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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참을 수 없는 범방의 친근함
유현덕 추천 0 조회 442 23.08.13 19: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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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13 20:05

    아녀요.재간둥이 로움님..
    범방까지 오셔서 관심 주는 로움님이 반갑답니다.
    비록 범이 될 순 없겠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곳이 범방이랍니다.ㅎ

  • 23.08.13 21:56

    오늘 현덕님이 함께 하셔서 더욱 즐거웠어요
    계곡에서 갑자기 시조를 읊고 싶다시더니
    바로 한곡조 를 ㅋㅋㅋ
    어쩜 그리 유쾌하시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나가시는지 우리 범방에 재간동이 에요
    로움 님이 아니구요ㅎ

    오늘 범일이님 생맥주 와 소슬님 의 커피도
    감사했습니다
    저는 집에 와서 지금 오늘 찍은 사진 정리중 이에요
    제목도 재밌는 글 잘 읽었어요 ^^



  • 작성자 23.08.13 22:39

    잘 들어가셨군요.
    오늘 방장님이 싸오신 김치볶음과 두부부침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가지 각색 술들과 어울리는 음식으로 완전 찰떡궁합이었지요.
    맛난 산행 음식에다 식당 보양식까지 오늘 호강한 날이었네요.

    마지막까지 홍일점으로 남아 함께하는 열정이 감사했습니다
    오늘 고생하셨으니 사진 정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글구 다음 달 산행은 제가 일빠로 예약하겠습니다.ㅎ

  • 23.08.14 06:00

    뒤풀이 즐겁게 ㅎㅎ

  • 작성자 23.08.14 12:03

    넵! 즐거운 뒷풀이였답니다.
    늦게까지 남으니 이런 기회도 생기더군요.ㅎ

  • 23.08.14 06:01


    글 제목이 넘나 맘에 듭니다
    범방식구들의 멋짐을 요모조모
    구성지게 표현도 잘해 주었네요
    이렇게 모임의 후기를 재미나게
    올려주면 참여하고 싶어도
    참석하지 못한 범님들에게 위로도 되고
    다음 모임엔 꼭 참석하게 하고 싶은
    충동도 갖게 하니 현덕님 참 잘했어요~ㅎ
    담엔 꼭 만나요 ~
    토욜 걷기를 넘 심하게 했더니
    일욜 편안하게 쉬고 월요일
    또 다른 시작을 할까 합니다~ㅎ

  • 작성자 23.08.14 12:05

    그런가요?
    보쳉 누이가 뭐든 좋게 봐주시니 그렇게 보인답니다.
    글 쓸 때는 머리에 쥐가 나지만 이런 댓글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요.

    날씨 더울 때는 넘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걸으셨으면 합니다.
    보챙 누이도 산행에서 뵐 날이 있겠지요.ㅎ

  • 23.08.14 07:08

    후기글이 너무 기깔납니다
    단촐하게 2차를 즐기셨군요
    흐뭇합니다~~ㅎㅎ

  • 23.08.14 07:14


    총무님은 안보였어요~ ㅎ

  • 작성자 23.08.14 12:06

    기깔은 날지 모르나 사진이 많지 않아 때깔은 안 나네요.
    어쩌다 보니 2차를 가게 되었습니다.
    모범생 지영님의 야무진 총무일을 보면 저도 흐뭇합니다.ㅎ

  • 23.08.14 08:01

    아우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네
    고마우이 잘 지내고 낸중 함봄세 ㅇㅋ?

  • 작성자 23.08.14 12:08

    네, 저도 창조로 형님과 함께할 수 잇어서 즐겨웠습니다.
    저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ㅎ

  • 23.08.14 08:57

    아우님 글솜씨도 보통 아니네 어제 참 즐거웠네 덕분에~~^^

  • 작성자 23.08.14 12:09

    유독 더위를 타는 노엘라 누이가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누이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이 소녀 같았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랄게요.ㅎ

  • 23.08.14 09:25

    현덕 아우 어제 만나서 반가웠고
    2차 빠지기 싫었는데 남에게 혹시
    피해 줄까봐 아쉬움을 뒤로하고 왔다요 현덕아우
    글솜씨가 대단하구면 담에 또 만나요

  • 작성자 23.08.14 12:11

    네, 코스모스 누이 감기는 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산행에 함께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현덕 아우라 불러주시니 꼭 제 친누이처럼 느껴지네요.
    소박한 코스모스 같은 분, 모쪼록 건강하세요.ㅎ

  • 23.08.14 09:38

    그짧은 시간에도 맣는 범방가족들 다 파학아여 자세하게도
    써주셨네요
    역시 내가본 유현덕님은 사서삼경을 다터득하시고 고고한 학자
    폼이네요
    조은것만 읽고 표현함으로 상대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시는 샌스~
    우리범방에 필요한 인재 입니다

    식사 수발도 하여주시고 마지막 커피믹서 어디서 찿으셨는지
    모두에게 한잔씩 써비스 이또한 감동이였습니다
    나도 늙었는지 후배님들에게 대우 을 받으니 기분 좋읍디다
    유현덕님 어제의산행에 함께하여 즐겁고 행복하였어요

  • 작성자 23.08.14 12:13

    대원 형님이 너무 저를 띄워주셔서 몸둘 바를,,^^
    범띠방이 아니라면 형님 같은 선배를 어디서 만날 수 있겠는지요.

    저도 어제 형님과 같은 좌석에 앉아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분처럼 나도 저렇게 늙어야겠구나 생각했지요.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시니 제가 되레 즐겁고 감사했답니다.ㅎ

  • 23.08.14 19:41

    유현덕 친구님!
    드디어 쫌 친해졌네요.
    전에댓글 이행중?
    형님들에게 먼저다가가 .,.스스럼없이 대화도 잘 나누고 보기보다 넉살이 좋더군요.ㅎ
    암튼 어제 반가웠고 마지막까지 함께한 시간 즐거웠네유.

  • 작성자 23.08.14 20:06

    드뎌 우리 소슬군의 귀한 댓글이 달렸군,,
    어제 많이 친해졌지만 그래도 너무 서두르면 오바하게 되니 작업은 차곡차곡 진행하렵니다.

    60 넘어서 친구가 되었으니 이 얼마나 귀한 만남인가.
    내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는 것이 나의 오래된 특징,,
    부족한 나를 친구로 생각해주니 감사하네요.
    소슬 친구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봅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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