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민중가요집

[ⓧ예쁜여우]

전에 즐겨 불렀던 노래들을 올려봅니다.

해당 노래를 클릭하면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되면서 링크가 몇 개 깨졌더군요. 수정했습니다.  따로가 매일 일일이 다 확인

할 수 없으니 노래 듣기가 안되면 덧글이나 메모를 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ㄱ>
   가  뭄  /  가야하네  /  갈 수 없는 고향  /  결전가  /  고  백  /  고  아   

   광야에서  /  구  름  /  귀뚜라미  /  그날이 오면  /  금관의 예수  /  길 

   꽃다지 1  /  끝내살리라  /  광주출정가  /  깜박잠  /  고무신 거꾸로 신고 

   꽃  들  /  강

<ㄴ>
   내가 만일  /  내 나라 내 겨레  /  너를 부르마  /  노동의 새벽  /   노  래(죽창가)    

   노동조합가  /  농민가  /  남누리 북누리

<ㄷ>
   단결투쟁가  /  당당하게  /  대  결  /  돌아가리라  /  동  지  /  동학농민가  

   들어라 양키야  /  땅의 사람들  /  도깨비 빤스

<ㅁ>
   마른잎 다시 살아나  /  못생긴 얼굴  /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  민들레처럼 

   민족해방가  /  민주노조 사수가  /  맹인부부가수

<ㅂ>
   바위처럼  /  바쳐야한다  /  백두산  /  벗이여 해방이 온다  /  불나비 

   반전반핵가  /  복수가  /  반  격  /  반란을 꿈꾸는가

<ㅅ>
   사  계  /  사노라면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산  하  /  상록수  /  새   

   새세대 청춘송가  /  서울에서 평양까지  /  선봉에서서  /  솔아 솔아 푸른 솔아  

   수풀을 헤치며  /  승리의 역사 진군의 역사

<ㅇ>
   아침은 빛나라  /  아침이슬  /  애국의 길  /  애국의 맹세  /  어머니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열사의 그 뜻대로  /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우리들의 땅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  의연한 산하  /  이 산하에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  임을 위한 행진곡  /  야! 20세기야!  /  여성 전사

<ㅈ>
   작은 연못  /  잠들지 않는 남도 /  장작불  /  저 놀부 두손에 떡 들고  /  저 평등의 땅에  

   전화카드 한장  /  조선은 하나다  /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지리산 2  /  직녀에게  /  진군가  /  진주난봉가  /  진짜 노동자 2  /  진짜 노동자 3 

   진혼곡  /  짤린 손가락  /  전대협 진군가  /  전노협 진군가  /  장산곶매

<ㅊ>
   참교육의 함성으로  /  참사랑  /  철의 노동자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총파업가  /  청  춘   /  출정전야

<ㅋ-ㅍ>
   코카콜라  /  타는 목마름으로  /  타박네야  /  파업가  /  포장마차  /  파랑새

<ㅎ>
   한총련 진군가  /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  해방꾼  /  해방역에 닿을 때까지   

   해방 술잔  /  희망의 노래  /  희망새   

[출처] 민중가요 목록|작성자 까팡이

[비켜비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노래듣고 투쟁의지가 다시금 불끈!. 잘 듣겠습니다

[SOLEDAD]

와... 좋은 노래 많네요~ 몸짓이랑 집체무도 보고 싶네요.. 다 잊어버린것 같아요..

[존재와시간]

고맙습니다.. 넘좋네요

[사모곡]

옛날 생각 나네요......

[승리의그날까지]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저미고 눈물이 나는 이 많은 노래들... 엊그제 집회에서도 저는 노래하며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젠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함께 하는 모든 님들께 감사합니다...*^^*

[천상의]

옛날생각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안단테-]

감사합니다. 님덕분에 흥겹고 승리적인 촛불문화제를 개최하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오]

좋은 노래 참 많네요 이전 율동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다시 해보고싶네요...기억을 되살려서.......ㅎㅎ

[새벽이]

옛날생각 납니다. 가슴에서 뜨거운 열기가 솟아나는 이 느낌,, 아.. 저는 오늘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극적인]

민주화운동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이지만...개인적으로 광야에서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참 좋더군요. 아, 부산 집회에서도 이 노래가 울려퍼졌으면 좋겠어요.

[새털구름]

오 감사합니다. ㅎㅎ

[天火刀]

잘듣고 갑니다.

[추승희]

저또한 예전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네요. 다시 한번 힘냅시다!!

[골목대장]

잘 들었습니다

[정상엽]

옛날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ㅋㅋㅋ

[지 후 맘]

아~~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주룩주룩....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Σ§ ⓧ나오기야]

하아 저 대학대닐때 즐겨 부르던 노래들이 꽤 많네요..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