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2585?sid=100
[단독] 박진, 배우자 위장전입 인정... "딸 진학 때문... 송구하다"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의 과거 위장전입 의혹을 인정했다. 박 후보자 부부는 딸의 중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배우자 조모씨의 주소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준
n.news.naver.com
첫댓글 이새끼들은 하나도 정상이 없어요
첫댓글 이새끼들은 하나도 정상이 없어요