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펜티안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 졌습니다
꿈틀 거리는 느낌이들어 살짝 옷을 들취고
만저보니 햐안색 회충처럼 생긴것이
몸에서 반쯤 나와 있다고 느껴집니다
근처 화장실로 들어 갔습니다
제래식 화장실 입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볼일을 볼수있는 그런 화장실 입니다
평소 같으면 엄두도 못낼 일이지만 그화장실에
아무 꺼리김 없이 들어가 일을 볼려고 하는데
거기는 남녀 공용으로 일을 보는것 같습니다
제가 펜티를 내리고 보니 생리대를 하고 있습니다
생리혈이 생리대에 묻어 있습니다
제 바로 옆에서는 친구나 동창처럼 느껴치는 남자분이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조심 스럽게 그남자분이 생리대로 못보게 손으로 막으며
회충처럼 햐얗게 생긴 벌레를 뽑아서 버리고 볼일을 보고 뒤처리를
합니다 재래식 화장을 밑을보니 여러 사람이 본 변이 옛날 시골
화장실 처럼 쌓여있고 제가버린 생리대 처럼 보인곳에 생리혈이 묻어있어
휴지로 제몸을 닦은뒤 그곳에 버려 생리혈이 잘 안보이게 합니다
제옆에서 볼일을 보는 남자분의 성기도 보입니다
저는 아무 느낌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고 마음은
평상심 입니다
이번에는 저의 여자 친구나 동창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저더러 회충처럼 생긴 벌레를 저더러
버렸나고 묻습니다
저는 아무일 없는듯 그냥 아니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제가 벌레는 버리고 난후 제눈에는 안보이는데
그친구가 그것을 본것 같습니다
이꿈이 무슨꿈인지
궁굼합니다
좋은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몸에서 그런 걸 빼낸것은 좋게 해몽합니다
님의 고민 이나 바램이 뭔지 모르지만
잘 해결될것 같네요
요즘 몸이 안좋아 걱정 했는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