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초등 폭력사태는 애당초 초기에 피해자와 잘 진행되었다면 별거 아닌 일이 될 수 있었음.
그런데 숭의초등학교 교장이 너무 설친 탓에 잡음이 나온 것임
교장은 왜 그랬을까?
당연히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세창 사장의 자녀가 들어가 있고,
여기에 초청 입학한 연예인 윤손하 자녀까지 봐주려다가 일이 커짐.
이 과정에서 SNS의 위력이 큰 힘을 발휘.
윤손하는 바로 알려지고, 뒤에 숨은 재벌이 누구냐고 의문이 시작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까지 이름이 나오고, 박세창 사장 이름까지 나옴.
여기에 박세창 사장의 재벌 2,3세 모임인 YEM멤버들까지 줄줄이 나오고 있음.
이게 다 SNS를 통해서 알려짐.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써는 차기 황태자인 박세창 사장이 자꾸 거론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
지분을 넘겨받으며 포스트 황태자로 이미지 관리가 잘 돼가고 있던 찰나라고 함
애좀 잘 키워라
잘 피해갔네 ㅋㅋ
누굴까아!~~~
ㅎㅎㅎㅎㅎ
묻혀버림 ㅋㅋ
안타까운 ;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