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주지를 하신 도암 스님께서 [세상의 모든종교.모든철학.모든이념.은 生命의平和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라고 대구매일신문에 기고 하셨었다.
한 재벌의 딸의 자살을 보고 생각 되는것은 [非情의 무서움]이다!.
나는 오래전 새벽에 사무실 밖을 내다보며 장사를 마치고 포장마차를, 남편은 끌고 아내는 밀면서 돌아오는 부부의 표정이 밝음에 놀라 감탄한 기억이 있다!.
아!. 저부부의 미래는 분명 밝을 것이다!.
저부부는 지금 집에가서 간단히 씻고 힘차게 사랑을 하고 깊은잠을 잘것이다!. 그리고는 오후에 일어나 또 장사준비를 하고 항상 의논하며 미래를 설계하겠지!.
부부의 행복은 금슬이다!.
서로가 좋으느낌이 있는 부부는 어떻한 난관이 있어도 극복을 한다!. 그러나 비단금침의 고대광실이 精없이는 무슨 소용인가?!.
재벌의 딸은 집안의 수준에 걸맞지 않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센 결혼반대에 좌절을 했을 것이다. 왜!.세상은 좋은사람 끼리 그짓하며 살도록 놓아두지 않는가?!.
그렇다고 그녀가 선택할수 있는 길이 죽음 뿐이였는가?!.
어제 예식장에서 한때 같이 땀흘리며 운동한 친구 최석구의 부인을 만났다. 같이 석구를 만나르 가보는 것이 도리이나 그렇게 못했다.
그러나 나는 밤에 잠깨어 가끔은 [석구야!.황우석 박사가 너를 다시 걷게 할거야!.]라고 생각하며 기원한다!.
최석구!. 그리고 착한부인에게 하느님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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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命의 平和!.
한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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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8 06: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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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앞두고 오직 외길을 살아온 친구의 삶을 모를리 없건마는, 올바른 삶이 어떤것인가를 일깨워 주는 좋은글에 감명을 듬뿍 받았습니다. 적선지가에 필유여경이라 했으니, 그대의 앞날에 좋은 날이 많으리라.
한 용철군! 좋은 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