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가 당첨되었다고 해도,,
이보다 더 기쁠수는 없습니다,
어젯밤에 우리집에서 밤 01시 까지 카타리나 부부가 놀다가 갔고
축구를 보느라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오늘 아침 9시에 예비자 교리시간에 또 10분 지각,
저는 7시30분에 일어나서 성당갈 준비 완료하고 서방님이 스스로 일어나기를 기다리며 애태우는데
8:30분에 일어난 서방님한테 칭찬해주며
"어? 깨우지 않아도 일어나셨네?" 함시롱 애교를 부렸습니다, (속으론 애통 터질것 같지만서두,,쩝)
역시나 오늘도 예비자 교리시간 10분 지각
교리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신통방통한 서방님
늦었어도 성수찍어서 성호를 긋는건 잊지안으니 예쁜 서방님,,ㅎㅎ
수녀님께 눈 인사를 하고 얌전히 뒷자리에 앉았는데
맨 앞자리에 앉아있는,,,,, 뒷모습이 카타리나 부부가 앉아있는거예요,
선교분과장님 나를 보더니 근흥구역 경사났다고 하시며 엄지손가락을 번쩍 세우시네요,
저런 저런,,,내숭,,왕 내 숭,,,
어젯밤에 우리집에서 새벽 01시까지 놀다가 갔는데,,,,어쩜,,,,성당에 간다는 말도 안하더니,,,ㅎㅎ
사람을 이렇게 놀래킬수가,,,,,,,,,,,,,,,,,
교리시간 내내 가슴이 콩당거려서 간신히 참았습니다,
얌전히 나와서 동전을 챙겼다가 교리가 끝나는 대로 율무차 한잔씩 드리며
카타리나 부부에게 예쁘고,,,,반갑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어서 꼬옥 한번 안아주고 싶었지만,,,그것 마저도 쑥스러워서 못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손을 꼭 잡아주었습니다,
이렇게 나올것을,,,어찌 그리도 애를 멕였는지,,,ㅎㅎ
카타리나: 이사람은 한다면 하잖아요, 하면 또 뭐든지 일등이예요,,ㅎㅎ
요안나 : 일등은 헹님이지,,(울 서방님) 니는 이등만 해도 된다,,ㅎㅎ
홍철씨: (카타리나 남편) 지각생은 일등 몬한다,,ㅎㅎ
교리가 끝난시간 미사시간을 기다리며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홍철씨는 울 서방님한테 헹님 헹님 하며 잘 따르는 성실한 형제님
직업이 어부라서 세례명을 미리 베드로라 불러주기도 한답니다,
홍철씨는 금연한지 1달
울 서방님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여 12시간 쯤,,,,지났네요,,ㅎㅎ
이 기쁨 어찌
로또 당첨된것 보다,,, 못하리이오,,,
근흥구역 경사
축하해주실꺼죠?
성가정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이 영광 돌리며,,,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축하해요. 요안나구역장님~~~
정말 경사 났네요...^^
즐거운 설 되세요.
고맙습니다, 김아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하합니다...기쁨이 자매님을 통해 저에게도 전달된듯....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축하해주시는 무명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총 충만하소서
로또
..글쎄요,
을 가슴조이며 얻으셨군요.
합니다.

세상을 다 얻을지라도 제 영혼하나 못구하면...
보다큰
네 축하해주시는 영롱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저희 형부가 맛있는 식사 대접한다고 서산 나오라고 몇번이나 전화가 왔었기레
오늘 저녁 얻어먹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이래 저래,,, 친정에서는 서방님한테 고맙고 예쁘다 하고
시댁에서는 "고집센 서방 인도하느라고 자네가 욕봤다," 하시네요,,ㅎㅎ
얼씨구 절씨구 겹경사! 덩실 덩실 닐리리아 찬미예수님 하느님께서 맨날 절 웃기시니 오늘은 민요로 하느님 웃겨 드리려고요 ㅎㅎ ㅋ 장창추야 긴긴밤에 기도하고 찬송하고 닐리리아 니나노 얼씨구 좋다
얼씨구 저절씨구,,, ㅎㅎㅎ 바울라현숙님 구수한 민요로 간드러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전 본당에서 신부님께서 제안하신 건배사입니다. 요안나, 카타리나 자매님 댁에
꼭 맞는구만유! 막걸리 드실때 한번 해보셔유. 신이 절로 나유. 방법은 아시쥬? 이쪽에서 얼씨구! 하면 저쪽에서
절씨구! 하고 받는 순서로다가.... 여기다 흥을 넣으면 더 좋아유. 어얼씨구~ 저얼씨구~ 이렇게..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어얼씨구~ 저얼씨구~~ 하느님 만만세 !! ㅎㅎ
축하해주시는 흙사랑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신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쿠~~~ 이침 기뿐 소식이~~~~~
성가정 만만세 ~~~~~ㅎㅎ
겨자마리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 안에서 평화를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