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좋은 직업은 대한민국의 소위 선량으로 불리는 국회의원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 이유는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데다가 선량(選良)이라고 거들먹거리며 국민의 눈에 난 저질 국회의원이 한둘이 아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86운동권과 주사파들은 국격마저 추락시키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권리를 만끽하고 살면서 인민(사회)민주주의보다 더 독재인 공산주의자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을 인정하는 것도 모자라 충견의 짓거리까지 하는 인간도 있으니…….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하 최강욱)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찍힌 曺國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하여 1류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었고, 曺國은 그 보답으로 최강욱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추천하여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기용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최강욱은 사법고시도 통과하지 못한 曺國의 철저한 충견이 되어 曺國이 관련된 일이라면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끼고 달려가 편들고 응원하며 지금까지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이하 윤석열)를 비난의 차원을 지나 저주의 굿판을 벌리는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이런 최강욱이 가만히 있는 한동훈 검사장(현 사법연수원부원장)에게 헛소리를 했다가 본전은커녕 밑천까지 날리고도 모자라 참담하게 KO패를 당하는 추태를 보였다. 최강욱은 처음부터 曺國의 충견으로 정계에 발을 디딘데다가 曺國의 비리와 불법과 부정을 수사한 전 검찰총장 윤석열을 거의 원수로 여겼으며 자주에 가까운 망언을 내뱉은 것이 한두 번이 아닌가 하면 윤석열의 지시로 수사에 참여한 하동훈 검사장에 대해서도 윤석열 못지않은 악감정을 갖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아래 기사는 최강욱이 한동훈 검사장을 비판하다가 본전도 못 찾고 참담하게 KO로 패배한 기사인데 한마디로 말하면 ‘잠자는 사자’를 건드린 생쥐가 된 꼬락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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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최강욱에 반박…“권력자이니 칼로 찔러도 가만 있으라는 건가”
한동훈 검사장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날 자신에 대해 “편향된 입장에서 고소·고발을 취미처럼 한다”고 한 데 대해 “칼로 찔러도 가만히 있으라는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한 검사장은 5일 “‘우리는 집권당 권력자이니 먼저 칼로 찔러도 가만히 있으라’이건가”라며 “가만히 있으면 그래도 되는 줄 알고 다른 약한 사람들에게 계속 이런 짓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 최강욱씨, 추미애씨 같은 사람 말을 더 이상 진지하게 듣지 않은 지 오래지만, ‘집권당 대표 고소는 무례, 무엄하다’느니 하는 봉건왕조시대 발상에 놀라고 불쾌해 하실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저에게 진짜로 할 말 있으면 집권당 의원들(추미애,송영길,고용진,박영선,김용민,최강욱 등등)이 비겁하게 릴레이 바톤터치 식으로 치고 빠지며 도망 다니지 말고 저를 국회로 부르기 바란다”며 “자기들 스스로도 말 안 되는 소리인 줄 아니까 저를 부르지도 못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최 위원은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한 검사장에 대해 “정치적으로 편향된 입장에서 고소·고발, 협박이나 본인의 입장을 강변하는 것을 일종의 취미생활처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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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은 ‘曺國수호’, ‘검찰개혁’을 외친 대표적 친문, 친曺國반검찰 인사로서 여러 논란을 일으켜 당내에서는 최강욱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선 사퇴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올 정도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최강욱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다음과 같은 3가지 혐의로 각각 기소되어 3건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전위부대요 2중대인 열린민주당의 대표로서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지만 언행에 문제가 많아 다음과 같은 3가지 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인간이다.
1. 업무방해 혐의 : 조국 아들에 대한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대학원 학사업무를 방해한 죄로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아 항소중이다.
2.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과 관련해 선거운동 기간 중 팟캐스트에서 발급 혐의를 부인하는 발언을 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죄로 1심에서 벌금 80만원 선고. ※국회의원 자격 상실을 겨우 면했는데 김명수 대법원이 정성적으로 판결을 했다면 100만원이 넘어 국회의원 자격이 상실됐을 것이다.
3. 명예훼손 혐의: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이동재 기자의 발언을 허위로 꾸며 페이스북에 유포했다는 것이다. 민사소송(손해배상청구소송) 또한 진행 중이다. |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이 아니고 법률이 제대로 지켜지는 자유민주주의 정권이었다면 벌써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당하고 쫓겨났어야 할 최강욱이 때를 잘 만나 200여 가지의 특권을 누리면서 큰소리를 치고 있으니 정말 꼴불견이요 볼썽사납다. 이렇게 최강욱처럼 국민의 눈에 나는 짓거리를 하는 국회의원이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에 하나둘이 아니어서 국민의 입에서 국회의원이 아니고 ‘국해(國害)의원’이라는 비아냥거림과 핀잔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최강욱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의 모든 국회의원들은 한동훈 검사장이 “저에게 진짜로 할 말 있으면 집권당 의원들(추미애,송영길,고용진,박영선,김용민,최강욱 등등)이 비겁하게 릴레이 바통터치 식으로 치고 빠지며 도망 다니지 말고 저를 국회로 부르기 바란다.”고 요구를 하면서 “자기들 스스로도 말 안 되는 소리인 줄 아니까 저를 부르지도 못하는 것”이라는 말에 진실이요 사실이며 현실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한동훈 검사장의 말에 적극 공감하며 환호하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겨야 한다. 국회의원은 4년으로 그 임기가 끝나지만 검사는 정년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부딪힐 수가 있으니 달린 입이라고 마구 놀리지 말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