 모든 열강들이 당신의 동맹이거나 지난 100년 내에 당신에게 패배했어야 완수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지배적인 위치에 오르게 될 것이고 +5% 행정효율로 적절히 보상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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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무와는 별도로, 오스트리아에 대한 또 다른 변화를 이 무대에서 소개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오스트리아의 후계자는 라디슬라우스 포스투무스(Ladislaus Postumus)입니다. 헝가리 역시 곧 일반적으로 똑같은 라디슬라우스 포스투무스를 후계자로 얻게됩니다, 하지만 둘이 그 나라들을 계승하게되면, 서로 다른 통치자로 취급되어서 동군연합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더 끔찍한 것은, 두 라디슬라우스가 다른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는겁니다! 이 모든것이 이제 바뀔 것입니다. 우선, 둘은 같은 능력치를 보유하게 됩니다. 두번째로, 둘 중 하나가 왕이 되기 전에 죽는다면, 다른 하나도 사망할 것입니다, 그래서 왜 사냥 사고가 국경 넘어에선 발생하진 않았는지 궁금해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세번째로, 만약 라디슬라우스가 살아서 대공이나 왕이 된다면, 오스트리아가 헝가리의 동군연합 종주국이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동군연합이 형성되면 헝가리와 크로아티아는 하나로 합쳐집니다. 크로아티아 정세의 역사적 특수성을 고려할 때, 우리는 헝가리가 동군연합 휘하에 들어가면 크로아티아는 헝가리의 일부로 취급되야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는 @Ofaloaf이며 세르비아 임무에 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15세기 중반 세르비아 전제공국(Despotate)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전제공국은 14세기의 세르비아 제국의 후손으로, 두 세대에 걸쳐 극적으로 흥망성쇠를 거쳤고, 그 전성기에는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그리고 북부 그리스의 대부분을 아울렀습니다. 이 제국은 14세기 후반에 다투는 대공국들로 산산조각났으며, 이 국가들은 모두 진격하는 오스만군에게 정복당하거나 (현재는 모라비아 세르비아라고 불리우는) 북부의 세르비아 대공국에 정복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1444년의 세르비아 전제공국은 모라비아 세르비아가 옛 제국을 통합하고 재건하려는 노력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비록 역사적으로 결과는 그들에게 좋게 끝나지 않았고 전제공국은 1459년에 오스만 제국에게 완전히 정복되었다고 해야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세르비아는 많은 초기 임무들을 위해 훌륭한 틀이 되는 최근의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의 확장은 처음에 옛 세르비아 제국의 영토에 초점을 맞추어서, 다루기 힘든 알바니아와 마케도니아, 북부 그리스를 국가에 다시 통합하도록 장려합니다. 이것들을 해낸다면 (그리고 오스만을 이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세르비아의 확장은 일반적으로 두가지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동쪽으로, 콘스탄티노플을 향해, 그리고 북쪽으로, 오스트리아를 향해. 그 과정에서, 세르비아는 발칸 반도의 (오스만 시대 이전 중세 보스니아 문화를 새로 반영하는 보스니아인을 포함한) 무수한 문화들을 다룰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들의 새로운 영토를 확고히 하기 위해 그들의 신앙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세르비아가 외교전을 펼치려 한다면, 평화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헝가리와 세르비아는 15세기에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랜드 켐페인 시작시기에 세르비아 통치자의 아버지였던 데스포트 스테판은 그의 치세동안 헝가리의 명목상 봉신이 되기로 동의했고, 그 대가로 현대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 도시를 받았습니다. 베오그라드는 스테판이 죽고 헝가리에게 돌아갔지만, 만약 세르비아가 헝가리와의 관계를 재건할 의향이 있다면 (진짜로 속국이 될 필요없이), 헝가리 왕국은 기꺼이 스테판과의 거래를 다시할 의향이 있으며 다시 한번 베오그라드를 양도할 용의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세르비아가 외교에 관심이 없다면, 물론, 베오그라드는 간교와 무력으로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세르비아의 임무들은 생존과 최근에 상실한 영토의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만약 처음의 폭풍우를 이겨내고 잠정적인 이득을 일부 얻을 수 있다면, 세르비아는 다시 한번 진정한 제국으로서의 지위를 확장하고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 @neondt입니다.
