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번 만나는 절친이 있답니다 그친구는 먹는걸 좋아하고 많이도 먹는 돼지스타일 172키에 95키로 ㅠ 저는 170 64 말라ᆢ ㅋ 평일 저녘에 만나기 땜에 만나는 시간이 밥먹는 시간이 전부 이죠 제가 밥먹구 일해야 하기에ᆢ 많이 먹는 친구를 위해 자주 뷔페를 가게됩니다 종로 의 수사라는 뷔페 19800원 그냥 싼맛에 가지만 별로 먹을게 없어도 가깝고 저렴해서 자주 이용 역삼동 구기원사거리 마키노 차야 가격은40000 선이지만 가끔30 프로 활인문자오면 가게되는곳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 하는 뷔페 리버사이드 더 기친 60000 선 처움 가봤을땐 좋았던기억에 두번째가봤지만 가격대비 그저그럼ᆢ 몇일전 공덕 지나다가 쿠우쿠우 간판이 보이기에 어젠 그곳으로 결정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음식도 깔끔 맛도 괞찮았던ᆢ가격은23000정도 인듯 ᆢ 암튼 저녘6접시 든든히 먹구 힘내서 많이 타리라 하고 나왔지만 오늘도 개망 입니다ㅎ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싶은곳은 역삼동 마키노 챠야 추천합니다 가족돌과 함께 가보세요ᆢ
첫댓글 쿠우쿠우 요즘 가격대비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말이 들리던재 괜찮은가요?
전 맘에 들었구요
코로라 땜에 사람이 없으니 한적하고 너무 좋았네요
2 만원 뷔페 치곤 수사19800 짜리보다 1.5배는
더 괞찮은듯 했습니다
명동점은 말일 까지 휴무네요 코로라 땜에
@여명의눈동자 예전보다 못하구요.
또한 오너가의 갑질 때문에
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여명의눈동자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네요 한동안 안갔는데
부천역 쿠우쿠우 좋더라구요. 18층? 이라 창가뷰도 좋고 ㅋ 전 가면 골뱅이랑 윙 새우만 서너번 먹는 듯
뷔페에서 먹지 말라고 유튜브에 올라 온 거
보고나니 왠지 뷔페 가기가 싫어지던데요.
속을 들여다보면 뭔들 않그러겠어요?
돼지갈비도 그렇구ᆢᆢ
중국산김치 등등 ᆢ
중국집 주방 보면 ᆢ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