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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평가를 잘하는 학자
오은환 추천 0 조회 131 23.02.15 13: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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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5 13:36

    첫댓글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것은
    먼저 그 자신이 굳게 섰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한철하 박사는 칼빈주의적 관점에서
    한국의 신학자들과 세계적인 흐름들을
    매우 간결하면서 바르게 평가했습니다.

    칼 바르트와 이종성 박사에 대한
    분별은 오늘 바른 신학을 추구하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유익함을 제공합니다.

  • 23.02.15 13:39


    왜 너는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왜 사람에 대해서 글을 쓰냐.

    한철하 이 사람도 우리가 이해를 해야 혀??




  • 23.02.15 13:40


    예수님을 증거해봐


  • 23.02.15 13:43

    칼빈 신학을 알아서 머하냐?

    이단 교리인데.

    성경을 좀 읽고 성경에 대해서 글을 써봐


    산상수훈을 누가 머라고 말했는지 말고


    자네가 보는 산상수휸에 대해서 써봐


    남의 책읽고 그 사람을 비판하는 글만 쓰지말고.


    독후감 발표는 초등들이나 하는 것이고.


  • 23.02.15 13:46


    =>한철하 박사의 칼빈주의 이해는 단순히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칼빈주의의 역사적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찌자고..

    =>칼빈의 가르침에서 진한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칼빈의 가르침침에 진한 아쉬움을 느낀다고 해놓고

    하철하 박사 칼빈주의를 잘 파악했다면

    아쉬운 가르침을 한철하 박사가 잘 파악한 것야??


  • 23.02.15 13:47


    너는 책을 써서 출판은 하냐??

  • 23.02.15 13:51

    남 책을 비판하면 자네가 그 사람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대리 만족이 있니??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것은
    먼저 그 자신이 굳게 섰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래서 자네는 굳게 섰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늘 독후감 발표를 하는 것야??

  • 작성자 23.02.15 22:22


    미천한 자의 절규는
    무가치한 것이다.
    그저 무식한 소리일 뿐
    누구도 듣지 않는다.
    그래서 더 외로워지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정신분열의
    위험성을 지녔으니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 23.02.15 14:09


    미천한 자??

    사람을 볼때 이런 시각으로 보냐?

    정신분열의 위험성?

    ㅋㅋㅋ

    니가 저런 글을 쓰는 것은..

    니가 이 정도 사람이다 라고 자랑하는 것이지.


    어설픈 것이. 성경은 까망눈이라고 다른 것으로 애쓴다 ㅋㅋ



  • 23.02.15 14:14


    한가지는 알려줄께

    내가 답글을 쓸때

    어떤 사람을 잘 생각하고 글을 쓰는데


    너는 거의 틀려..

    그래서 머가 틀렸는지 분석 할 필요가 없어


    니글은

    애매모하게 혹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처럼 응큼하게 쓰기 때문에.

    가끔 자세히은 보지만.

    남이 틀린 것을 자기도 틀리게 말을 한다는 것이지

    그래서 니 글을 보면 웃겨..ㅋㅋ

  • 23.02.15 14:17



    아직도 일곱 영이 성령님이냐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욥기 18 : 6
    그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욥기 21 : 17
    악인의 등불이 꺼짐이나 재앙이 그들에게 임함이나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곤고케 하심이나

    욥기 29 : 3
    그 때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취었고 내가 그 광명을 힘입어 흑암에 행하였었느니라

    시편 18 :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잠언 6 :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잠언 13 : 9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잠언 20 : 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언 24 : 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잠언 31 : 18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 작성자 23.02.15 14:16



    외로운 자라서
    닉네임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하이에나처럼
    이곳저곳 서성거리며
    부스러기가 떨어지길 기다리나,

    학문을 평가하는 것이
    뭔지도 모르는 천박함이
    철철 넘친다.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싫은 소리하면
    참지 못하고 참소한다.

    누굴 닮아서 참소할까?
    누가 들어주길 바랄까?
    깍아내려서 만족함을 느껴보려나

  • 23.02.15 14:24

    여기가 성경연구방이지 학문 연구방이냐?


    성경을 연구를 글을 쓰라고.


    하아에나는 썩은 음식을 찾지


    니글이 썩었어. 그래서 내가 하아애나처럼 하는 것야


    => 싫은 소리하면 참지 못하고 참소?/

    이것은 너 잖아. 니 욕을 하면 참지 못하고 카페지기에게 참소하잖아

    나는 나 욕하는 것에는 별로 반응 안해

    그러나 성경을 가지고 장난 치는 것들과. 예수님을 모독하는 것들은 가만히 안둔다

    ㅋㅋㅋ

    참소가 먼지 모르지?

    참소는 남에 일러버치는 것을 참소 한다고 해.



  • 23.02.15 14:26


    그리고 늘 말하잖아

    너에게는 관심이 없어


    너에게 속지 말라고 글을 쓰는 것야.

    오은환을 분별하자는 차원에서

    ㅋㅋㅋㅋㅋ


    어설픈 것이 누구를 비판한다고 ㅋㅋ

    학문??

    항문을 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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