그리스에는 제가 십자군 국가들로 합쳐서 부르는 여러 작은 가톨릭 국가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사단, 키프로스, 에페이로스, 아테네 그리고 낙소스가 있습니다. 십자군 국가들은 게임에서 가장 도전적인 시작 위치에 있으며, 오스만과 부유한 이탈리아 공화국 베네치아와 제노바의 자비 아래에 있습니다. 저는 임무트리를 통해 이 국가들에 약간의 특색을 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임무들 중 일부는 판타지이긴 하지만, 우리는 어느정도 타당한 것에 충실히 전념했습니다. EU4에는 명백히 초자연적인 사건은 없었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6/6/6 후계자를 죽이는 사냥 사고를 제외하곤느 말이죠.
십자군의 임무들은 당신이 예루살렘을 형성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십자군을 염원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필요로 하는 것은 십자군 함대인데, 성지로의 여정을 걸어서 가는 것은 확실히 비참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5% 갤리선 전투력은 당신에게 시리아 해안을 공격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제공해줍니다. 당신의 정의로운 군대가 육지(terra firma)에 당도하면, 예루살렘으로 곧장 향해야할지 아니면 안티오크에 먼저 작전기지를 세우는 것이 더 현명한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안티오크에 대한 성공적인 십자군은 구호 기사단에게 이전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데, 기사단에게 도시를 주고 기사단을 당신의 종속국으로 만듭니다. 만약 당신이 이미 기사단으로 플레이하고 있다면, 당신은 영구적으로 10% 육군 사기와 10% 총 인력을 획득합니다. 물론 당신은 도시를 당신이 직접 통치해서 일부의 위신과, 육군 전통, 교황청 영향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이야말로 진정한 십자군을 위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예루살렘을 형성한 플레이어들을 위한 새로운 정부개혁이 있다는 것을 밝히기에 좋은 시간인 것 같군요.
(십자군 국가: 인력 회복 속도+15%)
툴팁은 여전히 작업중이기 때문에, 이 정부개혁이 종교 전쟁명분을 주는 것이 현재 보이지 않습니다.
십자군 국가 정부개혁은 (그리고 유산 정부는) 가톨릭 예루살렘만 사용가능하며 십자군과 이단 제거 전쟁명분을 사용할 수 있고, 인력 회복 속도에 보너스도 줍니다. 이 정부개혁은 군주정과 신정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당신은 이 정부 형태의 커스텀 국가도 만들 수 있으며, 이 전쟁명분이 시작위치에 강력한 전쟁명분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50포인트를 필요로 합니다.
천국의 왕국의 모든 국가를 아우르도록 십자군을 확장하는 것은 성지를 개종하는 임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의 십자군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모세의 땅, 이집트 입니다. 목표는 알렉산드리아에 가톨릭 총대주교좌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이집트에서 당신은 아비시니아에 있는 어떤 오래 전에 잃어버린 유물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될 것입니다.
감히 성궤를 열려는 자들에게 어떤 계시가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십자군 국가들의 목표에 성지 원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는 이교도들로부터 해방되어야만 하며, 당신은 투르크에 대한 새로운 십자군을 교황이 후원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리스에 발판을 마련하고, 콘스탄티노플에 라틴 제국을 복원해야만 합니다. 소위 라틴 제국이라 불리는 이 국가는 제4차 십자군의 부산물이었는데, 이 십자군 원정에서 십자군은 임무대로 성지를 되찾는 대신 콘스탄티노플을 약탈하고 비잔틴인들을 축출하기로 결정하면서 건국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목적을 위해 새로운 형성가능 국가를 추가하는 것에 반대하기로 결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이 역할을 떠맡을 임무를 맡았습니다. (역주: 라틴 제국은 형성 불가능합니다.)
기독교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또 하나의 심각한 위험이 있습니다: 바로 북아프리카 해안에서 활동하는 바르바리 해적들의 위협입니다. 그리스는 해적들을 상대로 한 십자군 원정을 위한 가장 편리한 작전기반이 아니므로, 당신은 몰타 섬의 소유권을 위해 몰타의 통치자와 협상을 해야만 합니다. 몰타는 해적들의 맹습을 처리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적절한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적들이 해안에 나타나면 50% 지역 방어도 변동치에 경탄하도록 만드십시오. 몰타가 무장을 완료하고 준비되면, 해적들에게 싸움을 걸어야 할 시간입니다. 튀니스와 리비아 해안을 따라 아프리카에 기반을 설립해서 기독교 여행자들이 안전하게 항해하도록 만들면 됩니다. 당신의 국가는 해군 사기와 경함선 무역력에 영구적인 보너스를 보상으로 얻게 될 것입니다. 바다는 해적뿐만 아니라 다른 기회들도 제공해줍니다. 이 시기는 발견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신세계에는 기사들이 분명히 필요할 것입니다! 북이나 남아메리카의 아무 지역이든 식민화하고, 능력있는 스코틀랜드 정복자의 도움을 받아 전설적인 젊음의 샘을 발견하기 위한 위험한 여정을 시작할 준비를 하십시오. 당신의 원정에서 어떤 불가사의를 발견할지 말할 수는 없지만, 만약 그 샘이 정말로 실존한다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잘못된 사람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후의 내용은 다음 개발일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다음 개발일지들은 카페의 패러독스 새소식 게시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포럼 개발자 댓글 번역>
-2명의 라디슬라우스 패치는 무료 요소
-십자군 국가 임무를 보유한 국가들은 예루살렘 형성 가능
-오스트리아의 "폴란드의 왕" 임무는 폴란드를 우선 상당히 약화시켜야 폴란드 동군연합 전쟁명분을 얻을 수 있음. 폴란드를 동군연합으로 만들면 폴란드에 인접한 지역을 제외한 오스트리아 소유 지역의 폴란드 코어는 사라짐.
-크로아티아는 작은 고유 임무 트리를 보유할 것임.
Q. 오스트레일리아 밈에 관한 임무는 있으면서, 왜 16세기를 지배한 스페인-합스부르크에 관한 임무는 없나요?
A. 오스트리아가 역사적인 방식인 결혼 정책으로 스페인을 동군연합하는 것을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 어떤 사람은 실질적으로 스페인이 동군연합의 종주국이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음. 그리고 오스트리아도 그들만의 식민주의를 하려고 노력했었음. 그저 먼저한 국가들 때문에 "단념" 됐을 뿐.
-오스트리아는 임무트리를 통해 폴란드, 밀라노, 나폴리, 바이에른, 보헤미아, 헝가리에 대한 동군연합 전쟁 명분을 보유하게 됨. 임무로 더 이상의 동군연합 명분을 만드는 것, 특히 큰 국가들에 대한 동군연합 전쟁명분을 만드는 것은 오스트리아 플레이를 더 이상 도전적으로 만들지 않을 것임.
첫댓글 오스트리아에 큰 재미를 느끼는 입장으로서 만세!
다음미션보상이 군포총합500 이상될정도로 어지간히 좋지않으면 폴란드를 빨리 동군연합하는것보다 선거군주정 포인트 쪽쪽 빨아먹으면서 커먼웰스형성 하고 강제 동군하는게 워낙좋다보니 잘 안쓰일지도
빠르게 폴란드합병, 리투아니아 합병으로 신롬개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보니까요...
@캣홀릭 직접먹는건 패스트캐리어 찍기에 괜찮은데 여기서 비교대상은 커먼웰스때까지 키잡하기 폴란드땅 조금만 먹고 미션cb로 동군하기니까요.동군하면 50년동안 합병도 안되고 ae발생해서 들인노력만큼 개혁이 빨라지는게 아니다보니 ㅋㅋ
나왔단건가요 나온단건가요?
내년 초에 나오는 유럽 DLC 내용입니다.
@락뮤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대박이넼ㅋㅋ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이중제국 ㅋㅋㅋㅋ
불가리아 차르덤 임무트리도 주세요ㅜㅜ
능력있는 스코틀랜드 탐험가...? 기사단 소속...?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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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답변
잘못된 사람의 손에 ㅋㅋㅋㅋㅋ 호이까지 연결 가능? ㅋ
패치노트가 진행될수록 기대되는만큼 현버전은 하기가 싫어지네여 ㅠㅠㅠㅠ
그리스 십자군을 하면서 라틴 제국을 복원해야 한다면서 정작 형성은 안 된다니...
좀 이상하긴 하네요.
오구리는 더 재밌어질거같네요 지금까지는 신롬7개혁 하면 바로 현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